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잘못된 창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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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5-08-04 14:05 조회2,32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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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께 7번째 서신입니다
그리스 국가는 지금 4명중 1명이 실직자 이라고 기사에 나왔군요
그리스 정부는 생산보다 실업자 구제한다고 8시간 일하는것을 4 시간 일하도록 하고
비생산인원 공무원들을 더 채용함으로서 실업자는 구제 되었지만 비생산 인원만 늘어 났다
공장을 지어서 생산을 해서 수출을 해야 국가의 재정이 늘어나는데 이렇게 비생산 인원을
늘인다면 결국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지므로 국가가 빚더미에 고통을 받게 된다
그리스 정치인들은 국민들에게 표를 얻기 위하여 무상급식 등 무상이라는
단어는 모두 다 사용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대학원 공부까지 무상으로 하도록 만들었다
우리나라도 그리스처럼 나라를 망치려는 정치인들이 무상공약을 들고 나와서
우 죽순처럼 솟아 나고 있다
공장을 짓고 생산에 투자하도록 만들어야 하는 국가재정을
이번에 새민련 정치인들이 아문법을 만들어 국회에 통과 시켰다
5조 8천억을 투자하고 5년동안 800억원을 계속 지원하는 법입니다
나라는 부흥시킬려면 정부와 정치인들이 공장을 지어서 생산에 투자하여
국가의 수입을 늘려야 하는데
김대중 선전용으로 이렇게 많은 국가재정을 사용하여야 하는가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이런돈으로 공장을 건축하면 생산직 실업자을 20만명 이상 구제할 수가 있는데
정치인들이 김대중표를 의식하여 표심을 구하려고 이런 짓거리를 하고있습니다
요사이 여권과 정부에서 하는짓을 좀 보세요 토,일 놀고 공휴인 설 추석명절 합하면
130일이 넘는데 기업은 놀리고 월급 주기에 정신이 없고 공장을 살리기 위해서
중국.베트남.인도.등으로 임금이 산곳으로 공장을 옴기고 있는데
기업하는분에게 부담을 줄여주어야 할 정부가
광복절 전일 14일 임시공휴일로 지정 하려고 인기위주의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잘 살았습니까?
쉬는것이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요?
공무원과 국개의원들 보름 놀아도 아무지장 없는 神의 직장인데
놀자 주의로 나가는 정부 국회위원들 정말 한심하다.
우리나라 공무원수가 101만명으로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관공서 아무곳이나 가면 일을 하는것인지 노는것인지 분간이 않된다
민원으로 찾가가면 민원인의 어려움을 해결 하기보다 법 규정에 메여 있고
어디로 가나 민원 해결은 없고 생산적인 창조적인 공무원들이 없습니다
갈수록 전산화가 되어가는데 중복되는 비슷한 업무는 통합하여 공무원들의
숫자를 줄여야 하는데 공무원들으 늘어만 가고
지금 젊은 청년들은 공무원이 신이 내린 직장이라고 모두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위 어느곳이나 공무원 시험공부하는 젊은이들이 넘쳐나고 있다
대한민국 절은청년들을 이렇게 모두 공무원 시험공부를 하도록 만든다면
이것은 모두 비생산 인원이 아닙니까?
