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을 관람하고 화가 나는 이유는?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연평해전을 관람하고 화가 나는 이유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5-07-25 01:40 조회2,334회 댓글2건

본문

69세에서 74세의 남자들의 모임인 이름이 마산사랑방이다

연평해전을 관람하면서 젊은군인들이 6명이 전사하고 승선했던 18명의 해군들이
다리를 짤리고 배에승선한 사람은 모두 죽음의 문까지 가도록
북한 군선에 공격을 당하는 내용이다

젊은청년들이 피어보지도 못하고 죽음과 장애가 되도록 부상을 당한
영화를 관람하면서
왜 그런지 나의눈에는 눈물이 그냥 흘러내렸다
이렇게 장렬하게 전사한 청년들이 국가에서 주는 대우는 순직이다

세월호 에 타고 소풍가던 학생들과 모든사람이 의사자란 대우를 받는데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도 전사자가 될 수가 없단 말인가?

그러면 소풍가다가 죽은사람들은 국가유공자 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는데
전쟁에서 전사한 해군들이 순직이란 말인가?
순직한 군인이 받은 보상금이 3000 만원에서 5000 만원 미만이라고 한다

세월호로 소풍가다가 죽음을 당한사람들은 8억에서 12억이란 돈을 보상을 해주었는데
연평해전에 북한 군과 기관포와 총으로 싸우다 전사한 청년들이 국가에서
전사자로 처리해 주지 않고 순직으로 처리하였을까

당시 국방장관과 .합창의장.국무총리. 김대중 대통령이
마지막 장례식장에도 한사람도 나타나지 않았다

김대중대통령은 연평해전의 보고을받고도 월드컵 구경간다고 일본으로 출발하였고
국방장관였던 김동신과 합창의장이남신. 국무총리는이한동.
장례식장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의 야당이 세월호를 위해서 단식하고 촛불을 들고 의사자와 세월호
특별법을 만드는
것처럼 보수진영은 야당처럼 국가을 위해 전사한 군인들에게 전사자로
만들어 줄 중재해 줄 보수적인 여당의 인물이 없다는것이 안타깝다

오히려 여당 지도부가 민주주의을 내세우며 부당한 세월호 특별법에
야당과 합작하여 전사자 보다 더한 좋은 보상을 해는는
볍안에 손벽을 치고 있는 이상한 여당 지도부를 우리는 바라 보고 있다
이런 썩은 여당 지도부는 모두 쓰래기소각장으로 보내어서면 하는 마음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지시는 우리 해군에게 선제사격을 하지 말라는
교전 수칙 때문에 많은 전사자와 부상자를 내었다고 말하고 있다

햇빛정책으로 북한에 퍼준돈이 당시 2조7천억라고 하는데
김대중 대통령이 퍼준돈으로 북한은 지금 핵무기까지 만들어서
우리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는데 지금도 햇빛정책을 하려는 정당이 있다는것은 우리 국민들이
알아야 할 사항이다

우리나라는 세월호처럼 정당을 끼고 데모하고 목소리만 크면 소풍가다가 죽어도
의사자가 되고 전쟁에서 전사한 국가유공자 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는
이상한 나라이다
지금이라도 순직처리한 전사자들을 전사자로 대우을 해주어서면 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의 바램이다

국가보훈처도 유공자 발굴이라 떠들고 있는데 이런곳에 순직자들을
전사자들로 바로 찾아주어면 한다

연평해전으로 전사와 부상을 당한 분과 유가족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깨 하길 기원합니다


