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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독재자라 지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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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法徹 작성일14-12-26 10:11 조회2,2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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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에 의해 해산된 전 통진당 대표 이정희는 18대 대선이 끝나면서부터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독재라 지칭하고 매도하기를 즐기듯 하더니 작금에 이르러서는 가일층 독재자라 규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진짜 독재자라면, 이정희 대표가 건재할 수 할 수 있을까? 박대통령을 향해 독재자라고 지탄하고 성토하고, 국민에게 독재자라 선동하고 있는데, 믿는 국민이 있을까?   

진짜 독재자는 北의 3대 세습독재자들이다. 가까운 예로 근거를 든다면 北의 김정은이 정치적으로 마음에 안든다고 고모부 장성택을 강제 연행하여 구타하고, 군인들에 강제 연행하는 모습을 TV영상으로 만들어 북의 인민들은 물론 국제사회에 홍보하듯 방송한 것을 알 수 있다.   

친인척을 소중히 여기는 국제사회는 처조카인 김정은이 고모부 장성택을 개잡듯 하는 것을 보고 경악하고 아연하지 않을 수 없었다. 김정은은 졸개들에게 명령하여 고모부를 기관총으로 난사하여 살해하고, 화염방사기로 시신을 불태워 버렸다. 지구상에 김정은이야 말로 독재자의 전형적인 잔혹한 모습이요, 독재자의 대명사라 지탄하지 않을 수 없다. 괴이한 일이다. 이정희를 위시한 전 통진당 패거리들은 국제사회가 지탄하는 독재자 김정은의 만행에 대해서는 일언반구(一言半句) 지탄, 성토하지 않는다. “북의 최고 존엄은 무조건 존경하고 섬겨야만 한다는 것인가?”  

통진당 해산이 있고부터 이정희는 정체성과 사상의 행보를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나의 정체를 보여드릴까요?.”라는 듯이 골수 좌파들 앞에 비분속에 낙루(落淚)하며 무릅꿇고 어디, 누구인가에 사죄하는 모습을 보이고, 광주 5,18 묘역에 가서 역시 비분의 눈물과 함께 어떤 전의와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동패 언론인들은 TV 등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 경쟁하듯 하고 있다.   

이정희의 전속 기자같은 보도를 보면서, 좌파언론 때문에 “이정희가 영웅대접을 받는다”, 는 장탄식을 토하지 않을 수 없다. 진보를 빙자한 좌파 언론을 잠재우지 않는 한 대한민국을 망치는 좌파를 척결할 수는 난망한 것같다. 국민이 피땀흘려 경제 번영을 해서 세계 10위권의 반열에 들어섰다는 자화자찬해서 뭐하나? 종북이들의 천국이 되면 김정은을 위해서 경제번영을 한 꼴이 되고 마는데..... 경제번영 보다는 북핵을 증강시킨 김정은이 승리하는 꼴이 돼서야 되겠는가.   

어느 보수 우익 인사는 이렇게 주장했다. “골수 좌파는 자나깨나 대한민국을 망치는 운동을 하고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경제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대통령, 전두환 대통령은 오매불망 독재자로 매도하면서, 유독 北의 3대 세습독재자는 절대 비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북의 3대 세습독재자에 비판하지 않고 옹호하는 자는 대부분 빨갱이라는 것이다. 北에서는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빨갱이를 김씨 왕조에 충성하는 혁명가로 부추기는 데, 혁명가라는 단어에 매혹된 남녀들은 완전히 광분한지 오래이다.   

진보를 가장한 좌파 언론은 아직도 한국전이 정전 상태인 대한민국에 납득할 수 없는 괴변으로 국민을 현혹시킨다. 동패의 좌파들이 종북 운동을 벌이면, “우리 사회가 민주화 사회가 되려면 좌파 운동을 이해 해야 한다.”는 엄호 사격하듯 좌파를 돕는다.   

예컨대 천안함에서 北의 기습에 억울하게 죽은 시신을 향해 유족은 방성통곡을 하는데 일부 좌파 학자, 좌파 언론은 北을 옹호하기 위해 北이 저지른 살인극이 아니라고 옹호하고, 오히려 미군의 소행, 또는 국군의 자작극이라고 허위날조하여 국민을 현혹 시키는 짓을 하는 것이다. 국내 진보를 가장한 종북이들은 북에 충성하기 위해서는 여자를 남자라고 우겨대는 짓을 서슴치 않는 자들이다.   

나는 차제에 박근혜정부에 제안한다. 통진당을 해산하는 용기가 있다면, 진일보 하여 정부는 우선적으로 북을 위해 대한민국을 망치는 종북 좌파 종교인들에 대하여 수사하는 합동수사단 창설이 있기를 권장한다. 종교인을 몰살하는 북을 위해 대한민국을 망치는 종교인은 진짜 종교인이 아니다. 종교인으로 위장한 北의 스파이요, 전사들이라 할 수 있다.   

박근혜 정부는 합수부를 시급히 설치하여 종교인으로 위장하여 대한민국을 망치는 적색분자들 소탕하는 수사에 실행하기를 촉구한다. 진보를 가장한 좌파 종교인은 신불(神佛)을 섬기고 국민을 위로하는 진짜 종교인이 아니다. 마교(魔敎)인 김일성 주체사상에 깊게 물든 자들일 뿐이다. 시급히 수사에 나서는 것이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국민을 번영시키는 첩경이라고 강력히 주장한다.   

결 론   

가정은 가규(家規)를 지켜야 하고, 국가는 지켜야 할 헌법이 있어야 망하지 않는다. 지난 문민정부 20년간 이상한 민주주의를 하는 문민 대통령들 음모에 국민혈세로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을 유발시킨 종북 좌파들을 대거 지원해왔다. 대한민국을 망치다가 죽은 빨갱이들을 민주화 인사로 보상해주는 대한민국 정부 노릇을 했다. 장차 국민은 피땀흘려 돈을 벌어 빨갱이를 위해 돈을 바치는 꼴이 되어 버렸다. 망해가는 대한민국이 아직도 존재할 수 있는 것은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하는 보수 애국지사들이 선거에 보수우익을 위한 올바른 투표, 좌파 정당을 해산하는 헌재가 있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있기 때문이다.   

北의 3대 세습독재자의 살인마적 독재는 입을 봉하고 오히려 충성을 바치는 진보 좌파들이 거꾸로 박근혜 대통령을 독재자로 몰아가는 작태는 더 이상 정부와 보수우익 국민들은 좌시해서는 안된다. 보수우익 국민들은 통진당 해산을 시작으로 北을 위해 충성하는 종북이들에 철퇴를 내리는 합동수사단 창설을 정부에 요구하고, 박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망치고 국민의 혈세를 도둑질하는 진보를 가장한 빨갱이들에 추상같은 수사를 해서 국가와 국민을 보위해야 할 것이다. 우선적으로 합동수사단은 붉은 종교인의 위선의 탈을 벗겨 국민에게 보고해야 할 것이다. ◇  

 

 

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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