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의 무상복지가 나라 망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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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5-01-29 00:32 조회1,8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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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께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도가 35%에서 인적 쇄신발표후 29.7%로 더 내려갔군요
1.)문고리 3인방을 쇄신하지 못한 결과 국민들의 반응은 박대통령을 바라보는 시각이
더 차갑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박대통령곁에 사람을 두는것을 보면 문고리 3인방 외에도 특히 좌로 편항된 인사들이 많이 포진해 있는 원인도 있습니다
그래서 보수진영에서 더 박대통령을 냉담하게 바라보며 실망하고 있습니다
2.)더구나 국가재정은 없는데 어린이집 무상복지 .노인무상연금. 대학등록금 반값등
무상복지을 주장하며 실천하려다 보니
복지에 사용할 국가재정은 없고 재정확보을 위하여 담배값인상 자동차세 인상 주민세 인상
건보료 인상 등을 실천하려다가 국민의 원성을 듣고 있습니다
기업인들을 외국으로 나가지 않게 나라에 마음것 투자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려고 하니
기업인들에게 세금 감세가 필요하고
아직 대학생 반값등록금은 시작도 못했는데 무상복지재정은 부족하고 어느것 하나
쉽게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려운 무상복지 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재원이 없고 빚투성이인 나라에서 부상복지란 시작과 동시에 빚으로
시작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의 지지도가 계속 내려가는 문제점은 무상복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세계 어느나라던지 국가 부도의 재정파탄에 허덕이는 나라는 무상복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야당에서는 기업인 부자감세를 반대하며 무상복지를 선거공약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무상복지란 알고 보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선거공약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나라를 망하게 하는 무상복지를 선거공약을 내세우면서 정치를 하려는
사람은 우리 국민들이 모두 낙선시켜야 하며 무상복지 금지조항의 법도 만들어야 합니다
무상복지 반대만이 국가의 재정 부도을 막을수가 있기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하루 빨리 박근혜 대통령은 보편적 무상복지란 공약을 수정하여야 합니다
이건희 회장자녀에게 보편적이 무상복지를 한다면 누가 보아도 웃을것입니다
부자에게 주는 보편적인 무상복지가 아니라 어려운 서민을 돕는 선별적인 복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3.)지금 보훈처에서는 보훈 재정이 부족하여 노무현 전대통령때 까지 국비치료해 주던
고엽제 등외 합병증 치료비도 이명박 .박근혜 에서는 보훈비가 부족하여 깍아서
국비치료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고엽제 의증 상의7급.등외 의 보훈을 거부하고 보훈을 해주어도 부족한 등외합병증
치료비 까지 깍는 보훈을 박근혜 대통령은 알고는 있는가요?
이모든것은 고엽제 법은 변경된것도 없는데 박승춘 보훈처장의 이상한 법적용으로
인하여 생겨나는 민원입니다
사조직 단체 운영비에는 몇백억씩 아낌없이 지원하고
잘못된 5.18 폭동에는 많은 증거가 나와 있는데도 원인규명을 않고 천문학적인
보훈비를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훈처의 이런곳만 개혁하여도 천문학적인 보훈비가 절약되는데
잘못된 이런곳에는 아낌없이 보훈비를 지원하고 있는 보훈처를 알고 있습니까?
법으로 고엽제의 치료는 국비치료을 해주기로 되어있는데 고엽제 보훈자들에게
치료비도 깍는 보훈처의 이상한 보훈
박승춘 보훈처장은 이번 인적 쇄신에서도 물러나야 할 인물입니다
95%이상 박대통령을 지지하던 참전자들의 원성이 참전자 베인전 게시판마다
박대통령을 향하고 있는데
참전자들의 원성 이것 또한 박대통령의 지지도를 떨어떨이는 원인이 될것입니다
저가 올린 3가지 외에도 많이 있지만 참고하여야 할 사항이기에 박대통령께 올립니다
한국 베인전 인트넷 전우회 경남지부장 손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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