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사제단은 친북이적의 앞잡이들인가? (김기창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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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8-31 20:13 조회2,3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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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북성향) 분당마르코성당 김기창신부 ■
☞ [긴급성명] 김기창 신부 망언 규탄 기자회견 - 블루투데이 http://bit.ly/1NR89jX
참으로 안타깝고 어이없는 몰지각한
정치사제의 계속되는 친북반정부
돌출행동에 참다 못한 천주교인들이
주축이 된 대수천 회원을 포함하여
수 많은 사람들이
한 낮의 땡볕이 내리쬐는
경기도 분당(야탑) 마르코 성당앞에서
반역설교 김기창 신부의 추방을
요구하는 규탄대회를 가졌다.
김기창신부는 금번 북한의 지뢰폭발
공격에 대해서 허위라고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KBS방송에서 이미 이 자의 반역행위가
공중파로 다 알려진 외에도
용산참사,4대강,국정원,세월호관련
규탄대회를 쫓아 다니며 반정부
언동과 신부로서 참으로 부끄러운
이적행위를 하고 있음은 참으로
개탄스럽다.
이러한 자들이 선량한 교인에게
편향적인 정치성향을 드러내며
노골적 반정부 선동과 막말을 서슴치
않고 있으니,
대한민국 천주교인 뿐 아니라,
국민들이 나서서 이러한 반정부
선동 정치꾼 사제는 퇴출시켜야
할 것이다.
금번 8월 30일 200여명의 시민단체회원과
대수천 회원들이 분당야탑 마르코성당
앞에서 시위를 하였다.
앞으로 이 자가 퇴출될 때까지
지속적인 규탄대회를 지속하고
친북반미반국가 정치사제 151번으로
등록하여 전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대수천이 앞장을 선 다고 한다.
종교인의 탈을 쓰고,
친북 반정부 선동과 유언비어를
지속적으로 퍼뜨리는 이러한
정치사제는 하루빨리 대한민국
신성한 교단에서 퇴출시키고,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안보와
미래를 걱정하고, 선진 대한민국을
위해 다 함께 하나가 되어 뛸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온 국민이 힘을 모아 나가야
할 것이다.
By Denni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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