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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를 조롱하는 박원순 시장의 법치주의 거부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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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10-07 10:59 조회2,7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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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판사 머리위에서 사법부 조롱하는 박원순 ㅁ
☞ 병역비리의혹kbs뉴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60009

마침내 KBS 방송에서도 
박원순 아들, 박주신 병역비리 혐의와
관련하여 뉴스가 나왔다. 

또 다시 MBC처럼 박원순 시장이 나서서
고발을 할 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의 박원순 시장의 행동은
이성적이지도 못하고, 병역의혹 가능성에
더욱 확신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지금까지 박주신씨가 직접 검찰조사에 
한 번도 출석하여 응한 적도 없고, 

단지 '바꿔치기 의혹'이 있는 세브란스
병원 사진으로만 판독하여 현역면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결이 된 것으로, 

이후에 드러난 수 많은 의혹과 
특히, 지금까지 단 한번의 공개신검도
'바꿔치기 의혹' 정황이 드러나고, 

또한 치아상태가 노숙자 수준이 
아니고서는 이해가 불가한 14개 
아말감과 발치정황, 

그리고 
지금까지 드러난 4개의 MRI사진을 보면
다른 사람으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는
사진으로 판단 되었다. 

재판부도 이러한 것에 의문을 가지고, 
박주신을 직접 출석하여 치아와 공개MRI를
봐야 한다고 보고 증인출석을 통보 했다. 

하지만 
박원순은 판사의 판결과 의견은 무시하고
이미 다 끝난것이고, 영국에 가 있는
아들이 어디에 있는 지 모른다는 등

법의 판단을 무시하고, 자신이 판사 
머리위에 서서, 판단하고 법을 무시한다. 

만약에 정말 정정당당하다면, 

현재의 박주신 치아 사진을 셀카로 찍든지, 
그리고 현지에서 공개 MRI사진을 한 번
찍으면, 

모든 문제가 한꺼번에 해결되고, 자신이
명예훼손을 걸었던 양박사를 비롯한 
피고인과 MBC에 대해서 응분의 사법적
책임을 지게 하면 되는데, 

그냥 무조건 더 이상 
공개검증이나, 증인출석을 않겠다는 
식으로,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과 무소불위 권력처럼 
법에 대항한다. 

박원순 아들, 진짜 MRI바뀌치기로
현역면제 받은 건가?

그래서 그냥 판사의 증인출석에 응해서
모든 것을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는데
왜 이러는 것일까? 

설마, 설마했던 검찰총장 '채동욱'의
혼외정사와 혼외아들처럼, 

길거리에서 음란짓을 했던 최수창처럼

믿을 수 없는 엄청난 부정과 범죄행위가
박원순에게도 있었던게 아닐까? 라는 
강한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박원순의 어이없는 행보, 
검찰은 즉각 나서서 박주신 병역비리의혹
조사하라!!!! 


BY Denni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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