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매국 세력들의 뻔뻔함, 그것이 당신들 정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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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1-14 10:14 조회1,9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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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파매국 세력들의 뻔뻔함, 그것이 당신들 정의인가? ■
좌파매국노들의 뻔뻔함은
일반인들의 상식으로 이해불가한
반이성의 극치이고, 몰염치한
수준은 일반인들의 치를 떨게 한다.
김영오, 이 자는
자신의 딸을 방치하다시피 내팽개치다
세월호 희생을 기회로 전면에
등장하여 평소 전투적 행태를
그대로 드러내며 "내 딸"을 뻔뻔스럽게
외치며,
직접적 잘못을 한 선장, 선주 그리고
해경 등의 문제대신에 민노총의
반정부 투쟁을 그대로 닮은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한 적의감으로
"씹할 년" 이라는 막말을 하고,
이러한 자들이 낮에는 반정부 투쟁
밤에는 술 처먹고 의원들과 민간인을
집단 폭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러고도 뻔뻔하다.
새민련의 비대위원장, 문희상은
어떠한가? 일반인 같으면,
양심을 가진 인간이라며, 국민들에게
사과도 부끄러워, 두문불출하는 것이
정상인데,
대한항공 인사청탁은
자신의 입으로 직접 대한항공에
부탁한 것이 아니고 간접...운운하며
국민을 기망하고,
자신의 부채를
대한항공이 일하지도 않은 처남에게
대신 갚아 준 꼴의 추악함에도
반성과 사퇴는 없다.
그러면서 신년 기자회견??
부끄럽고 민망하여 차마 회견을
보기가 낳 부끄러웠다.
곽노현은 어떤가?
정봉주는 또 어떤가?
권은희, 채동욱..도대체 이들의 양심은
왜 이렇게 뻔뻔한가?
아마도 거슬러 올라가면
좌파의 주구처럼 추앙받는 노무현과
김대중의 반역과 좌파매국행위의
뻔뻔함으로 온 통 이 땅이
똥물이 된 것이 아닌가?
그 전에 박지원?
이 자가 새민련 대표로 출마?
유부녀 영화배우를 짐승처럼 대한(?)
파렴치범이라는 수 많은 기사와
언론 내용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뻔뻔할 수 있나?
아마 김대중대통령이
자신의 노벨상을 위해 김정일과
남북정상회담을 최초로 만들기 위해
국민들 몰래 현금 수 천억원을
지원해주고도 뻔뻔한
몰염치의 극치를 배운건가?
아니면 사진에서 처럼
어떠한 범죄행위도 가족이니까
감싸주는 것이 당연하다는 식으로
국민에게 적의감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노무현같은 황당한
말 버릇이 만든
개판 좌파매국세력들의
행동이 아닐까?
나는 이런 대한민국에서
정의와 선진이란 단어를 이야기하기
쉽지 않다고 본다.
저러한 매국세력들이
정상적인 국민(?)들에 의해
심판받고 척결되기를 원한다.
특정지역에서 무조건 깃발 꽂으면
범죄자 권은희 같은 모사꾼이
정치판에 나설 수 있는
개념없는 국민들의 사고와 판단도
쓸어 내기를 원한다.
소수의 분탕족들은
다수의 맑은 물로 씻어내자!
그것이 후손들에 대한 우리의
책임이자 의무이기도 하다.
JAN, 14, 2015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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