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유엔의 67개국이 한국전쟁에 참전했었다. 지구 역사상 이처럼 놀라운 전무후무한 세계의 역사를 가진 나라가 이곳 대한민국인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경산도 낙동강 전선만 밀리면은 대한민국은 사라지는 한국전쟁에서 미국과 유엔이 피를 흘리고 목숨을 잃어가면서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 선물한 것에  대해  감사와 그분들의 목숨까지 소중하게 살아야 하며 또 자유 민주주를 굳건히 지켜 내어 그분들을 영광스럽게 해야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1950년 6월 25일  1차 한국전쟁 그리고  1953년 휴전 이후에도  대한민국은 전방보다 후방에 북한으로부터 수 많은 침략을 받아 왔다. 그 대표적인 것이 1968년 1월 북한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살고 있는 청와대에 기습작전을 시도했으며 1968년 10월에는 경산도 울진 삼척지역에 120명의 북한군이 침투한 사건이 있었고...........


그리고 전라도 광주지역에 1980년 5월 18일 600명의 북한군이  침투하여 군부대의 무기고와 경찰서를  기습하여 무기를 탈취하여 광주시민과 대한민국의 경찰과 군인들에게 총을 난사했다.


전라도 지역은 1차 한국전쟁때부터 식량이 부족한 북한이 노리는 매우 중요한 식량 요충지 이며. 지금도 좌파들의 중심지가 되어 버렸고 나라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지역이 되어 버렸다.


북한은 1차 한국전쟁때 유엔군의 인천상륙작전 때문에 사실상 패전을 하고 무한정 후퇴를 하고 만다. 그래서 북한은 인천상륙작전을 흉내 내어 전라도 광주에서 시작해서 나라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서울까지 올라 올려고 했던 것이다. 그 한 예가 바로 교도소를 여러번 기습해서 죄수들을 북한군으로 무장 시킬려했는데 실패를 한것이다.



그 당시 휴전선에서 터질뻔한  전면전인  2차 한국전쟁을 막은 것은 유엔 소속의 미국이였다.


미국의 정보와 탈북자들의 증언에 의하면은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북한 또한 비상사태였으며. 이미 북한주민들은 비상식량을 준비해서 전쟁사태에 시달려야 했으며 북한군은 휴전선에서 10만 명이 넘는 군대가 침략 준비를 마치고 있었다.


1차 한국전쟁때 북한의 전쟁공격 암호명은  폭풍이였다. 전라도 광주에 침투한 북한 특수부대에 떨어진 암호명 또한 북한이 전쟁에 사용하는 최고 암호명 폭풍이였고  그 명령은 전쟁을 의미 하는 것이라고 볼수 있다.


무엇보다 결정적인  인천상륙작전과 같은 광주폭동사태의 시점에서 일본에 주둔중이던 미국 7함대 항모전단이 긴급 출항을 했다.  그 당시 북한의 김일성과 김정일은 탄식을 했고  북한의 10만 대군은 휴전선을 넘지 못하고 2차 한국전쟁을 보류하게  된다.


결국 김일성과 김정일은 2차 전쟁작전  실패의 문책이 두려워서 대한민국 후방인 전라도 광주에 침투한 북한의 특수부대원들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북한에서 영웅 대우를 내렸고. 지금은 북한의 최고 권력자들이 되어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침투하여 사망한 북한군들을 위해서 북한에서는 남한보다 더 성대하게 행사를 치루고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는  북한군 침투를 덮기 위해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이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엄청난 보상금과 혜택이 주어졌다.


35년이 지난 지금도 유명한 정치 지도자들이 5.18 행사에 참여하여 주먹을 쥐고 ...... 산자여 나를 따르라.... 임을위한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내가 받는 느낌은 아직도 끝나지 않아 또 어딘가에 광주사태의 발생을 암시하는 행동처럼 보인다.


그렇게 북한특수부대원들이 광주에 침투한지 35년이 흘렀고 그동안 북한에서 탈북한 사람들은 남한에 이상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침묵을 요구 받았고 5.18 광주폭동의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은 엄청난 피해와 고통을 격어야만 했다.


하지만 이제는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서 지만원 박사님을 중심으로 그 많은 고난들을 이겨내고 아직 끝나지 않은 2차 한국전쟁에 대한 반격을 시작했다.


그대는 자유 민주주의 우파의 시민인가 ?


그럼 35년 동안 대한민국 전반적으로 공산 좌파들에게 고통을 격어온 이 전쟁에서 자유 민주주의가 승리할수 있도록 전방없는 이 전쟁에 참전을 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는 그날까지 말이다.


우리는 지만원 박사님과 이름없는 무명인들의 애국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




광주폭동은 6.25전쟁 이후 북한의 정예부대의 특공대 600명이 대한민국을 공격한 가장 큰 2차 한국전쟁 이였고 지금도 위장된 역사 속에서  전방없는 다양한 전투가  계속 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휴전을 하고 있는 것이지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니라는 점을 항상 잊지 말자.





2015년 6월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펑그르

https://www.youtube.com/watch?v=ePpPVE-GG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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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38ZPVkHj5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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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PK3QWEgqK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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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un12342005&logNo=220672199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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