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책을 소설책으로 착각하는 좌파들과 새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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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10-12 18:51 조회2,25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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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는 소설이 아니고, 올바른 역사는 하나다 ■
역사는 소설이 아니다.
역사는 이념적 편향성을 가지고
집필자의 사상과 이데올로기 취향에 맞추어
여러 가지로 기술하여 교육될 수 있는 것은
더 더구나 아니다.
특히,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비판적인 사고가 덜 성숙된 아이들에게
편향된 이념으로 해석된 역사서로
가르친다는 것은 위험하다.
현재 역사 교과서 여러군데에서
집필되고 있고, 또한 진보성향의 집필진이
80% 이상으로 구성되다 보니,
마치 북한의 역사교육과
유사한 대한민국 역사해석을 하고 있는
역사책들이 학생들에게 교재로 사용되고,
나름 객관적 역사해석을 하고 있는
자료는 친북한사상에 함몰되어 있는
전교조의 반대로 거의 전 학교가
좌파이념으로 만들어 진 역사서만이
사용되고 있음은 위험하다.
이러한 현실을 두고, 친북한, 반정부
선동의 새민련에서는 '역사'를
이념과 투쟁의 도구로 활용하여
국민 선동과 대한민국 정통성을
왜곡하는데 앞장 선다.
이승만, 박정희정부는 독재자로
폄하하면서 김일성은 오히려 항일운동가로
칭송하는 이런 식의 교육,
6. 25전쟁을 북침으로 이해하는
대다수 아이들의 사고,
정상적인가?
철저한 반공주의자 이승만 대신에
북한의 주장에 동조한 김구가 더
위대한 사람으로 평가하는 것은 지극히
자의적이다.
역사는 사실을 사실대로 기술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념과 이데올로기에 따라
편향된 역사는 문제가 많다.
'올바른 역사교과서' 그것이
우리 자식들과 후손을 위해,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역사를 위해 필요한 것이다.
남북의 대립과 진보적 이념이 지배하는
현재의 역사교과서와 교육은 전 세계의
역사교과서와 달리, 욕되고 부끄러운
패배주식 기술은,
대한민국 정통성을 흔드는 왜곡역사이다.
대한민국 미래가 답답하다.
※ 좌편향 역사 교과서 실체 ☞ https://youtu.be/cHlB0boikMU
역사교과서가 국정교과서로 되어야 하는 이유?
By Dennis Kim
댓글목록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저 봉하궁전 궁지기 문가놈 봐라 뭐저놈이 대통령 되면 북괴 이리때들을 부른다고
지가 대통되면 노동자 농민이 주인되는 세상 사람이먼저라는 그런 공사주의 국가를 만든다고
외?저런 몹쓸 씨종자를 활개치도록 방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