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과 홍준표) 언론과 방송의 민낯, 통폐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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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7-16 16:48 조회2,3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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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과 홍준표) 대한민국 언론방송권력, 한심하다 ■
한국에는 수 백, 수 천개의
방송언론신문이 존재하고 있다.
특히 환경관련 신문을 비롯한
지역신문은
대표적인 기업 괴롭히기의
전형적인 매체로 직접적으로
기사를 무기로 돈과 물질적 보상을
요구하는 것을 경험 했다.
한 마디로 쓰레기 매체다.
이러한 지역신문을 비롯한
괴매체들은 기사공개를 미끼로
기업을 협박하고 댓가를 얻는다.
박원순시장이 참여연대와
아름다운 재단을 두 손에 쥐고
기업을 대상으로 수 백억,
수 천억을 받아 낸 협찬인생이
바로 이와 유사한 것이다.
그런데 요사이는
유명인과 정치인을 대상으로
어거지 논리와 해괴한 이론으로
매도하고 조롱하며,
국민을 선동하는 것으로
한껏 자신들의 권력(?)을 과시하는
매체가 있다.
바로 종편이다.
따뜻한 이야기와 경제정보,
유익한 생활이야기 등 방송내용이
엄청난데도
매 일, 입으로만 먹고사는
평론가를 불러 놓고 대통령과
정부 또는 정치인을 물어 뜯는
방송을 하루 온 종일
국민을 선동하고 자 한다.
홍준표 시장이 얼마전
도의원들과 노래방에 갔다
가기 전 폭탄주 한 잔을 먹었다.
이러한 사실을 두고
마치 있을 수 없는 패악질처럼
국민을 대상으로 하루 내내
까대기를 한다.
왜?
자신들의 힘을 보여 주고 싶어서!
이러한 쓰레기 매체들의
행위에 홍준표 도지사가 한 마디
하였다.
6년만에, 도의원들과
술자리를 통해 소통하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 한국적인 정서를
이해할 수 없나?
또한 메르스로 노래방이
폐업수준의 열악한 상황에서
도지사로 지역 노래방을 찾아
6년만에 노래한 것이 죽을 죄인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는
언론과 방송들의 해괴한 선동
국민의 한 사람으로
어이없다. 하루 빨리 방송전파
낭비와 국민적 갈등만 조장하는
이러한 종편과 언론
제발 통폐합, 정리하라!!!
JULY 16, 2015
BY DENNI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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