마산노병 손문호

댓글목록

각성님의 댓글

각성 작성일

세월호는 지나치게 많은 것 같고, 애국 순직자는 지나치게 적은 것 같습니다.
정부의 대처도 빠를때 느릴때를 잘 못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좌파가 달려 가는 것 보면, 시위 현장 가서 지지 얻는 모습이 끔직합니다. 이에 대한 교육과 정부 방향이 어디서 부터 잘못 되있는지.
제주도 우방기지, 밀양송전탑, 세월호, 해결되지 않은 위안부 등. 굵직 굵직한 이슈될 만한 곳에 몽땅 시위 참여 광화문까지 이끕니다.
    좌파들은, 연평해전 전사자들 부상자들을 위하여 시위는 왜 안하는가. 대한민국안보를 위한 시위는 왜 안하는가. 국민 경제를 위한 노력은 왜 안하는가. 원래 우리 나라를 위하지 않고, 적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모임에 끌여드려 지지세력 만들려는 일을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나는 오늘 연평해전영화를 관람하고 너무나 실망하였다 저런 영화가 어떻게 관객을 700백만명이나 동원했을까 감격도 눈물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 그저 젊은이 들이 즐기는 오락께임 보는듯 햿다  먼저쏘지말라는 지시가 누구의 짓이라고 형명도 안하고 장례식장에 군지휘관이 갔는지 안갔는지 구별도 없고
전투기가 발진한 장면은 있어도 어디로 살아졌는지도 없고 김대중 대통령의 월드컵 구경 장면도 없고
윤영하 정장의 부인이 이민간장면도 없고 뭐 이런 무개념의 영화를 외?만들었는지 의문이 간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45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670 한미동맹은 전장에서 피로 맺은 혈맹이다 천제지자 2015-08-08 2103 19
4669 민주당 전라도 기업, 이스타항공, 북한 저가항공사..… 댓글(3) 천제지자 2015-08-08 3025 32
4668 不法 苛酷 Lynch行爲 犯罪者, 경기도 인천검찰청 공… 댓글(2) inf247661 2015-08-06 2182 25
4667 [한국교육신문] 北찬양 도서 추천하고 비호하는 경기교육… 예비역2 2015-08-05 2004 20
4666 麒麟臺, 近 40年만에 '示威 弘報' 次 갔다왔읍니다. 댓글(4) inf247661 2015-08-05 2516 36
4665 김태호가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노리는 거임...??? 송곳 2015-08-04 2307 34
4664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된 창조경제 댓글(1) 들소리 2015-08-04 2326 52
4663 (브리티시오픈우승) 박인비와 대한민국 DennisKim 2015-08-03 2198 32
4662 외국인 끌어들여 국정원 의혹 키우려다 망신당한 새정연 천제지자 2015-08-02 2302 38
4661 북괴지령문... 천제지자 2015-08-01 2283 33
4660 '최 성필' 公安部長의 不法lynch에 加擔했던 惡質 … inf247661 2015-07-31 2739 34
4659 잘못된곳만 찾아 다니는 부패한 정치인들 들소리 2015-07-31 2240 41
4658 '올빼미'師團에서 '1人 示威 弘報!' inf247661 2015-07-30 2306 27
4657 대한민국을 망치는 새민련 대표들의 실체 댓글(2) DennisKim 2015-07-30 2465 54
4656 어리석은 것들이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댓글(1) 몽블랑 2015-07-28 2492 43
4655 박정희 대통령 유신 당시 전후상황... 댓글(1) 천제지자 2015-07-28 2301 33
4654 이슬람이 몰려온다(다문화의 병폐) 댓글(5) 천제지자 2015-07-27 2761 41
4653 개슬람의 위대함... 댓글(4) 천제지자 2015-07-27 3559 23
4652 花郞師團에 '1980.5.18光州 事態 때, 北傀特殊軍… inf247661 2015-07-27 2155 28
4651 ‘5,18’의 진상, 국민은 통찰한지 오래이다 法徹 2015-07-27 2653 87
4650 이희호 여사를 둘러싼 미스테리들 댓글(2) 몽블랑 2015-07-25 3030 62
열람중 연평해전을 관람하고 화가 나는 이유는? 댓글(2) 들소리 2015-07-25 2335 47
4648 국방안보의 헛점이 나타나도 우익단체는 침묵 댓글(2) 이상국 2015-07-24 2261 43
4647 師團級 以上 司令部를 對象으로 '1인 시위'; "5.1… 댓글(2) inf247661 2015-07-24 2053 22
4646 박근혜대통령이 개혁할 5.18 내용입니다 댓글(2) 들소리 2015-07-24 2398 61
4645 심각한 자가 면역질환을 앓고 있는 국가 몽블랑 2015-07-23 2121 29
4644 '1인 시위/홍보!' inf247661 2015-07-22 2232 30
4643 김구손자 방산비리 연루(펌) 댓글(3) 선한일 2015-07-21 2764 55
4642 (긴급속보) 조선노동당 2중대, 새정치민주연합 ? 댓글(2) DennisKim 2015-07-21 2543 48
4641 ■ 새정치민주연합의 반정부선동 끝없다 ■ 댓글(1) DennisKim 2015-07-21 2507 5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