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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川 史內面 史倉里 '이기자'師團! 5.18북괴특수군 人間 白丁질 & 華川 看東綿 梧陰里 불온 조형물 撤去 여론 조성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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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5-08-19 21:14 조회2,79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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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자' 사단 감찰참모부 감찰관{소령}, T.I & E 정훈보좌관{대위},
사단 기무대 사령부 반장{대위}가 '1인시위홍보'하는 사단 위병소에 출두,
Briefing 를 청취.입회하였는데 아마도(?) 처음 듣고 보는 것처럼 여겨졌음! ,,.

시쳇말로 아릴 적에 많이 유행하던 말로,【소식(消息)이 깡[can}통(桶)!】이더라! ,,. 죄송! ^)^
↘ 화면 클릭하실 사! ↘

↗ 약 40여분 이상 소요! ,,. 모두가 진지하게 경청! ,,.
"百聞이 不如 一見"이니, 같은 간부들끼리의 상호간에, 무슨 구구한 설명이 더 소요되었겠으료?


                                                                       News Town 호외 # 1호, 호외 # 2호; 각각 50 여부;
                                                                                                                                                                                              Pamplet : 2종류 3권씩 6권;


                                                                                   5.18분석 최종 보고서{'지 만원'저} : 1권;


                                                                                                           제1차 전단지 : 약 20매;

                                                                                            사단장님에게로 드리는 서신 : 1통.


기무대 사령부 반장은 구태여 내 신분을 요구하기에, 사단장님에게 드리는 서신 마지막의
첨부 # 1 (청원자 인적 사항) 을 분리시켜, 별도로 보여 주고, 좀 싫은 소리를 해 줬! ,,.

"기무대에서 3급미밀 팔아먹은 롬이 간첩질하는 주제에 여기엔 어떻게 낌새 맡고 출동했냐? 넌
부르지도 않았는데! ,,. 무슨 염치야? 어?  달갑지 않은데 저리 비켜줄 수 없냐?"  ^*^

애꿏은 기무대 대위가 무슨 죄? ,,.
나도 맘이 편할 리 있겠? ,,. 그래서 달래 주고는 곁에서 설명을 잘 듣도록 하였음.
그리고는 배포되는 자료들을 최소한으로 분배받아 가도록 협조할 것을 감찰관에게 당부!


'지 만원'박사님을 모르는 듯하였음.
기무대 대위에게는 일부러 물었던 바,'안다'고는 답했으나, 잘은 모르는 듯, 신톧치 못.않!
관심을 지니도록 거듭 강조했! ,,.


http://www.rokfv.com/contents/sub0201.php : 화천 군수의 집요, 간교한 짓! ↙

↗ 화천군 간동면 오음리 Viet-Nam 파병 전쟁기념 공원 불온 조형물 철거를 강조!
화천 군수 불응 시, 이는 民選 郡守라고 軍部의 임명직 將軍들을 을 업수이 여기는 작태이니,
화천군 사내면 전지역에 대한 장병 외출.외박 금지 급, 헌병 군기 순찰을 실시,
압박을 가하도록 해 주오실 것을 강력히 주문/요구!

++++++++++++++++++++++++++++++++++++++++++++++++++++++++++++++++++++++++++++++++++++++++


기무대 사령부반장 대위는 내게 묻기를; "박 정희'대통령을 어찌 생각하느냐?" 묻기에!

"이 봐요! 그걸 굳이 물어 봐야만 알겠오? '박 정희 대통령이 아니면 아직도 '보리 고개'요! 어?
'박 정희'를 '금 일세이'롬처럼 40년 통치케 했었더라면 아마도, 지급ㅁ,
일본'의 기술/경제/과학.국방/도덕/의식 수준'을 릉가하고 있을런지도 몰라요!
그러나 '박 근혜'는 퇴진해야합니다. 제1사단 목함 지뢰 사고 4일간 은폐! 이거 국군통수권자요?"

그는 말이 없다! ,,.
예비역들이, 살아있음을, 무서운 존재임을, 깨닫았었기를 바라면서,
시스템클럽 '지 만원'박사님을 도와주도록 언급하고는 철수!

사단 T.I & E {정훈참모부} 정훈보좌관이 사령부 위병소에서
사창리 빠쓰 차부까지 바래다줘서 고마웠음.
부단히 면강하면서 타 병과들을 능가토록 광범위하게 지식을 습득 & 축적할 것을 격려함! ,,.
///////// 사진은 추후 게재 예정. 죄송. 여불비례, 총총.
===============================================================

♪  ㅡ ㅡ ㅡ

댓글목록

각성님의 댓글

각성 작성일

감사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에게 감사할 필요가 없읍니다요. ^(^ 가까은 지역에 사는 제가 아니면 타처에서는 일부러 홍보.시위를, 더우기 군부대에 시행키는 쉽지 않을 터이니까요! ,,. 저도 '이기자'사단에는 제가 1977년 중반기 경 대위 때,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의 제삼팔사단 배속의 제33예비군대대 정작장교시절, '이기자'부대의 모 연대가 제15사단의 모 연대와 쌍방 RCT를 하게 될 적에 "보병 대대장 심판관" 소속의 '대대 정보.작전 심판관'으로 임명되어져 갔었던 때 이후로는 '이기자'사단에 간 일이 한 번도 없었읍니다. 그러니 무려 35년여만이죠. ,,. '이기자'부대 간부들의 접하는 태도가 긍정적으로 여겨지더군요. ,,.
'승리'사단에도 해야겠다는 상념이 듦! 사단급 사령부에서는, 구태여, 하지 않으려했었는데,,.
화천 군수롬의 華川郡 看東面 梧陰里' Viet-Nam파병 참전기념공원 '불온 조형물' 설치한 짓이 괘씸, 부득이 하게 됐! ,,.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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