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특수군(광수들)의 실체를 시스템클럽 5.18코너, 최근글, 자유게시판에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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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5-06-11 17:58 조회2,88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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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사령관 김용현이 재작년 가을 부임할 때(중장)의 나이가 54세이므로 지금 나이가 56세다. 이 정도 나이였을 육사 출신 우리 중대장은 2010년에 대령이었다. 훤칠하고 축구 잘하고 지휘 잘하고 못하는 게 없던 경남 출신 그 중대장은 준장으로는 검색이 안되니 딱 대령까지 진급한 것으로 보인다.
능력이 있음에도 줄을 못타서 진급하지 못한 수많은 장교들이 있겠지만, 박원순이 메르스 대책회의에 부른다고 쪼르르 달려간 기본조차 안된 김용현같은 사람이 중장까지 진급한 것을 보니 능력이 있어도 진급에서 누락되거나 뒤쳐진 장교들이 너무나 안타깝다 여겨진다.
육군의 경우 월남전 이후 전투다운 전투 기회도 없었는데 오히려 530GP 진실은폐 사건에 연루되어 직속상관으로서 군복을 벗고 불명예 제대를 했어야할 자들이 정권을 이어가며 국방장관 안보실장을 바톤터치하고 기타 관련장교와 장병들도 그 사건 이후 영전에 연금까지 받아쳐먹는다고 하니 뜻 있는 현역과 예비역들은 분노해야 마땅할 것이다. 하루빨리 좌파 정치군인은 숙군에 의해서든 스스로든 물러나야만 한다.
반면 북한에서는 연형묵 황병서 오진우의 아들까지 5.18 북한특수군의 일원으로 1980년 5.18 광주에 침투해서 사진에 찍혀 증거를 남겼다. 이들 포함 35명이 대부분 별을 달고 요직을 두루 섭렵하고 있고 특히 황병서는 김정은의 오른팔 역할을 하고 있다. 전부 북한특수군 즉 군인 경력이 있고 5.18 참전으로 실전 경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전투 경험도 없이 정치군인격이 되어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빨갱이들 덕으로 승승장구한 일부 똥별들이 출세한 것에 비하면 선군정치라는 특수성 때문이더라도 광주의 민간인들을 학살했을 지라도 북에서는 확실한 실전 경험이 보증되어야 높이 진급하고 크게 출세한다는 승진과 진급에 대한 투명성이 보장됨이 북한특수군의 증거 사진과 현재 그들의 지위로 증명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특수군 출신 황병서의 사진을 엉뚱한 변명을 하며 넉살좋게 버젓이 북의 지도자 사진과 같이 모시던 김관진을, 꼿꼿장수는 개뿔 노무현과 함께 한미동맹을 무너뜨리려한 김장수에 이어 청문절차도 필요없는 안보실장에 임명한 박근혜
그녀에게 이 나라의 안보와 역사바로 잡기를 기대하는 것은 불확실하며 위험하기까지 하다. 안보시계는 북한의 적화 시한폭탄이 촉급한 단계임을 경고하는데도 말이다.
무뚝뚝한 김관진이 살인미소를 마다 않고 살살 녹이며 자기편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할 똥별 모임도 적화의 도구로 악용될 소지가 다분함으로 군출신 애국적 에리트들은 조국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하루속히 광주 학살자 북한특수군 35명의 실체를 확인하여야 할 것이며 군에서 암약할 불순분자들에 의해 자기자신과 후손들의 미래까지 빼앗기지 않도록 이제는 나서야만 한다.
김정일은 적화되면 남한인구 2000만은 바로 죽이고 1000만은 부려먹으며 서서히 죽이고 2000만만 살려서 북한의 2000만과 인민대접을 할 것이라고 한다. 2000만을 외국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그들이 파놓은 남침땅굴에 매장한다는데 일명 코리아카타콤이될 것이라고 한다.
그전에 정신무장을 위해 5.18 학살자 북한특수군 35놈을 시스템클럽 5.18 코너 등에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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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선인님의 댓글
조의선인 작성일
수방사령관의 행보를 보면 알수 있어요~
박원순서울시장과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