이런 문제는 정치인과 정부가 국가를 잘못 운영하고 있기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점입니다
앞으로 정치인과 정부가 이런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비생산인원 보다
공장을 지어서 젊은청년들이 생산에 모여들도록 분이기를 조성하여야 합니다
젊은이들에게 공무원보다 생산 기술직 공부하는 분이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모두가 공무원 시험공부로 메달리고 있는 현상은 국가가 젊은이들에게 철밥통이라는
잘못된 분이기을 만들어 주고 있기때문이다
그러므로 창조하는 국가부흥은 생산에 투자함으로 나옵니다
생산에 투자 없이 비생산에 국고를 허비한다면 우리나라도
그리스 국가처럼 빚더미 부도을 남겨줄수가 있음을 명심하시고
창조시대를 열어가는 정부가 되시길 기대해 봅니다
마산노병 손문호
그리스 국가는 지금 4명중 1명이 실직자 이라고 기사에 나왔군요
그리스 정부는 생산보다 실업자 구제한다고 8시간 일하는것을 4 시간 일하도록 하고
비생산인원 공무원들을 더 채용함으로서 실업자는 구제 되었지만 비생산 인원만 늘어 났다
공장을 지어서 생산을 해서 수출을 해야 국가의 재정이 늘어나는데 이렇게 비생산 인원을
늘인다면 결국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지므로 국가가 빚더미에 고통을 받게 된다
그리스 정치인들은 국민들에게 표를 얻기 위하여 무상급식 등 무상이라는
단어는 모두 다 사용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대학원 공부까지 무상으로 하도록 만들었다
우리나라도 그리스처럼 나라를 망치려는 정치인들이 무상공약을 들고 나와서
우 죽순처럼 솟아 나고 있다
공장을 짓고 생산에 투자하도록 만들어야 하는 국가재정을
이번에 새민련 정치인들이 아문법을 만들어 국회에 통과 시켰다
5조 8천억을 투자하고 5년동안 800억원을 계속 지원하는 법입니다
나라는 부흥시킬려면 정부와 정치인들이 공장을 지어서 생산에 투자하여
국가의 수입을 늘려야 하는데
김대중 선전용으로 이렇게 많은 국가재정을 사용하여야 하는가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이런돈으로 공장을 건축하면 생산직 실업자을 20만명 이상 구제할 수가 있는데
정치인들이 김대중표를 의식하여 표심을 구하려고 이런 짓거리를 하고있습니다
요사이 여권과 정부에서 하는짓을 좀 보세요 토,일 놀고 공휴인 설 추석명절 합하면
130일이 넘는데 기업은 놀리고 월급 주기에 정신이 없고 공장을 살리기 위해서
중국.베트남.인도.등으로 임금이 산곳으로 공장을 옴기고 있는데
기업하는분에게 부담을 줄여주어야 할 정부가
광복절 전일 14일 임시공휴일로 지정 하려고 인기위주의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잘 살았습니까?
쉬는것이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요?
공무원과 국개의원들 보름 놀아도 아무지장 없는 神의 직장인데
놀자 주의로 나가는 정부 국회위원들 정말 한심하다.
우리나라 공무원수가 101만명으로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관공서 아무곳이나 가면 일을 하는것인지 노는것인지 분간이 않된다
민원으로 찾가가면 민원인의 어려움을 해결 하기보다 법 규정에 메여 있고
어디로 가나 민원 해결은 없고 생산적인 창조적인 공무원들이 없습니다
갈수록 전산화가 되어가는데 중복되는 비슷한 업무는 통합하여 공무원들의
숫자를 줄여야 하는데 공무원들으 늘어만 가고
지금 젊은 청년들은 공무원이 신이 내린 직장이라고 모두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위 어느곳이나 공무원 시험공부하는 젊은이들이 넘쳐나고 있다
대한민국 절은청년들을 이렇게 모두 공무원 시험공부를 하도록 만든다면
이것은 모두 비생산 인원이 아닙니까?
이런 문제는 정치인과 정부가 국가를 잘못 운영하고 있기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점입니다
앞으로 정치인과 정부가 이런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비생산인원 보다
공장을 지어서 젊은청년들이 생산에 모여들도록 분이기를 조성하여야 합니다
젊은이들에게 공무원보다 생산 기술직 공부하는 분이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모두가 공무원 시험공부로 메달리고 있는 현상은 국가가 젊은이들에게 철밥통이라는
잘못된 분이기을 만들어 주고 있기때문이다
그러므로 창조하는 국가부흥은 생산에 투자함으로 나옵니다
생산에 투자 없이 비생산에 국고를 허비한다면 우리나라도
그리스 국가처럼 빚더미 부도을 남겨줄수가 있음을 명심하시고
창조시대를 열어가는 정부가 되시길 기대해 봅니다
마산노병 손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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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촌님의 댓글
거촌 작성일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니 뭐니 하며 기업인을 죄인 취굽하고 규제가 얼키고설켰는데 배리꼴려 투자하겠는가? 이런 상황에서 사업은 해야겠으니 해외로 나가 투자하는 현실을 아는가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