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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보호조약같은 수치스러운 박근혜 중북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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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12-30 21:48 조회2,15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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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시클에서 박근혜 리얼한 종북녀의 실상을 내 나름대로 객관적 사료와 식견의 바탕으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해서 아무리 박근혜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잘못하는 것은 잘못한다 하고, 또 비난 받고 욕 먹어야 할 것은 비난 받고 욕 먹어야 한다고, 여럿 번 이곳에 아까운 시간, , 정신까지 투자하면서  이 시클이 지만원박사님 수준에 어울리는 격조(?)있는 글을 올리며 일천한 품위까지 지켜 가면서 박근혜에 대해 게시글도 올리고 댓글도 달면서 열심히 분골쇄신하였는데. 그러나 이곳에 박빠를 가장한 위장 보수들, 아니면 머리에 든 것이 없어 그 머리에 고무풍선 달면 삐라가 되어 북한에 날아갈 부나비같은 위인들이 너무 많은것을 보고 지금 이곳에 실망이 탱천이다.

 

옛 말에 사람은 방 봐가면서 똥 싼다고여기가 어딘냐?
 천하의 애국 보수 논객 지만원 박사님의 사이트다.

 

그러면 그 분의 인격, 얼굴을 봐서라도 이곳에 예의와 격에 맞는 즉, 지박사님 얼굴에 똥칠은 안하도록 나름대로 고민하고 이곳 시클 사이트에 코드가 맞게 글도 올리고 우리 모두 주의하고 자중하며 처신해야 될 줄 안다.

 

 

그리고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내가 여기서 꼭 한마디 하고 싶은 말은 이곳 우익 중에 누가 지금 대한민국을 온통 빨갱이 나라를 만든 역대 두 대통령들 생각하면 머리 투껑이 열릴 지경으로 분기탱천하여 광화문에 많은 사람들 앞에 김대중 개xx, 노무현 개xx, 하며 욕 하였다고 하자?

 

그러면 그 사람이 천하에 못쓸 나쁜 인간이고 상대 못 할 인간인가?

 

아니다, 그 사람은 그런 식으로 대한민국에 애국을 표현 한 것이다.

 

애국하는 방법, 표현은 사람마다 달라도 우리가 그것을 가지고 왜, 내식으로 안하느냐고 그런 분을 향해 너무 과격 하다느니, 아무리 그래도 일국의 대통령까지 지낸 분들을 그렇게 욕을 바가지로 많은 사람들 앞에 대놓고 하는 것은 너무 예의범절에 벗어나는 버르장머리 없는 인간이다하고 혹 우파들 중에도 누가 그렇게 주둥이를 함부로 놀리고 비난하고 딴지를 거는 자들이 있다면  “천상천하유아독존, 자기식만이 애국하는 줄 아는 자기 도취, 자기 환상형에 사로 잡혀 살아가는 소아적 사고 정신장애 자들이라 해도 지난친 말이 아닐것이다.

 

그러면 지금 대한민국 국민이 박근혜가 아무리 대한민국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그가 종북을 한다면 여기서는 왜 박근혜를 향해 박근혜xxx 하고 그를 욕하고 그를 비난하면 그건 애국이 아니고, 좌빨인가?

 

여기에 보면 쥐뿔도 모르면서 싹아지 없이 나 이든 , 누구든 박근혜 대통령 털끝을 건드리면 그것은 종북 좌빨들 유리하게 만든다든지, 그리고 생뚱맞은 소리로 지금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이 나라를 이 만큼이라도 이끌어 나가지, 만약에 문재인이나 박원숭이가 대통령 되었다면 대한민국은 지금 보다 더 열배 백배 더 심한 빨갱이 나라가 돼 갈 것인데 그나마 천만다행으로 박근혜가 되었으니, 통진당도 해산하고 북한에 퍼주기도 안하고 그래도 이만하면 잘하는 것으로 여겨야지, 우파라고 하면서 자꾸 박근혜 비난하고 욕하면 그건 우파를 위장한 좌빨이라는 등, 이곳 게시글 마다 상가집 개같이 돌아 다니면서 어줍잖은 글 재주로 애국보수 나라지키미 지만원박사님의 사이트의 물을 흐리고 분탕질을 하며 이골이 난자들이 있는데, 나는 이런 자들에게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이들은 박근혜의 대해 더 이상 곡학아세” “견강부회” “상분지도하지 말기를 바란다, 라고 충고하고 싶다.

 

 

나는 오늘 조선닷컴에서 이런 기사를 보고 경천동지 할 뻔 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국제시장'의 내용을 언급하면서 애국심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핵심국정과제 점검회의모두 발언에서 참석자들에게 "애국가에도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이런 가사가 있지 않느냐""즐거우나 괴로우나 나라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에 돌풍을 일으키는 영화에도 보니까 부부싸움을 하다가도 애국가가 퍼지니까 경례를 하더라"라며 "그렇게 해야 나라라는 소중한 공동체가 건전하게 어떤 역경 속에서도 발전해나갈 수 있는 것 아니겠느냐"라고 언급했다. 박 대통령의 발언은 영화 국제시장의 내용 중 주인공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던 중 애국가가 들리자 국민의례를 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낸 장면을 말한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또 남북관계와 관련해서는 도발에는 강력하게 대처하면서 대화와 교류 협력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새해에는 보다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돼, 긴 안목을 갖고 원칙을 견지하면서 급변하는 상황에 대응해나
갈 것이라고 말했다.

