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김일성만세는 이해되고, 고영주의 변형된 공산주의자는 이해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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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10-08 08:48 조회2,4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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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주 이사장)자유민주주의 파괴세력, 새민련의 궤변 ■
【박원순시장의 '김일성 만세'는
이해가 되고, 노무현대통령의
변형된 공산주의자론은
이해가 안되나요? 】
노무현은 변형된 공산주의자,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는 확신을
이야기 한 고영주 MBC 이사장은
통진당해체를 위해 헌법재판소에
반정부 위헌정당으로 제소를 청원했던
검사출신 보수적인 인사다.
그런데 지난 MBC 국정감사장에서
새정치연합이 업무에 대한 감사대신에
과거 고이사장의 발언에 문제를
제기하며, 결국은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하였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위험한 인물?
참으로 어이없는 새민련의 궤변이고
자격없는 당의 어거지 주장이다.
노무현은
조국과 같은 좌파들이 가장 존경하는
공산주의자들처럼, 모택동을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라고 했다.
6.25 전쟁에서 수 백만의 희생자를
양산했던 김일성을 도와 대한민국의
호국영령들의 피맺힌 한을 만든
모택동을 존경?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짓밟는 행위를 하였고,
김정일과 핫라인을 연결하고
대한민국의 영토를 그냥 조공바치듯
줄 수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행위를
한 자이다.
새민련은, 이러한 자를 주군으로
또한 대한민국 적화를 위해
대한민국의 태극기와 애국가를
부정하며 북한의 전쟁을 도와
대한민국내 기간시설파괴 등을
공모한 이석기가 국회에 진출하도록
도움을 주고,
이석기에 대한 수사와 사법적 판단을
공안탄압조작이라며 두둔하였던
사람들이 바로 문재인, 이종걸이
함께하는 새민련 아닌가?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고, 경찰관을
불태워 죽인 동의대 사건을
민주화로 포장한 이들이 바로
민주화의 적이 아닌가요?
부패한 기업이 성완종을,
반정부, 민주주의 파괴세력인 이석기를
두 번씩이나 사면을 해 준
노무현정권과 문재인,
그들이 바로 국민지탄의
대상이고 세월호 유병언 선주에게
2천억 부채탕감과 3천억 특혜융자를
해 준 세력들이 바로 민주주의 적이
아닌가요?
말만 인권변호사라고 하면서
조선족 선원이 한국선원 등 11명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제를 엽기적으로
처리한 살인범을 변론하며
그들을 두둔한 문재인!
한국 선원들을 한 사람씩 불러내
도끼로, 칼로 난자하고 선박난간에
매달린 사람을 칼로 양손을 내리찍어
익사시킨 것을 우발적이라며
변호를 하는 자가 인권변호사?
공산주의와 북한을 우상화한 이영희,
그의 책, 전화시대의 논리를 보고
감명받았다는 노무현과 그러한 책으로
의식화 교육을 받고 반정부투쟁을
선동한 사건, 부림사건이
민주화 운동이라는 자들이,
고영주 이사장을 명예훼손,
민주화의 적을 운운하는 것은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한다.
서독이 공산당 해산결정후 7천명을
사법처리 하였지만, 통일 후
서독의 정치, 법조계, 관교, 천주교,
기독계, 노동계 등에서 3만명이
고정간첩으로 활동한 것이
드러 났다.
지금 대한민국은
민주화의 탈을 쓴 인간들이
공공연히 북한을 미화하고, 두둔하고
북한을 선망의 대상으로 보는
자들이 곳 곳에 기생하고 있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미화하고
6.25전쟁을 쌍방의 책임으로
교육하는 전교조와 역사교과서
이들의 끊임없는 자라나는
미래세대에 대한 세뇌와 의식화
선동과 조작과 왜곡
이제는 끊어 내야 하지 않을까!
고영주 이사장에 대한 고발에 앞서
국민들이 이들 세력에 대한 단죄가
우선되어야 함을
나는 강력히 주장하고 싶다.
BY Denni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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