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우글거리는 빙글(vingle)을 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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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3-17 09:34 조회2,0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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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노출을 위해서는 vingle사용은 필수다 ■
☞ http://vingle.net (가입은 쉽게 소셜로그인으로 가능)
【 가입자의 증가로 기존 SNS의
노출과 활동이 기본적으로 제약을
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빙글(Vingle), 이 곳은 다르다. 노출과
영향력을 위해서는 이 곳을 이용하라!
특히 이 곳 정치글에는 대부분
좌파적 글 천지다. 우파들의 가입과
활동이 필요한 이유다 】
지금으로 부터 5년 전 재미로 시작한 SNS,
글에 대한 반응이 실시간으로 일어 나고
SNS 상에 올려 진 글이 페이스북, 트위트를
비롯하여 다양한 루트로 퍼져 나가고
그러한 글들이 여론이 되고, 특히
선거기간에는 상당한 영향력을 보여 주었다.
하지만 대선이 끝난 시즘에 즈음하여
페이스북에서 노출제한을 위한 다양한 음모(?)가
진행되었고,
페이스북 코리아와 본사와
여러 번 무의미한 감정적 싸움이 있었고
이후 계란으로 바위치기의 결론은 일부
댓글과 의견을 주고받는 친구들에게만 노출되고
더 이상 친구들에게 타임라인을 통해
이전과 같은 노출은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런데 우연히 지인으로 부터 빙글(vingle)의
존재를 알았다. 최근에 호기심으로 가입했다.
그리고 글을 몇 개 올렸다.
그런데 폭풍노출이다.
시사적이고 관심도가 높은 글을 올리면
몇 천명의 view는 기본이고 보통 몇 만명에게
노출이 되어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
어제 김장훈의 비뚤어진 인성이라는
좌파 연예인 비판 글을 올렸더니 하루만에
4만명이 넘어 간다.
물론 빙글의 분위기가
페이스북과 달리 좌파적 시각, 친북세력들을
옹호하는 젊은이들이 많아, 댓글에는
별로 좋은 내용을 기대할 수 없다.*^^*
하지만 지속적인 노출을 통해
각 자의 생각을 대중들에게 노출할 수 있고
현재 좌파적 시각의 다수가 차지하고 있는
vingle에 우파들의 활동이 요구된다.
더 이상 좌파들의 논조가 대세처럼
인식되지 않도록 지금 바로 빙글에 가입하여
자신의 글들을 올려 보도록 하자.
다양한 재미가 솔솔나는 SNS 플랫폼이다.
March 17, 2015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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