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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의 세월호가 국정원 소유주장 맞다면 김대무현정권의 비밀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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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족오 작성일14-12-29 13:01 조회2,97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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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의 세월호가 국정원 소유주장이 맞다면 김대무현정권의 비밀회사다!



항상 말도 안되는 것으로 논쟁거리를 만드는 성남시장 이재명이 청해진과 세월호가 국정원 소유라고 주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나름대로 이유를 대고 있지만, 국가전란시 화물차나 선박이나 항공기나 국방부와 경찰청과 국가기관의 소유가 되어 국가전란시 무상으로 이용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여객선은 해상 납치사태나 전란시 피난민의 수송을 위해 불순한 전력을 갖은 사람들을 가려내기 위해서 국정원이 함께 관리하도록 되어 있다고 봅니다.>



이재명 성남시장과 일부 좌파단체들의 주장대로 청해진과 세월호가 국정원 소유라면 김대무현 정권에서 정치비자금을 만들기 위해 각종 특혜를 주는 대신에 정치비자금의 생산처로 만든 것이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김대무현 정권에서 구원파 교주 유병언과 부채특별감면과 특혜대출과 기업의 부활을 조건으로 청해진과 여객선 사업을 김대무현 정권측에서 갖은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 천문학적인 액수라는 비자금설이나 세모그룹이 받은 특혜적 가치로 보면 청해진 같은 회사는 얼마든지 은밀하게 받을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국정원에 심어둔 김대무현파의 국정원 관리들이 관리하고 청해진 측에서 수익금은 교주측을 거쳐서 김대무현정권 그룹에게 전달하고 있었다고 추정 할 수 있다고 봐야 합니다.

따라서 청해진 고위층을 조사하여 자금의 흐름을 파악하고 만약에 세월호의 청해진 해운회사가 국정원 소유라면 실소유자는 김대무현정권이라고  볼수 밖에 없으므로서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실세들의 계좌를 정밀추적하고 분석해서 이재명 성남시장의 청해진 국정원소유주장의 진실을 밝혀내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김대무현정권시 수천억원의 특혜를 받고 부활한 구원파 세모그룹측에서 금전을 얼마나 받아 왔느냐? 따라서 청해진 해운회사 강원랜드 카지노회사의 경우와 같이 김대무현정권이 만든 비밀회사로 입증이 될수 있으며, 검찰청은 이에 대하여 철저하게 수사하여 밝혀내야 할 것입니다.

때문에 세월호에 국정원 지침서가 있었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도 증거물이 아닐수 없는 것입니다!

세모그룹이 회생할 당시에 무려 3,000억원의 빚 탕감과 부활을 얻는 조건으로 500억원 가치의 청해진 해운회사 김대무현 정권의 비자금회사로 받는 조건이라면 누구든지 이에 합의를 하였을 것이며, 그것을 가능케하는 여객선 운항의 독점노선권과 수천억원의 대출특혜를 주었다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명박 정권초기에 광우병 촛불시위시 교주 유병언이 유모차부대 아이디어와 구원파신도들의 촛불시위에 참가하도록 지원을 한 사실로 보면 청해진 해운회사의 김대무현 정권의 비자금회사로 볼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될수 있다고 보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2014.12.29일.      삼족오 씀.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청해진 해운회사 국정원 소유주장으로
성남시장 이재명과 좌파단체들이 스스로 무덤을 팠다고 봅니다!

검찰조사에서 그 진실이 나와야 합니다.
청해진과 세모그룹에서 김대무현정권 실세들이 비자금을 받았다면
청해진은 김대무현정권의 비밀회사로 입증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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