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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바람처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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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펑그르 작성일15-07-02 14:23 조회2,24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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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바람처럼 산다.


신약성경을 보면은 주님이신 예수님을 따라 다니는 12제자 중에 도마는  금전을 관리하는 사람이였는데 돈에 눈이 어두워서 스승을 팔아 버리고 만다. 고귀한 스승이 십자가에 달리는 것을 보고 도마는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고 후회하며 결국에는 자살을 하고 만다.



반역으로 천년을 사는것 보다는 의인으로 하루를 사는 것이 더 가치가 있다.



죽음을 모르고 영원히 살것처럼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들도 결국은 죽는다는 사실이고 설령 오래 산다고 하더라도 반역의 삶이라면은 가치가 없는  것이다.



바람처럼 가볍게 살아가는 초연한 사람들은 삶의 가치와 영혼의 세계를 어느정도 알고 있어서 반역의 무거운 죄의 삶은 살지 않는다.








현대사에 신지학의 위대한 에드가 케이시를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에드가 케이시가 전생과 후생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나서는 무척 고민에 빠졌었다.


에드가 케이시는 기독교 신자였기 때문에 전생문제로 더욱 고민을 했지만 결국은 진실을 알리기로 했던 것이다.


그가 말하는 가장 중요한 내용을 보면은 전생의 습관이 후생으로 이어 진다는 것이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은 지만원 박사님은 전생에도 정의를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일한 어느 장군이였을 것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정의를 위하여 애국을 하는 분들도 다 전생에 비슷한 일들을 한분들이다고 보면 된다.


반역을 하는 사람들은 전생을 생각하면서 현생에서 그 습관을 고쳐야 할 것이다.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은 참으로 소중하다 하지만 인생이 긴것 같지만 사실은 짧기도 하다.

바람처럼 홀가분한 영혼은 천사처럼 날아서 상승한다.




2015년 7월

펑그르


===



줄거리

 수 천년 동안 해와 달의 에너지를 받아 태어난 슈퍼 히어로 손오공
전설의 그가 여의봉을 들고 다시 돌아왔다!

신과 요괴, 인간의 평화를 지키던 천상은 마계 우마왕 군단의 침입으로 황폐해진다. 우마왕과의 전투에서 힘겹게 승리한 옥황상제는 여신의 희생으로 얻은 신비의 수정으로 천궁을 복원한다.
그 중 땅으로 떨어진 하나의 수정에서 수 천년 동안 해와 달의 힘을 받아 선과 악을 동시에 지닌 슈퍼 히어로 손오공이 태어난다. 신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지녔지만 제멋대로인 손오공은 결국 스승에게 쫓겨나지만, 바다 용궁에 있던 신비의 무기 여의봉을 얻으며 원숭이들의 왕으로 군림한다.
한편, 수 천년 전 전쟁에서 패하고 지하세계에 갇히게 된 마계의 수장 우마왕은 손오공을 이용해 다시 천계를 공격하려 한다. 하지만 그의 속셈을 알게 된 손오공은 천상과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그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


대략 영상 줄거리는 



천계에서 어떤 여인이 






돌을 하나 뿌리는데








서유기에서는 알이라고한네요.








화과산에 알이 떨어지고






알이 화과산에서 음양조화를 이루게 되면서 







돌원숭이가 탄생하게 됩니다.










댓글목록

선한일님의 댓글

선한일 작성일

몸 떠나는 영혼,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 . . . . . . . . .
그런데 성경에는 전생(前生) , 그런 것이 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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