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용 신부님께 대한 사과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리경 작성일15-09-22 13:00 조회2,59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네티즌칼럼 4722번 '희롱당한 로만 칼라에게'를 쓴 필명 만리경입니다.
힌츠피터의 영상 중에 보인 신부 복장의 사람이 김성용신부로 추정하여 글을 썼던 것입니다.
오늘 그 영상의 인물이 '김진범(1945.3.25, 조선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부 위원장)'임이
필명 '노숙자 담요'님에 의하여 확인됨에 따라
본인의 잘못된 추정에 의해 김성용신부님의 이름을 거명하여
신부님께 폐를 끼친 부분이 발생했음을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거듭 사과를 드립니다. -만리경-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