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께 드리는 4번째 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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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5-02-14 02:35 조회2,1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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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께 드리는 4번째 서신입니다
현실의 국회를 바라보면 어디서부터 개혁이 되어야 할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지역 주민을 위해서 봉사하겠다고 외치면서 당선이 되면
국민을 위한 헌신을 하는것이 아니라 국민위에 앉자서 고통을 주는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정치인은 국가를 좀먹는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정부에서 아래의 이런 문제점을 개혁안을 내어놓고 국민들에게 선거로 판단하도록 한다면
국회의 잘못된곳을 개혁할 수가 있습니다
1. 지역 감정을 유도하고 편가르기를 하는 국회의원이 있다면 이런사람은 법으로 처벌하여야 합니다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정치인은 자격이 없는사람이다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여야
할 정치인이 경상도와 전라도을 지역감정을 부추겨서 지역주민들에게
고통을 주기 때문이다
2. 근로자는 무노동 무임금을 주장하면서 막상 자신들의 국회에서 일하는 날자는
몇일 되지 않는다 국회의원도 이제 무노동 무임금을 실시하여야 한다
3. 국민들은 매달 연금을 넣고 정년되직 하면 연금을 수령한다
그런데 국회의원들은 연금을 한푼도 넣지 않고 매달 120만원식 수령하는 법을
만들었다 이런 잘못된 연금법을 패지하려는 공약을 하는 정치인이 나와야 겠다
4.지금 국회의원들의 숫자가 너무 많다 일은 하지 않여면서 300 명이나 되는
국회의원이있다 지역국회의원만으로 100 이하로 줄여야 겠다
나라의 재정은 갈수록 빚더미에 쌓여가고 있는데 비생산적인
국회의원의 숫자 200 명을줄인다면 국회의원 한사람에 6억*200명을 년간 1200억원의 국가재정 낭비를 줄일수가 있다
결론적으로 국회의원은 자신의 할 일이 무었인지 모르는것 같습니다
1. 경찰과 계엄군을 총으로 죽인 5.18광주 폭동을 민주와 유공자로 특별법을 만들어서
천문학적인 보훈비를 퍼붙고 있는 보훈처를 개혁하여야 한다
이런잘못된문제점은 지만원 박사로 인하여 모두 밝혀졌습니다
마땅이 보훈처는 이런곳에 재조사 의뢰 하여 이런법을 만든사람까지
처벌하여야 합니다
2. 잘못된 4.3 문제도 재 조사를 하여야 한다 특히 잘못된 4.3을 만든
박원순 서울시장 같은 사람은 역사의 책임을 져야 한다
3. 원치않는 국가의 부름으로 월남에서 고엽제에 피폭된 등외 합병증에
보훈을 해주어도 부족한곳에 보훈처는 보훈비 부족으로 치료비 까지 깍아서 사지로
내어몰고 있습니다
사조직 단체는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하도록 하고
보훈처에서 사조직단체 운영비를 몇백억씩 선심쓰고 있는 보훈처는
개혁의 대상입니다
고엽제 의 고엽제어려움에 대하여 보훈처에 할말도 못하면서
보훈처에서 던져주는 몇십억의 돈 때문에
보훈처의 관변단체가 되어서 데모나 해주는 고엽제 단체는 상이로 올리고
고엽제 단체운영비로 지원하는 보훈비는 중지하여야 합니다
그돈이면 노무현때 국비 치료해 주던 고엽제 등외 합병증 치료비를
모두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잘못된 보훈행정을 행하는 박승춘 보훈처장과 보훈처 고위직 공무원은
물갈이 대상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왜 이런곳에 개혁을 못하고 있나요?
이상한 안보교육을 잘했다고 보훈차원에서의 보훈처장 유임입니까?
고엽제의 잘못된 보훈으로 인하여 고엽제 의증.상의7급.등외.의 10 만여명이 고통이 원망이
되어 박대통령께 하소연하는 보훈처와 베인전의 게시판의 민원의 소리가 안들립니까?
