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버리지 국회의원과 양아치 정치꾼 이종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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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6-16 22:40 조회2,4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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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한심한 정치꾼들 이야기 ■
【초등학생 사고수준의
밥버러지들을 국민대표기관의
구성원으로 모셔놓고
대한민국 발전을 기대하니
양아치 대한민국이라는
말들이 유행한다.
글자 한 자를 바꾸고 대통령을
수용하라고 급박하는 이종걸!!】
참으로
국민을 우습게 아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들이 대통령의 머리위에
있는 권력으로 보는 것인지?
민주주의 원칙, 3권분립은 초등학생도
아는 수준의 상식이고, 이는 행정,
사법, 입법이 상호간 독립적이고
소신과 원칙에 따른 국가운영체제이고
책임정치의 실현 기본원칙이다.
그런데 얼마전,
국회에서, 그것도 국민들이 잠자는
그 시간에, 어떤 국회의원의 말로
"대통령이 잠든 시간에 끝내자"(?)
라는 어이없는 선동으로
국민연금 법안에 대한 본회의통과
과정에서 설쩍 행정부를 견제하고
강제적으로 국회의원들이 모여
대통령과 행정부를 견제하고
사사건건 간섭을 하겠다는
초법적인 발상으로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통과를 시켰다고 한다
이런 자들이 바로 국민세금 축내는
밥버러지들의 실체다.
황당한 국회법을 통과시켜놓고
대통령과 청와대의 거부권행사가
예상되자, 국회의장이 수정법안을
제안하여 여야합의를 하였다.
그 내용을 보니 ㅎㅎㅎ
그냥 웃음만 나온다.
'요구'를 '요청'으로 글자만 바꾸고
강제성에 대해서는 여야가 여전히
딴소리 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 말아야"
라는 협박을 하고 있다.
이 밥버러지들이 앉아서 하는 일이라곤
국민과 나라를 위한 걱정이 아니라
자신들의 권한을 확대하고,
대통령과 같은수준의 권력을 지향하며
몽니를 부리는 밥버리지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런 국회와 정치꾼들, 그리고
이들을 지지하는 무뇌한들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 희망은 없다!
이런 국회를 어떻게 심판해야 하나?
JUNE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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