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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의 8억수수와 파렴치한 새민련 수뇌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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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9-02 13:10 조회2,301회 댓글0건

본문

ㅁ 파렴치한 새민련 수뇌부들의 범죄행각 ㅁ

☞ 문희상 취업청탁, 출근 않고 8억 받아 먹다?

문희상 처남에 대해서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문희상의원이

청탁을 하였다.

야당의원, 정치꾼으로

이미 양아치 본성을 버리지

못한 수 많은 야당의원들의

뇌물수수 악행을 비추어 볼 때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문제는 처남은 정작

출근을 않고, 돈만 8억을

받아 처 먹었다.

8억의 돈이 처남이름으로

만든 문희상의원의 가짜

통장으로 지급되어 본이이

다 먹었는지?

아니면 진짜 처남에게

놀면서 대한항공으로 부터

8억을 받아 처 먹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죄질이 나쁘다.

한명숙과 다를 바 없다.

이런 자들이 전부 야당의

수뇌부다.

문재인은

서민의 돈을 수 조 빼돌린

저축은행에서 70억을

받아 처 먹었다. 물론

청와대 힘 있는 문재인을

보고, 일을 맡긴다는 명목.

과연 70억이 순수한

돈이었을까?

여당이 받아 처 먹었으면

문재인과 친노 패거리들이

가만 있었을까?

참으로 표리부동한

양아치 정치꾼들의 모임이

새정치민주연합이다.

돈을 받아 처먹고

증거 인멸하려다 걸린 박기춘,

결국 스스로 범죄혐의를

자백하고 감옥에 들어 간

이 인간은,

새민련 원내대표를 한

수뇌부답게 죄를 짓고 의원직은

가지고 국민 혈세를 받아 먹고

있다.

보좌관들과 비서관 모두에게

아직도 국민 세금이 들어가고

있다!!!

By Denni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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