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부 국방정책 개선사항들중의 아주 중요한 사항들중의 하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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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룩한한국건설 작성일15-03-09 20:59 조회2,5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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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재향군인회)본부 건물 내부 재건축을 위한 제언 |
으로 불이 붙었으며, 4년간 정밀하게 준비해 온 서울올림픽에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올림픽 이라는 국제경기대회가 개최되는 기간동안에 천만다행으로 무사히 대성공을 거두는 쾌거를 거두고 서울올림픽을 기념하였던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마무리 다시 표현하면 성공적인 서울올림픽 국제체육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종료식을 가졌던 서울올림픽 주경기장 Seoul Olympic Memorial Main Stadium 인근 부근 잠실에 소재하고 있는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약칭 향군)본부의 건물에 들어가 보았다. 그 당시 1층 프론트에서 해병대 출신 예비역 대령이 앉아 있었으며 제대군인복의 명찰에 한글로 성씨의 글자가 "조" 다시 정확히 표현하면 "조 00" 군인생활 마감 계급 대령 퇴역군인으로서 예전의 군복을 입고 있었다. 1층부터 옥상까지 전체 층별로 일일이 둘러 보았다. 지층까지 방문하여 살펴 보았다. 각 층마다 퇴역군인들을 위한 층별 공간이 있었다. 퇴역 부사관, 퇴역 위관장교, 퇴역 영관장교, 퇴역 장성 장군들을 위한 공간은 있으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민의 4대 의무중의 하나인 군병역의 의무를 필한 (예전의 만기 3년동안의 군병역기간을 필한 즉 병역의 의무 군필) 육군, 공군, 해군의 각종 군병과의 군사보직을 부여받고 엄숙한 군인생활을 하게 된다. 국방부, 육본, 공본, 해본, 즉 다시 말하면 군인의 길, 녹색여정의 오랜 기간의 각종 야전사 군부대 생활을 국방부, 육군본부포함 각 야전군에 배치되어 야전군 軍戰士로서 군인생활을 하여 녹색여정의 길 군인으로서의 막중하고 엄중한 사명, 역할과 직무 & 임무등 부여된 군보직을 명백하고 분명하고 확실한 군사적 사명, 책무와 책임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를 지키는 국방의 의무를 다한 사나이 남자 대장부 남자 사나이 대장군인 오대장성 퇴역장성 퇴역육군병장군인들의 큰 마당(Great Huge Big Plaza)이 없음을 알고 동시에 확인하고서 크나 큰 실망을 금할 수가 없었다. 가뜩이나 대한민국 현역 장성장군의 봉급이 1945년~1970년도 초반 중반에 미군 왕고참병장 이나 하사봉급(미군은 현역 병장과 하사에 관한 계급 호칭이 동일)보다 낮은 것 같았으며 미군 부사관(중사계급)보다는 휠씬 봉급이 약하여서 국가의 국제적인 경제위상을 높여야 겠다고 항상 느끼면서 군인생활을 하였다. 그 당시 국방부 육본의 군인사발령을 통하여 야전군 군전사로 본인보다 뒤늦게 야전군 전사들에게 국가의 체통과 국가의 국격과 국가의 경제력과 그 보다도 국가 & 국민을 항상 잊지 않고 언제나 귀하게 여기고 국가와 국민의 자존심을 높이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기를 스스로 내 자신 본인뿐만 아니라 야전군에 뒤늦게 발령받은 야전군인에게 항상 잊지 말기를 신신 당부하였다. 그리고 교재를 편찬하여 야전사 야전군인으로서 바쁜 군사일정의 잠시 쉴틈을 활용하여 어학공부를 하기를 신신당부하였다. 몇달도 안 되어서 발음과 문장을 제대로 읽고서 본인이 편찬하였던 교재를 탐독하였으며 즐겁고 행복한 군인생활을 하는 것을 보는 것 만으로 본인은 너무나 좋고 좋았다. 좋아하고 흡족해 하는 모습 순간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 보고 싶다, 제00000 0000 야전군 전사여 ! 위의 군인생활은 만19세가 되는 연령에 징집영장을 발부받아 군에 입대하거나 그 이후에 대학교에 입학하여 대학교에 재학중에 대학 졸업후나 대학원 재학중이나 대학원졸업후에 대한민국 軍에 입문하거나 육군이나 해병대에 지원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히 필연히 필히 하여야 하는 국민의 4대 의무중의 하나인 軍兵役의 의무를 반드시 필하여야 하는 절대절명의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의 의무인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위와 같은 사항을 반영하여 각 도나 시(광역시 포함)에 설립되어 있는 대한민국 향군 건물내의 500여만명 이상이 되는 대한민국 국방부 및 각 야전사 野戰軍 출신 500여만 야전군 戰士들의 기본적인 군인(특히 야전군)정신적인 분야에 있어서 정신적으로 표상이 되고 군인정신의 정신적인 마음의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커다란 공간을 마련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것이 예비역 퇴역군인들의 진정한 국민적 국가적 사기를 드높이는 것 일 뿐만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軍兵役의 의무를 실시간으로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봉직하고 대한민국 국가를 지키며 동시에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전방 후방등의 군 부대를 지키며 각종 병과의 직책을 받아 봉직 근무하는 현역 군인들의 士氣를 드높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퇴역 단기부사관이나 여러가지 원인이나 사정등으로 상등병으로 제대한 퇴역군인, 일등병이나 이등병으로 제대한 퇴역군인들의 공간이라고는 아무리 찾아보아도 없었으며 향군본부 내부의 1층 안내판에도 표시가 되지 아니하였다. 위의 사항은 곰곰히 깊이 있게 생각하여 반영해야 할 대한민국 국방부 국방정책중의 중요한 하나의 사항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군병역 의무를 필하기 입하여 군입대하는 현역군인들의 군제복에는 병과표시 엥블렘이 분명히 계급장옆 견장옆에 뱃지형태로 달아주고 달고 다녀야 하는 것이 제대로 된 대한민국 국방부 국방정책중의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인 근본이 되는 분명하고 정확하고 확실한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을미년 정월 대보름날 포함 오일째 밤에 컴퓨터 키보드를 타이핑하여 한글과 한자라는 글자로 적어서 게시합니다. 대한민국의 영어알파벳을 향후 아래와 같이 달리 표현할 것을 제안합니다. 대한민국 한국 Korea The Republic of Korea 에서 United States of Global, International, The Most Respectable, Artistic KOREA 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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