철저한 좌편향 역사책의 실체 (친북, 산업화부정, 건국부정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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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10-12 18:45 조회2,67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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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역사교과서는 친북, 반정부, 산업화부정 ■
어찌 이런 역사교과서를 가지고
대한민국 역사라고 가르치고 있는가?
이러한 것만 보더라도,
대한민국 중.고교 역사책은
친북, 반정부, 산업화와 건국의
역사를 부정하는
패배주의적 역사관으로 기술되었고,
기적의 역사와 세계가 부러워하는
선진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과는
부정하거나, 무시하고,
우리의 빛나는 역사대신 왜곡편향된
기술로 국민과 대한민국을 우롱한다.
북한의 천인공노할,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피해와 희생은 빼고, 북한의 테러와
무고한 젊은 영령의 희생은 무시하고
북한을 미화하고, 그들에게 혹시나
반감을 가질 만한 역사적 중요사건은
모조리 다 빼버리고,
결국 이들은
역사책이라고 해 놓고, 세월호만
기록하고, 천안함 희생은 빼는 식의
지극히 편향된 좌파시각의
내용들로만 채워진 교과서다.
이러한 책이 좌파들의 눈에는
정상적인 역사이고, 이러한 부분에
대한 올바른 기술은 왜곡이라고 한다.
노무현 정부시절
국사편찬위원장이 누구였고,
전교조의 활동을 보면
이러한 왜곡 편향, 선동의
역사 교과서는 당연할지도...
이러한 책을 대한민국 역사책이라고
가르치고, 나라의 제대로 된
역사를 부정하는 좌파적 색채의
책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현 전교조
색채의 학교 교육,
그냥 두고 볼 수 있나?
좌편향 역사서로 나라의 건국의 역사와
눈부신 산업화의 역사를 부정하는
대한민국의 현실,
어쩌다가 이렇게 되 버렸나?
오직 젊은이들의 감성만을 선동하여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대한민국 역사를 엉망으로 만드는
새민련의 김일성주체 사상의 신봉의
주류였던 운동권 세력의 양아치 집단.
그대로 두고 볼 수 있나?
By Dennis Kim
댓글목록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국정화를 전라도 일부만 빼놓고 모두 찬성한다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을 역적으로 몰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