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槿惠'閣下가 亂局을 突破하려면?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朴 槿惠'閣下가 亂局을 突破하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5-04-14 21:54 조회2,219회 댓글0건

본문

'5.18것'들이 魔脚(마각)을 드러내, '세월호 유족'들을 선동, 協同作戰할 기미! ,,. 빠드~득!
사태가 이 지경인데도 '국무총리, 경남도지사, (전)비서실', 등등등 실명 거론되면서 설상 가상! ,,.

*** ↘ 화면 클릭하시면 선명히 확대 급, 견인 열람 가능합니다 ↘

** ↗ 화면 클릭 시, 선명 확대 급, 견인 열람 가능 ↖

* ↗ 화면 클릭하실 事! ↘ 

↗ 사소한 현상같지만 조기 처방치 않고 시기를 놓치면 침몰코 만다! ,,. 따라서, 이를 어쩌느냐? ↙

♣ 둑일은 제1차대전 발발 시! ,,.

西部 前線 영.불.연합군 + 東部 前線 러시아!
양쪽에서 동시에 협격받아져 걷잡을 수 없는 풍전 등화, 압살 직전의 위기로 치닫았는데,,.!


이때, 독일 참모총장 '小 몰트케'는; '빌헬름 1세' 치하의 '보.오 전쟁', '보.불 전쟁'의 영웅이던,
國務總理 '비스마르크' 밑의 參謀總長 '大 몰트케'의 친조카로; 거동만 익은 虛名 無實한 人物! ,,.


대응을 못해 위기로 전세는 계속 악화되자, 참모총장을 40대 중반 '팔켄하임'으로 교체했지만,
초기에는 좀 하는 듯하다가 그 '팔켄하임'도 워낙 격무에 시달려 도중에 병원으로 후송되자,,.


다급해진 '빌헬름 2세'는 '동부전선 '러시아'에 대항코자, 80 대 노구인 퇴역 대장 '힌덴부르크'에게예비군 개인 동원령을 발령, 황제에게 신고식 없이 현지 사령부로 부임, 부대지휘토록 명령,

동부전선 독일군 제8군사령관으로 완행열차로, 사령부 도착; 1개야전군으로 2개 러시아 야전군을
'탄넨베르히'에서 섬멸시키는 찬란한 대승! ,,. 이른 바, 그 세계역사상 저명한 '탄넨베르히' 섬멸전!


이어서 그는 참모총장으로 급거 승진, '동부 전선'을 정리, 마감 후!
'서부 전선'에 전념, 전세를 승리로야 종결치는 못.않았으나 명예롭게 전쟁을 종결했다!

이는 '빌헬름 2세'가 '힌덴부르크' 퇴역 대장을 제대로 본, 파격적 기용한 까닭이었음이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56792&cid=40942&categoryId=34314 : 힌덴부르크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5&contents_id=3484 : 빌헬름 2세

++++++++++

각설; 현재 연거퍼 발생하는 재난, 악재 ㅡ 중압적 분위기야말로 難局 중의 亂局; 危機다!

이 위기 타개는 '지 만원'박사님을 파격적 기용하는 길 뿐이며;
'박 근혜'각하의 진퇴 양난', 혈로를 개척, 광명한 목표로 매진케 할 가능성 있는 최선의 방책! !! !!!

Pinch is Chance! '위기'는 기회'다! 여불비례, 총총.
==========

 광주 MBC 촬영 뉴스
http://youtu.be/zvr6D8Go7HY
↗ 광주 MBC 광주인들 서울 와서 폭력행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50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520 이완구 총리 말이 달라질수 밖에 없었던 이유? 댓글(3) 삼족오 2015-04-20 2187 19
4519 이완구 총리나 홍준표 지사는 성완종의 돈을 안받았을 가… 댓글(4) 삼족오 2015-04-18 2353 38
4518 조선일보의 패악질이 도를넘어 이제는 미쳐가고 있다 댓글(1) 송곳 2015-04-17 2524 36
4517 우리가 살길은 그 길밖에 없다 몽블랑 2015-04-16 2294 36
4516 박근혜 대통령의 개혁의지를 꺽지 않아야 한다! 댓글(1) 삼족오 2015-04-15 2155 34
열람중 '朴 槿惠'閣下가 亂局을 突破하려면? inf247661 2015-04-14 2220 28
4514 이래 가지고서야 이 나라가 얼마나 가겠는가? 몽블랑 2015-04-13 2404 42
4513 월남참전자들을 매도하는 엉터리 한겨례 언론 댓글(3) 들소리 2015-04-12 2492 50
4512 성구라가 홍준표, 이완구, 이병기를 넣은 이유... 댓글(3) 송곳 2015-04-11 2897 33
4511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가야할 길을 가야한다 댓글(2) 몽블랑 2015-04-10 2231 36
4510 찌질이 유촉새의 최경환에 대한 끝없는 열등감, 질투심.… 송곳 2015-04-09 2233 31
4509 (전교조 세상) 정신 못 차리는 젊은 영혼들의 일탈 DennisKim 2015-04-08 2316 48
4508 일본차 타고 독도수호 하시는분 부끄러워 하십시오 댓글(1) 들소리 2015-04-08 2395 32
4507 문재인이 정치를 계속하려면... 몽블랑 2015-04-08 2099 29
4506 세금으로 어중이 떠중이 실업자 구제하려는가? 들소리 2015-04-07 1972 23
4505 (애국청년 변희재) 오신환 후보의 대승적 결단을 기대한… 댓글(2) DennisKim 2015-04-07 2384 49
4504 정신적 장애아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 댓글(1) DennisKim 2015-04-06 2235 41
4503 생각바꾸기(4) 한국사 질문 댓글(3) 건달래 2015-04-06 2100 16
4502 종북세력들과 밀월관계로 안보단체 수장이 되려는 후보를 … DennisKim 2015-04-05 2362 51
4501 전 정권의 비자금 환수수사를 해야 한다. 댓글(1) 삼족오 2015-04-05 2305 47
4500 세월호 유족들이 비웃음거리가 되도록 해서는 안 된다 댓글(3) 몽블랑 2015-04-05 2145 24
4499 경남도의 학교 유료급식 반대하는 학부모층들의 말 못하는… 삼족오 2015-04-04 2121 27
4498 유치찬란한 북한스러움 유박사 2015-04-03 2110 21
4497 豫備軍 (動員)訓練, 强化되여져야만 한다! inf247661 2015-04-03 2122 20
4496 '5.18것'들 〓 뻐꾸기 새끼! ← 딱새알을 모조리 … 댓글(4) inf247661 2015-04-02 2241 33
4495 말(言)로 사는 사람들의 말,말,말 몽블랑 2015-04-02 2006 18
4494 박근혜 대통령은 역사와 미래를 위한 연금개혁을 중단하라… DennisKim 2015-03-31 2239 38
4493 좇썬 개대중아, 제2의 애치슨라인을 우려해? 우하하하하… 송곳 2015-03-31 2166 24
4492 중국 미세먼지에 대해선 침묵하는 그들 Momiji 댓글(3) 천제지자 2015-03-31 2064 16
4491 高麗大가 名門이라면 '5.18 高大生 詐稱' 당해진데 … 댓글(1) inf247661 2015-03-31 2104 1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