 

위의 글을 읽어 보시고 여기 아시는 분은 제가 더 이상 긴 말을 하지 않더라도 왜 박근혜가 종북녀인가 하는 것을 이미 눈치 챗을 것이다.

 

저 위 글을 보면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일국의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새해의 자신의 정치 통치 스타일 구상을 밝히는 자리에 북한에 대해대화와 교류 협력도 추진하고 있다그리고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돼라는 발언은 내가 볼 때 완전히 종북녀, 황선과 신은미 못찮은 북한 용비어천가이고, 빨갱이 발언이다.

 

빨갱이들 장끼가 그들 말은 온갖 미사려구로 선동 선전용으로 미화하여 자기들 조국 통일, 평화 통일을 향상 외친다.

 

그리고 그들은 민주주의를 입에 달고 산다.

 

그러나 이들이 외치는 평화통일, 민주주의는 우리 자유 민주주의 평화와 민주주의 하고 정반대요 하나의 흑색선전에 불과하다.

 

박근혜가 왜 내 나름대로 종북녀라고 말하는냐 하면 그는 새해에 북한과 대화와 교류협
이걸 추진하고 있다는 발언속에 들어 있다.

 

아무리 사랑과 용서를 외치는 기독교인들도 대화와 교류협력안하는 부류가 있다.

 

1. 사이비 이단하고는 대화와 교류협력을 안하다. 이것은 성경적이다.

성경에 이단은 한 두번 말하고 멀리하라 하였다. 왜냐하면 이단과 가까 이하여 대화하고 서로 협력 교류하다 보면 멀청한 사람도 이단이 돼기 때문이다.

 

2. 남자나 여자나 결혼하고 나서 누가 한쪽이 간음을 행하여 이혼하였는데 재혼하지 않고 그 뒤 만나서 서로 대화하고 협력하고 교류하는 것은 금 한다. 이것은 성한 한쪽마저 같이 간음죄를 짓게 하기 때문이다.

3. 상대방이 툭하면 폭행을 일삼고, 심지어 가족까지 살인을 행하고도 그러 면서도 종내 뉘우치지 않거나 반성하지 않고 더 큰 피해를 주고자 벼르 고 있는 가해자.

 

4. 남의 돈을 수백억, 수조원을 떼먹고 종내 갚지도 않으면서 밑도 끝도 없 이 자꾸 더 내 놔라고 총을 가지고 칼을 가지고 협박하는 자들이다.

 

 

이상 4가지만 해도 절대 인간이라면 절대 대화하거나 교류 협력해서는 안되는 종자들임을 삼척동자도 알 것이다.

 

그런데 지금 북한은 이 4가지를 골고루 다 갖추고 있다.

 

아래의 글을 보라!

 

이북은 세계 유일의 사이비 3대 김왕조 사이비 교주 나라이다. 누가 말하기를 세계 5대 종교가 있는데 즉, 기독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그리고 김일성교라고 하였다.

 

그래서 이북은 거대한 김일성우상 거대한 사이비 이단 종교 왕국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이런 사이비 우상종교 북한과는 절대 대화나 협력 교류를 금해야 한다. 개성공단도 이런 의미에서 얼른 빨리 철수 시켜야 한다.

 

추천 23

댓글목록

천수산chlee님의 댓글

천수산chlee 작성일

만세반석님의 글을 보면서, 우국충정에 넘치는 안보불안감이 매우 심각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과유불급( 過猶不及) 이라는 말대로 지나침은 못미치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을 전하고 싶네요.
님의 주의주장에 부분적으로는 공감되고 맞는 내용도 물론 있지만, 상당부문 오해와 불신에서 비롯된 편견과 왜곡된 논조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시클의 몇몇 단골 논객들도 통수권자에 대한 불신과 편견에 몰입되어 다른의견에 대해 의심과 적대감을 표출하며 강성논조를 이어감으로서, 요즘 시클의 분위기는 반정부투쟁 동지회 사이트 같은 느낌을 주며, 북한의 김정은과 내남기구 조평통을 기쁘게만드는 남남갈등 확산 전위대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거나, 전술은 알고 전략은 간파하지 못하는 수구적꼴통(우물안 개구리) 같은 주의주장들이 많이 눈에뜨여 여러모로 걱정이 됩니다. 
분명한것은, 박근혜는 김대중.노무현과 혈통색갈이 다르며, 박근혜의 방북후 김정일관련 발언은 정치.외교적 립서비스로서, 제멋대로인 김정일의 자존심을 부추겨 약속을 지키게 하기위한 계산된 발언임을
단순무지인 군출신들은 이해못하는 것이지요. 외교발언중에 "NO"라는 말은 사용되지 않지요.
또한 적과의 대화는 전쟁중에도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이 정치 입니다. 적과의 대화를 두려워하는 것은
피해망상과 패배감의 발로입니다. 좌빨 김대중과 노무현의 행태로 인해 형성된 일종의 트라우마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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