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장애아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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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4-06 23:52 조회2,23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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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이상자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 ■
불쌍한 인간들이 많다.
정신적으로 심각한 문제와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참으로 모자라는
정신세계에 갇혀 사는 무리들,
넓은 세상의 수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과 행동을 이해하는
유연성을 가지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과 아집과도 같은
좁고 좁은 자기세상에 갇혀
세상을 바로 보지 못하고
옹졸하게 바보처럼 살아가는 자들,
정신적인 장애를 가진 이들을
치료하기에는 세상이 너무나
바쁘고 정신없다.
더 지적, 사회적 부적응에 빠져,
행복해 보이는, 아니
권력을 가진것 처럼 보이는 무리를
비난하고 경멸하고 적의까지 가지는
장애아들,
사회가 이들을 불쌍하게 여기어,
그들의 잘못된 행위조차 감싸주니
참으로 덜 떨어진 인간처럼
오만방자하고 안하무인으로
살아가며,
자신이 마치 세상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착각과
오만한 바보처럼 꿈속에 산다.
한심한 인간들,
지적 장애아들,
사회불만 세력들이 대부분
반정부, 비판과 선동에 맛들여
심신이 망가지고 추해진
이해할 수 없는 인간들,
어떻게 치유하나?
넓고 넓은 세상으로 나가보면
대한민국人으로 자랑스럽고
자부심으로 긍지를 가질수 있을텐데
보는 세상이
오직 비판과 선동에 찌들여
하는 일없이 노랑물결에 무의식적
동조를 하며 빠져 살다보니
자신이 얼마나 위대한 존재이고
세계속의 대한민국이 얼마나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지,
이러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부모님 세대들이
눈물과 피물을 흘리며 키워왔는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
정동영, 유시민, 김용민같은 인간들,
60을 넘기면 꼰대로 본다.
괜히 '국제시장'에 트집을 잡고
자신과 다른 생각이면
나이를 곱게 처먹어라고 지랄한다.
참 더러운 세상
추잡한 인간들이 주인행세하려 한다.
나이가 들면
철이 들면
그들도 알게 될 것이다.
자신의 지금 사고와 행동이
얼마나 부끄럽고 추한 모습인지!
시간이 약이다.
시간이 약일뿐이다.
APRIL 07, 2015
BY DENNIS KIM데니스김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교활하고 이중적인 성품...
북한에 가서 접대받고 온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