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고영주 이양반이 대통령이 되든지 최소한 국방장관이라도 싴켜야한다

서정갑과 지만원 박사님과의 다툼에 "서정갑 건드리는 놈이 누구냐식"으로
우리 500만 야전군 사령관에 대들어다가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미 확인 되었으나.
뭐 많은 사람들이 아는 것 같이 그렇게 위대한 사람은 아닌듯.
최근 글에 "서정갑 고영주"검색해 보시죠.

이재오 김문수가 전향 했다고는 하나
김문수는 김대중을 동서고금의 최고의 정치인이라
는 식으로 극찬을 한자.
좌우로 와다리 갔다리 하고 있지.
기호주의 빨갱이도 좋고 파랭이도 좋다는
중도파 근헤와 같은류.

저 또한 같은 충청도 이지만, 반기문은 무엇보다 동성애 때문에 안됩니다. 유엔에서 아마 미국 오바마  보다 먼저 권고를 언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수 기독교인들과 교회들이 걱정합니다. 지역을 떠나 이 문제 하나가 벌써 심각한 문제입니다. 국민과 후대 위하면 언급할 수 없는 문제 입니다. 지금 아니한다 하여도 이미 벌어진 일은 공적으로 엎지러지고 영향 받은 국가들에게 한 것까지 모르쇠는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요; 사실 언론에, 듣도 보던 못하던 사람들이 어느 날 갑짜기 부~웅! 뜨는 사람들치고 대체로 수상치 않은 사람들이 없다는 것이 의심스럽죠! ,,. '안 철수!' '문 죄인!''이 죄옥!', '김 물수!' 등등등. ,,. 빠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