이들의 원망은 결국 햇볕을 보고 쫒아다니는 잘못된 정치적인 사람들로 인하여
결국 박대통령의 지지도를 하향시키는 주범들이 될것입니다
이런 잘못된 역사앞에 선거의 표을 의식하여 이런곳에 찾아가서 고개숙이고
분향하는 잘못된 정치인모두 개혁의 대상입니다
대통령도 국무총리도 5.18과 4.3 같은곳에 개혁을 하지 않고 표심을 바라고 찾아가서
분양하는 양심을 버린 정치인도 모두 낙선시켜서 낙동강 오리알을 만들 정치인을
새로운 보수당을 만들고 개혁적인 정치인을 발굴하여 바로 세워야 할때입니다
박대통령께 바라는것은 아버지 박정희 전대통령 처럼 생산적인 개혁으로
욕을 먹더라도 이런 위대한 개혁으로 후세에 빚없는 경제를 넘겨주시고 계승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국베인전 인트넷 전우회 경남 지부장 손문호 올림
현실의 국회를 바라보면 어디서부터 개혁이 되어야 할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지역 주민을 위해서 봉사하겠다고 외치면서 당선이 되면
국민을 위한 헌신을 하는것이 아니라 국민위에 앉자서 고통을 주는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정치인은 국가를 좀먹는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정부에서 아래의 이런 문제점을 개혁안을 내어놓고 국민들에게 선거로 판단하도록 한다면
국회의 잘못된곳을 개혁할 수가 있습니다
1. 지역 감정을 유도하고 편가르기를 하는 국회의원이 있다면 이런사람은 법으로 처벌하여야 합니다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정치인은 자격이 없는사람이다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여야
할 정치인이 경상도와 전라도을 지역감정을 부추겨서 지역주민들에게
고통을 주기 때문이다
2. 근로자는 무노동 무임금을 주장하면서 막상 자신들의 국회에서 일하는 날자는
몇일 되지 않는다 국회의원도 이제 무노동 무임금을 실시하여야 한다
3. 국민들은 매달 연금을 넣고 정년되직 하면 연금을 수령한다
그런데 국회의원들은 연금을 한푼도 넣지 않고 매달 120만원식 수령하는 법을
만들었다 이런 잘못된 연금법을 패지하려는 공약을 하는 정치인이 나와야 겠다
4.지금 국회의원들의 숫자가 너무 많다 일은 하지 않여면서 300 명이나 되는
국회의원이있다 지역국회의원만으로 100 이하로 줄여야 겠다
나라의 재정은 갈수록 빚더미에 쌓여가고 있는데 비생산적인
국회의원의 숫자 200 명을줄인다면 국회의원 한사람에 6억*200명을 년간 1200억원의 국가재정 낭비를 줄일수가 있다
결론적으로 국회의원은 자신의 할 일이 무었인지 모르는것 같습니다
1. 경찰과 계엄군을 총으로 죽인 5.18광주 폭동을 민주와 유공자로 특별법을 만들어서
천문학적인 보훈비를 퍼붙고 있는 보훈처를 개혁하여야 한다
이런잘못된문제점은 지만원 박사로 인하여 모두 밝혀졌습니다
마땅이 보훈처는 이런곳에 재조사 의뢰 하여 이런법을 만든사람까지
처벌하여야 합니다
2. 잘못된 4.3 문제도 재 조사를 하여야 한다 특히 잘못된 4.3을 만든
박원순 서울시장 같은 사람은 역사의 책임을 져야 한다
3. 원치않는 국가의 부름으로 월남에서 고엽제에 피폭된 등외 합병증에
보훈을 해주어도 부족한곳에 보훈처는 보훈비 부족으로 치료비 까지 깍아서 사지로
내어몰고 있습니다
사조직 단체는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하도록 하고
보훈처에서 사조직단체 운영비를 몇백억씩 선심쓰고 있는 보훈처는
개혁의 대상입니다
고엽제 의 고엽제어려움에 대하여 보훈처에 할말도 못하면서
보훈처에서 던져주는 몇십억의 돈 때문에
보훈처의 관변단체가 되어서 데모나 해주는 고엽제 단체는 상이로 올리고
고엽제 단체운영비로 지원하는 보훈비는 중지하여야 합니다
그돈이면 노무현때 국비 치료해 주던 고엽제 등외 합병증 치료비를
모두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잘못된 보훈행정을 행하는 박승춘 보훈처장과 보훈처 고위직 공무원은
물갈이 대상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왜 이런곳에 개혁을 못하고 있나요?
이상한 안보교육을 잘했다고 보훈차원에서의 보훈처장 유임입니까?
고엽제의 잘못된 보훈으로 인하여 고엽제 의증.상의7급.등외.의 10 만여명이 고통이 원망이
되어 박대통령께 하소연하는 보훈처와 베인전의 게시판의 민원의 소리가 안들립니까?
이들의 원망은 결국 햇볕을 보고 쫒아다니는 잘못된 정치적인 사람들로 인하여
결국 박대통령의 지지도를 하향시키는 주범들이 될것입니다
이런 잘못된 역사앞에 선거의 표을 의식하여 이런곳에 찾아가서 고개숙이고
분향하는 잘못된 정치인모두 개혁의 대상입니다
대통령도 국무총리도 5.18과 4.3 같은곳에 개혁을 하지 않고 표심을 바라고 찾아가서
분양하는 양심을 버린 정치인도 모두 낙선시켜서 낙동강 오리알을 만들 정치인을
새로운 보수당을 만들고 개혁적인 정치인을 발굴하여 바로 세워야 할때입니다
박대통령께 바라는것은 아버지 박정희 전대통령 처럼 생산적인 개혁으로
욕을 먹더라도 이런 위대한 개혁으로 후세에 빚없는 경제를 넘겨주시고 계승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국베인전 인트넷 전우회 경남 지부장 손문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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