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변하지 않는 싸움닭 새밑년(새정연)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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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1-04 19:05 조회2,00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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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변하지 않는 싸움닭 새밑년(새정연) ■
선거때만 '국민'이라는
입에 발린 소리를 늘어 놓고
미래세대의 빚 잔치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NOW'(현재)
에만 관심을 가지고,
살아 있을 때,
국회의원 하고 있을 때
잘 먹고 잘 살자!라는 모토로
오랜 세월을 두고 변치않는
야당의 전투적 새해다짐,
올 해도 여전히
변치않는 새정치연합(이하, 새밑년)
모습에 실망을 금치 못한다.
국민들의 먹고사는 것에
생색내기만 할 뿐, 그들에게
오직 권력과 이권다툼과
부정부패만 있을 뿐이다.
새누리당은 '경제 활성화'에
올인을 한다고 한다.
여당이니 당연한 것이지만,
이 문제가 여당의 생각과
의지만으로 되지 못한다.
야당의 협조가 없으면
국회선진화법이 폐기되지 않는 한
야당은 먹을 것을 하나 던져주어야
법안을 위한 협조를 하는 식
올 해도 여전할 것이다.
야당, 새밑년은
전대, 재보선, 국정조사에
올인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 먹고사는 것보다
자신들의 먹고 사는 것에
더 관심을 가지고 정치꾼,
모사꾼의 모습으로 뒷다리잡고
'빠악 삐악'거릴 한심한 정당
이들에게 2015년은
'국민심판의 해'가 되어야
할 것이다.
무상복지로 지자체 파산내고
국회선진화법을 빌미로
법안대신 거리에서 정치질하던
이 자들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거부하고
종북질하는 통진당을
정치권에 끌어들여 소모적인
국정농단과 이념논쟁을
만들어 비 생산적인 일에
대한민국이 빠져 허우적거리게
만들었던,
한명숙, 박영선, 박지원,
문재인, 문희상 그리고 안철수의
새정치민주연합
2015년 이들이 더 이상
정당으로 존재가치를 느끼지 못하도록
국민들의 냉정한 심판과
새밑년(새정연) 무시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에
폭풍같이 일어 나야 할 것이다.
새밑년은 더 이상
정당이 아니고, 표만 구걸하고
자신의 권력과 계파이익에 충실한
양아치 집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JAN 04,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댓글목록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
정치인(政治人)은 고전의 가르침대로 "정야 정(政也 正)"이라 바르게 합니다.
그러나 정상배(政商輩)들은 목전의 이익만 챙기므로 이문이 남는다면, 이념따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나이가 들어 시골 과수원을 남에게 위탁관리 시키면, 전문 경영인은 나무살리고 이익 내지만,
당년에 소득만 챙기는 비 전문가에 맡기면, 나무 버리고 과수원마져 다 버리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