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지상주의에 빠지지 않아야 할 때이다.



1.한국은 막대한 혈세가 드는 독일식 통일에 견뎌내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한국민들은 서민층들이나 빈민층들이 견뎌내지 못하게 되어 있다.
통일이 되어 힘들고 거지같이 살고 싶은 한국민들이나 기업인들이 어디 있겠는가.


2.북한체제는 살권세습왕조인데 자유민주체제인 한국과의 통일은 기득권층들의 몰락이 되므로
그들은 황제제를 택하고 있는데 김정은이나 김일성 혈통을 황제로 추대하려고
내부적으로 황제체제의 통일헌법이 인터넷상으로 올라오고 있다는 것이다.
야당에서 집권하면 반드시 황제체제 통일헌법을 시도하게 되어 있으며, 민족역사상 동족을
가장 많이 살육을 한 김일성 형통을 황제로 추대하여 위수령과 계엄령발동권과 국회해산권과

국방.외교권 등의 막강한 권력을 대대로 주기 위해서 통일를 하는 것은 절대 불가하다는 것이다.

때문에 평화통일은 될수가 없다.


3.도발시 북진전쟁으로 통일을 주장하는 국민들도 있는데, 그것도 문제다.
북진전쟁으로 단기간에 흡수통일이 된다고 하여도 전쟁으로 사망한 북한군의 장병들에 대한
막대한 보상을 해주어야 할 것이고, 식량과 물자를 무상으로 주어야 하고, 막대한 전후복구비와
북한군의 급료와 공무원들의 급료와 연금을 주어야  할 것이다.
만약에 북한체제가 큰 도발을 하여 북진하게 될시에는 살권세습왕조체제를 소멸시키고
자유민주체제의 정부를 수립해주고 통일준비기간을 설정하고는 상당전력은 철군을 하고,

북한지역에서 필요한 것들을 지원하는 수준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4.가장 합리적인 통일은 최소한의 인도적 지원은 해주어야 겠지만, 나머지는 일체의 지원을
해주지 않아야 하며, 내부에서 혁명이 일어나서 성공하면 혁명정부를 돕고, 남북한이 자유왕래가
되고.북한경제가 발전하게 되어 남북한의 격차가 적당선이 되면 완전통일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한국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되어 국민혈세나 재정적자를 최소화 할 수
있게 된다.


야당이나 종북인들이 주장하는 북한체제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원은 절대 금물이고,
통일지상주의에 빠지지 않아야만 통일의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2015. 3. 22일.      삼족오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