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도 인적 쇄신이 필요한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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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5-02-02 00:36 조회1,8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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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의 박승춘보훈처장과 그아래 이상한 규제를 만들어 내는
고위직 공무원들의 인적쇄신으로 물갈이가 필요한때 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4년 업무보고에서 국가유공자 예우에 정성을 다해 달라고
지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은 규제를 풀기 위해서 규제 개혁위원회를 만들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의 보훈처는 보훈의 뜻도 모르고 이상한 규제을 만들어서 고엽제 환자들을 사지로 내어몰고 골탕먹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고엽제 역학조사로 보상해 주고 있는 우리나라는 고엽제 법으로
등외. 의증. 상이7급 등은 응당 모두 보상해 주어야 하는 일인데도
보훈자들을 이해 시키지도 못하는 이상한 괘변인 규제을 만들어서
노무현대통령때의 고엽제 등외 합병증의 국비치료 해 주던것을
고엽제 법이 개정된 것도 없는데
고엽제 등외를 더 보훈해 주어도 부족한 곳에 등외 합병증의 치료비까지
깍아서 중단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국가 유공자를 어떻게 잘 섬길까 연구한다는 보훈처가
입으로는 *나발을 불고 있는데
진작 연구하고 개발한것이 등외 합병증 치료비 삭감이고
고엽제 환자들에게 규제로 권력을 휘두러고 있습니다
응당 등외 합병증 치료는 삭감하면서
사조직 단체의 운영비는 수백억원으로 증강 지출하고 있습니다
사조직 단체는 회비로도 충분히 운영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보훈처에서 주는 사조직 단체 운영비를 받어려고 보훈처의 관변단체가
되어서 보훈처의 눈치나 보고
정작 고엽제 회원들의 어려움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엽제 단체는 전상 군경으로 합치면 될것을
고엽제 의증과 등외 에 아무런 협력도 않하는 저거끼리만의 돈잔치를 하는 소수의
사조직 단체에 지난 한해에도 22억 8500만원이나 지출하였습니다
이돈이면 등외 을 모두 치료해 주고도 남을 것인데
등외 치료비까지 깍는 보훈처 누가 생각해도 이해가 않되는
보훈처의 권력남용이요 오용입니다
진작 국가유공자들을 잘 섬기기 위하여 연구하고 개발한다는것이
고엽제 법이 바꾸어 진것이 없는데도
노무현 정권에서는 의사들의 판단에 따라 정해진 병명에
합병증이 의심될때는 국비로 투약을 했었습니다
유공자을 잘 섬기던 노무현때의 법적용을 박승춘보훈처장이 들어서고
이명박.박근혜대통령때는
치료을 거부하고 국가 유공자들을 골탕먹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보훈처에 국가유공자 예우에 정성을 다해 달라고 하는데
박승춘이 이끄는 보훈처는 노무현대통령때까지 국비치료 해주던
등외 합병증 을 이상한 법적용으로 규제하고
치료비까지 깍아서 국가유공자 예우에 먹칠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보훈처의 고위 공무원들의 생각구조가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보훈처의 공무원들의 생각이 이렇다면 보훈의 뜻도 모르는
이런 보훈처 고위공무원들은 모두 퇴출시켜야 합니다
보훈처가 탁상공론으로 권력을 오용하여 이상한 규재로 민원인에게 원성을
일어키는 이런 이상한 보훈처 공무원들이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모두에게
원망을 쌓게 하고 국가를 향한 안보와 보수신념을 무너뜨리고 있기때문이다
박승춘보훈처장이 잘하는 안보교육이 이렇다면 그런 안보교육은 실패입니다
박대통령께서 아랫사람을 잘못 유임시켰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박대통령의 지지도가 이런 보훈처의 모순된 운영을 하고 있기때문에
참전자들의 베인전 게시판마다 원성을 쌓고 있습니다
