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이 사람) 안보의 보루, 향군을 지켜 내실 분, 이선민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내가 아는 이 사람) 안보의 보루, 향군을 지켜 내실 분, 이선민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3-17 21:46 조회2,680회 댓글0건

본문

■ 내가 아는 이선민 장군, 전 향군 사무총장 ■
청렴하면서도 강직한 모습으로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걸어오신 
이선민 장군은

항상 검소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후배와 사람들을 대하여 주신 분, 

절대 꼼수나 남을 비난하거나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지 않으시고

선비같은 모습으로 억척스런 삶을
살아가는 참 군인의 교범이자,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표상이었다. 

한편으로, 개혁적인 성향으로
부여된 목표를 달성하고 개혁적인 
추진력과 과단성으로 현역시절
'육본 감찰감' '육군개혁위원장'을
역임하신 이력을 보더라도

잘못된 관행과 부조리는 과감하게
타파하고 척결하시려는 강인함을
또한 함께 보여 주시는 분,  

2013년 재향군인회 사무총장으로
취임당시 6000억 수준의 부채를 
현재 5300억으로 낮추어 연간 
200억 이상 수익을 올리는 향군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
내린 빛나는 성과가 그러한 개혁과
혁신의 전도사 모습을 잘 
보여 준다. 
돈으로 권력을 탐하는 자
특정 단체를 동원하여 선거개입을
하려는 무리들이 혼탁선거를 
만들고 있지만, 

이선민 장군의 개혁과 혁신을 
통해 재향군인회 정상화를 위해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으로 
묵묵히 실천을 해 나갈 것이다. 

안보의 보루, 재향군인회에 
사상이 의심스럽고, 비리가 많은
후보들이 나서는 것은 

국가의 불행이고 안타까운
현실이다.  

※ 이선민 장군 이력
이선민 (69) 전 재향군인회사무총장
육본 감찰감
육군 개혁위원장
유엔참전 추모협회 사무총장
7군단장 (중장)
ROTC(학군) 6기
부산대학교 영문과 졸업

MARCH 17, 2015
BY DENNIS KIM데니스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51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90 野 설훈 "천안함 폭침, 북한 소행 아닐 수도 있다. … 댓글(2) 천제지자 2015-03-31 2055 15
4489 서대문역사관을 훼손 변질시킨 자는 누구인가? 몽블랑 2015-03-30 1983 24
4488 통일대박, 중동대박, 유라시아 대박까지 터친 박통~!!… 댓글(2) 송곳 2015-03-30 2031 18
4487 '같이 갑시다!' 그러나 결코 '같이' 갈수 없는 세… 댓글(1) 김피터 2015-03-30 2345 37
4486 생각바꾸기(3) 한국사 질문 댓글(1) 건달래 2015-03-30 2231 12
4485 중국과 북한이 반대한다고 사드배치를 안하면 속국이 된다… 댓글(1) 삼족오 2015-03-30 2211 25
4484 문재인 당신을 위해, 나라를 위해 댓글(1) 몽블랑 2015-03-29 2147 27
4483 (이승만 탄생 140주년) 건국 대통령의 독립정신과 건… DennisKim 2015-03-28 2188 27
4482 延世大는 名門(?)이라면?! 스스로 자랑하던지 '북괴 … inf247661 2015-03-27 2255 30
4481 광주 보훈병원에서 5.18 에게 폭행당한 참전자가 있군… 댓글(2) 들소리 2015-03-27 2853 44
4480 [4.29 재보선] 내가 변희재를 지지하는 이유 DennisKim 2015-03-25 2241 38
4479 종편 JTBC가 폐쇄되어야 하는 이유는 손석희때문만 아… 댓글(1) DennisKim 2015-03-24 2798 53
4478 북한체제의 도발과 테러에 대하여 사과강요 보다는 배상제… 댓글(1) 삼족오 2015-03-24 1917 18
4477 생각바꾸기(2) 한국사 질문 댓글(3) 건달래 2015-03-24 2137 11
4476 좇쭝똥이 태진아, 김호정 사건을 말좇처럼 키워서 여론조… 댓글(1) 송곳 2015-03-23 2938 18
4475 정부의 부정부패 척결을 보고 댓글(1) 몽블랑 2015-03-23 2015 25
4474 보훈처 게시판에 5.18 이런 글이 있군요 댓글(1) 들소리 2015-03-23 2184 27
4473 월참 게시판의 김성웅님의 글은 박근혜 대통령의 답변이 … 들소리 2015-03-23 2423 15
4472 통일지상주의에 빠지지 않아야 할 때이다. 댓글(3) 삼족오 2015-03-22 2053 27
4471 생각바꾸기(1) 건달래 2015-03-21 1924 14
4470 “예비군, 짐승 취급한 부평 지하철女 보세요” 댓글(1) 천제지자 2015-03-21 2423 40
4469 극일칼럼 (1) 이런 사건들이 터짐에도 독립운동가들은 … 댓글(2) 무현과정회장 2015-03-21 2027 13
4468 김완섭과 518(2) - 그의 최근의 행적들- 무현과정회장 2015-03-21 2118 16
4467 김완섭과 518(1) - 518 당시의 그의 행적들과 … 무현과정회장 2015-03-21 2175 17
4466 가야할 길이 까마득한 문재인 선생 댓글(1) 몽블랑 2015-03-19 2208 29
4465 시스템 크럽 가입인사 건달래 2015-03-18 2190 22
열람중 (내가 아는 이 사람) 안보의 보루, 향군을 지켜 내… DennisKim 2015-03-17 2681 32
4463 기내 흡연으로 벌금형 맞은 좌파 연예인 김장훈의 행보 DennisKim 2015-03-17 2880 49
4462 (향군선거) 재향군인회 회장선거, 안보와 개혁이 선결조… 댓글(1) DennisKim 2015-03-17 2189 23
4461 좌파들이 우글거리는 빙글(vingle)을 점하라!!!! DennisKim 2015-03-17 2022 2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