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모든 인민은 수령의 소모품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만 작성일15-01-02 20:34 조회2,036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임신공격' 즉 '씨앗심기공격'이란 글을 읽었다.
북한에는 여자들을 임신공격 특공대로 쓴다고 한다.
북한은 김정은 같은 일인독재자수령을 위해 모든 인적 물적 자원이
이용되는 사회다.
여성의 정조도 생명도 몸도 수령의 적화통일 목적의 도구로
사용된다.
북한의 수령 이외의 모든 인간은 전부 다 수령의 소모품일 뿐이다.
쓸모없어지면 용도폐기하는 소모품인 것이다.
문제는 이걸 모르고 북한사회를 동경하고 찬양하는 정신 나간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 국민은 소모품이 아닌 인격을 가진 존엄한 존재다.
소모품 대접을 원치 않는다면 종북노선을 버려야 한다.
김정은의 신년연설에 호들갑 떨 필요 없다.
배 고파서, 통치자금 돈 떨어져서 돈 달라는 소리다.
정부 특히 통일부 당국자는 결코 서두르면 안 된다.
통일부는 놀고 월급받냐는 소리 안들을려고
섣불리 나서면 안 된다.
정은이 혼자 떠들다 지치게 하는 것이 고도의 전략이다.
칼자루를 쥔 편이 갑이다.
갑은 대한민국, 을은 북조선이다.
갑과 을을 바꾸는 어리석은 추태를 남쪽의 당국자들이 보여줬다.
대통령도 통일을 서두르면 안 된다고 본다.
내 당대에 뭘 이루려는 생각은 버리시고
그저 통일의 초석이 되는데 벽돌 한장 쌓는다는 생각만 가지시라.
밑거름이 되려고 해야지
역사에 이름을 남길 생각은 아예 하지 마시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둘러가야 더 빨리 통일이 오기 때문이다.
서두르면 오히려 다치기 쉽다.
급한 건 정은이지 우리쪽이 아니다.
손들고 항복하게 만들어야 진짜 국제외교 전략가인 것이다.
구소련을 문닫게 한 레이건에게 한 수를 배워야 한다.
백성을 소모품으로 여기는 정권과는 정상회담할 생각을 마시라!
격이 안맞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눈총을 사기 때문이다.
북한의 정은이를 범죄자로 처벌하려는 국제적 흐름에 역행하고
미국이 의혹의 눈으로 한국을 바라보지 않도록 해야 한다.
국제적 공조에 발맞추어 나가야지
5.24조치 해제하고
금강산관광 재개하고
북한과 무역을 늘려가고
북한에 퍼주기 사업을 시작하면
한국은 세계적 왕따가 될 것이다.
[요약]
1. 북한 인민은 수령의 소모품이다.
2. 북한에 퍼주기 하면 안 된다.
3. 국제적 흐름에 보조를 맞춰나가야 한다.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박근혜도 북괴 김정은에게 소모품이요 적화통일의 도구..
대한민국의 모든것은 김정일에게 한갓 소모품일 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박근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통일대박 잠꼬대 그만 해라.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임신공작으로 당한 남측인사들은 신상털기를 해야 한다.
북한체제에 가서 기생접대를 받아서 자손을 보았다면 그것은 간악한 공작에서 생긴 일이니
죄악이 아니다.
거기에서 아이가 생겼다면 김정일의 아이라고 봐야 한다.
북한에 있는 남측인사들의 아이의 성도 김정일의 자식으로 만들어져야지 남측인사들의 자식으로
허용해서는 안되는 이유 입니다.
통일대박은 북한체제를 고립시키면 임기안에 통일이 되는 대박이 오는 것입니다.
김대중.노무현의 실수를 다시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국내 빨좀비들이 정치적으로 발목을 잡고 늘어져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박근헤는 기히 통일정신병에 중증환자이니 불치의 환자이다.
그 밑에 각부 장관도 미친환자에 맟춰 춤을 추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악마(마피아괴수)하고 대화가 통한다는 식과
남한에 정치를 잘 안다는 식의 말을 하더니
이제는 제고모부도 박혁포로 분해해 죽인 마피아 두목과 정상회담을
하고 싶어 안달이 난여자. 에라 이 칠푼이 반푼.
대한민국국민들 참으로 불쌍하다 어찌다 저런사람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