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대통령은 여러번 종북좌파의 해코지에 시달렸으나 다 무산되고 , 임종까지 안전하게 목숨을 보존할 수 있었던 것은 ? 보이지는 않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이 그 분의 방패가 되어주셨기 때문입니다.

김구가 이승만대통령의 뒷통수를 칠 계획을 품자, 안두희를 통해서 하나님은 오히려 김구의 뒷통수를 쳐 버렸습니다.  ( 아래 퍼온 글 참조 )

그 반대로 박정희대통령은 이 나라 경제건설과 반공국가 건설에 뛰어난 업적을 남겼으나,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예수님의 이름앞에 무릎 꿇지 않았으니, 평안한 죽음을 맞이하지 못했고. 그 후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지 않았으니, 후손들의 성장과정이 온전하지 못했으나, 박지만씨는 아버지의 공로 積善(적선)으로 예수님의 품에 안기게 되었습니다.

성경 창세기에 [ 여호와는 나의 방패시요 상급이시라 ]라고 하는 말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이승만대통령의 방패가 되어주신 것입니다.

주여, 시스템클럽과 지박사님의 방패가 되어주소서. 정의와 공의를 좋아하시는 주여, 정의의 편에 선 시스템클럽이 승리하게 도와주소서.

( 저는 30살이 될 때까지 주여 하면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사람은 나약한 사람 혹은 자기 의지력이 약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는 것이 힘이다.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함께 해야 성취되고 승리하지 하나님이 버리는 사람은 결국 패배합니다. 이런 말도 있습니다 " 기도하는 한 사람의 손은 기도 안하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 "  미국이 왜 세계최강인지?  미국은 기도하는 나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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