박대통령 께서는 이런 보훈처의 고위 공무원들의 권력오용을 특별 감사하여서
보훈처장과 그아래 고위직 공무원들의 인적 쇄신으로 보수진들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국가를 위해서 안보도록 할때 입니다
한국베인전 인터넷 전우회 경남지부장 손문호
고위직 공무원들의 인적쇄신으로 물갈이가 필요한때 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4년 업무보고에서 국가유공자 예우에 정성을 다해 달라고
지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은 규제를 풀기 위해서 규제 개혁위원회를 만들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의 보훈처는 보훈의 뜻도 모르고 이상한 규제을 만들어서 고엽제 환자들을 사지로 내어몰고 골탕먹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고엽제 역학조사로 보상해 주고 있는 우리나라는 고엽제 법으로
등외. 의증. 상이7급 등은 응당 모두 보상해 주어야 하는 일인데도
보훈자들을 이해 시키지도 못하는 이상한 괘변인 규제을 만들어서
노무현대통령때의 고엽제 등외 합병증의 국비치료 해 주던것을
고엽제 법이 개정된 것도 없는데
고엽제 등외를 더 보훈해 주어도 부족한 곳에 등외 합병증의 치료비까지
깍아서 중단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국가 유공자를 어떻게 잘 섬길까 연구한다는 보훈처가
입으로는 *나발을 불고 있는데
진작 연구하고 개발한것이 등외 합병증 치료비 삭감이고
고엽제 환자들에게 규제로 권력을 휘두러고 있습니다
응당 등외 합병증 치료는 삭감하면서
사조직 단체의 운영비는 수백억원으로 증강 지출하고 있습니다
사조직 단체는 회비로도 충분히 운영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보훈처에서 주는 사조직 단체 운영비를 받어려고 보훈처의 관변단체가
되어서 보훈처의 눈치나 보고
정작 고엽제 회원들의 어려움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엽제 단체는 전상 군경으로 합치면 될것을
고엽제 의증과 등외 에 아무런 협력도 않하는 저거끼리만의 돈잔치를 하는 소수의
사조직 단체에 지난 한해에도 22억 8500만원이나 지출하였습니다
이돈이면 등외 을 모두 치료해 주고도 남을 것인데
등외 치료비까지 깍는 보훈처 누가 생각해도 이해가 않되는
보훈처의 권력남용이요 오용입니다
진작 국가유공자들을 잘 섬기기 위하여 연구하고 개발한다는것이
고엽제 법이 바꾸어 진것이 없는데도
노무현 정권에서는 의사들의 판단에 따라 정해진 병명에
합병증이 의심될때는 국비로 투약을 했었습니다
유공자을 잘 섬기던 노무현때의 법적용을 박승춘보훈처장이 들어서고
이명박.박근혜대통령때는
치료을 거부하고 국가 유공자들을 골탕먹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보훈처에 국가유공자 예우에 정성을 다해 달라고 하는데
박승춘이 이끄는 보훈처는 노무현대통령때까지 국비치료 해주던
등외 합병증 을 이상한 법적용으로 규제하고
치료비까지 깍아서 국가유공자 예우에 먹칠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보훈처의 고위 공무원들의 생각구조가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보훈처의 공무원들의 생각이 이렇다면 보훈의 뜻도 모르는
이런 보훈처 고위공무원들은 모두 퇴출시켜야 합니다
보훈처가 탁상공론으로 권력을 오용하여 이상한 규재로 민원인에게 원성을
일어키는 이런 이상한 보훈처 공무원들이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모두에게
원망을 쌓게 하고 국가를 향한 안보와 보수신념을 무너뜨리고 있기때문이다
박승춘보훈처장이 잘하는 안보교육이 이렇다면 그런 안보교육은 실패입니다
박대통령께서 아랫사람을 잘못 유임시켰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박대통령의 지지도가 이런 보훈처의 모순된 운영을 하고 있기때문에
참전자들의 베인전 게시판마다 원성을 쌓고 있습니다
박대통령 께서는 이런 보훈처의 고위 공무원들의 권력오용을 특별 감사하여서
보훈처장과 그아래 고위직 공무원들의 인적 쇄신으로 보수진들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국가를 위해서 안보도록 할때 입니다
한국베인전 인터넷 전우회 경남지부장 손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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