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해킹과 협박은 대남공작이며, 정치적인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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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족오 작성일14-12-22 04:19 조회1,96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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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해킹과 협박은 대남공작이며, 정치적인 대책은?
원자력 발전소들의 설계도와 내부현황들이 해킹되어 원전에 문제가 있다며 원전 중지를 하라며 협박을 하고 있다는 어제 뉴스를 접하고 이는 북한 대남공작부의 소행이며 정치적 공작이라고 확신 됩니다.
김대무현정권에서 북한체제에 아이티에 관한 대학교를 건립해주고 기술을 무상제공하여 주어서 생긴 막강한 사이버 부대를 양산해준 결과라고 하고 있습니다.
원전반대단체라고 하지만 국내에 원전반대를 하는 단체는 환경단체와 좌파단체들이며, 통진당 성향의 사람들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좌파단체들이 왜, 원전건설을 반대하고 가동을 반대하는가?
그것은 안전성보다는 전기요금을 상승시키거나 블랙아웃 사태를 만들어 서민층들이 정부나 사회불만을 만들어 자기편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전술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이번에 동절기에 가정용 난방전력이 많이 드는데 크리스마스까지 일부 원전을 정지시키지 않으면 해킹한 10만장의 원전자료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철저하게 수사하여 색출을 하여 극형으로 다스려야 할 것이며, 일부 원전 중단시 개성공단 전력의 장기단전 또는 공급불가가 불가피하다고 발표하여야 할 것입니다.
정부측은 이에 대하여 대비책을 세움은 물론이며, 개성공단에 송전하고 있는 전력을 국내수급을 위해 긴급적으로 중단 할 수도 있음을 통보하고 개성공단과 북한측에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개성공단에 전기를 충분히 공급 할 수 있는 발전소를 조기에 가동하여 줄것을 요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동절기를 비롯하여 1시간 전에 예고하고는 단전하는 방식을 취하고 야간에는 완전단전하는 방식을 취하게 하여 북한체제에서 우리의 원전을 갖고 대남공작을 할 생각을 못하도록 하게 하면 된다고 봅니다.
그래도 원전이나 정부기관이나 금융기관들에 해킹을 하게 되면 개성공당 전기와 상수도를 끊고 무기한적으로 개성공단의 업체들을 전원 철수를 선업하고 철수를 하면 됩니다.
특히, 헌재에서 통진당 해산을 결정한 후에 원전에 대한 협박이 있었다는 것이 바로 명확한 대남공작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2014. 12. 22일. 삼족오 씀.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원전 해킹하면 개성공단에 전기와 상수도를 끊고
공장들 무기한 철수하게 하면 북한체제 꼼짝을 못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