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정도님 만 읽어보세요.
김성웅님의 글을 검색해 보았는데 카더라 글이 아닙니다
김성웅님은 지금 어려움을 참고 참전전우들을 위해서 용감히 글을 올렸는데

김성웅님의 글을 검색해 보고 어떤내용이 카더라 인지 비판을 하려면 내용을 올려서 토론을 해주십시오
김성웅님의 글이 사실이라면 우리참전자들에게는 전투비를 받을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됩니다

그리고 중앙회 게시판에 이런글이 버젓이라고 하시는데
게시판을 역활이 무었입니까?
나는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의 페이스북과 국무총리 페이스북에도 올렸습니다

정도님이 판단처럼
다른사람이 볼때 진실은 다른시각으로 이해하고 판단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이런 게시판을 통하여 토론으로 알려지지 않은 잘못된것을
알려지고 게시판의 토론 자체를 못하도록 막는다면 토론 문화로 볼수가 없겠죠?
토론을 통하여 모든전우가 읽고 판단하도록 합시다
정도님의 판단만 진실이라고 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잘못된것이 있서면 모든전우들이 보고 진실을 알도록 하는것이 게시판의 역활이 아닙니까?

그리고 김성웅님의 자료에 비자금 자체가 나오도록 옆에서 도와 줍시다
손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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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 중앙회 게시판에 이런글이 버젓이 (2015-03-22 07:02)
이건 아닌데????


2. 월남 참전 전투비가
아래 김00전우님의 글을 보면

.박근혜 두사람의 수중으로
스위스 은행에 예금이 되어 있는것 같은데

박근혜 대통령에게
박정희 대통령이 스위스 은행에 숨겨놓은
월참 전투비의 행방을 물어서 ,,??????????,,,,,,,,,,,,,이하생략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70조 제2항

어떤 사람을 헐뜯기 위해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는 인터넷에 거짓인 내용을 기재해
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사람은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집니다.....






이름아이콘 들소리
2015-03-22 22:10
회원캐릭터
궁정동 김재규 총소리 미친 역사를 조명케 핬다.

http://blog.naver.com/kswbkj/220306539604

세부사항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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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박근혜) 및 전두환 비자금의 미친역사 조명
김재규 궁정동 아방궁 총소리는 청와대 비자금의 미친역사를 밝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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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0월26일 궁정동 아방국에서 김재규의 총탄에 박정희는 비극의 종말을 맞게 된다. 여기서 부터 비자금의 실체을 전두환 신군부는 18년간 터 딲은 박정희 정부의 비리를 모조리 밝히게 되는바 박정희 집무실의 비밀창고였다.

박근혜의 비밀열쇄로 개봉한 전두환은 박정희의 비밀 정치자금 대기업들의 신고식 장부와 스위스 은행의 비자금의 전체를 발견하게 됨으로 답습한 전두환은 이런식으로 정치자금 착취의 방향을 답습하게 된다.


1979년 전두환 정권은 27세 된 처녀의 박근혜의 명의로 되어있는 비자금전체를 인출하기위해 박근혜를 강제로 대동시켜 은행전문가 5명을 동행하여 박정희 비자금을 박금혜명의로 이전된 자금을 모조리 인출하였다는 것이다.

은행전문가 5명에게 각 각 $50,000달러 식 지급하엿다고 전언한 사람이 5명중에 한사람이 미국에 건너와 경향신문 문명자 기자에게 제보하여 세상에 공개된 사건입니다.

아래논문을 참조하시고 한국의 미친역사를 밝혀야 합니다.

전국의 월남참전용사 여러분 !!!

비자금은 월남전투수당 입니다. 99.89% 강제 귀속 강제적금 50년 된 피의 대가. 생명수당입니다. 이자금은 군의 명령계통 통수지휘계통을 악용하여 청와대의 비리산맥에서 잠자고 있었던 것이며 고속도로, 포항제철 건설비용으로 미화 홍보 한것은 국가가 사기전술로 320,000명의 눈과 귀를 돌리게한 정치 쇼이며 국민사기촌극입니다.


한국은 2개 전투사단 월남 파병에 따라 차관 3억 달러에 의거 경부고속도로는 428km 총 공사비 432억 투자 1125억 원에서 693억원 잔고
포항제철은 대일청구권 5억달러 (한화 1875억)차관하여 포스코 건설비용 총 1215억 투자하여 남은 금액이 660억이 남은 상태이다.

총 1353억원( $3억6천8십만 달러) 가 남은 상태인데 국가는 월남전투수당 국고귀속된 것은 고속도로 및 포항제철을 건설하여 국가발전하는데 기여했다고 월남참전용사들에게 미화홍보사기전술로 기만했으며 국민의 눈과 귀를 돌리게 한 것이EK,

그러면 전투수당은 어디로 숨었을까요 ?
군대의 명령 통수지휘계통을 악용하여 통제 받지 않는 자금은 청와대에서 직통으로 비자금으로 스위스 은행으로 직송하였다는 결론이다. 대선후보시기에 거론 되다가 꼬리 감추었는가 말이다.

이것은 우리가 해결해야합니다. 권기해야하며 뭉처야 합니다.

국회 공청회 개최, 국방부장관이 문제점을 밝히도록 압력행사해야 합니다.
말로 나팔불지말고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2015. 03.22
예비역 육군 소령
국제군사정보교류회의 주관장교
엔화대출피해업체 모임 (엔대모)대표
(주) 맛 독 대표이사 김성웅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