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强壓的 & 抑制的 權威를 認定.支撑치 못.않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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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4-12-09 15:39 조회2,0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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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압적 & 억제적 권위를 인정.지탱치 않.못하게 하자!】

                                     軍部에서, 적어도, 제가 있었던 尙武臺

                          {보병.포병.기갑.화학학교 및 이들 상호간의 병과 협동 작전 함양을 위한
                           상호 교차 지원 교육 시행/전투 발전.교리 연구 개발 및 이들을 직접지원키 위한
                           각종 병과 군수근무지원단 통합 주둔지의 일반 명칭}의

        육군보병학교에서는 고등군사반{OAC} 피교육자 대위급 학생들에 대한 해당 과목이 종료되기
          전에 필히 정규 시험을 치루면 출제자는 강평을 실시하면서 학교측안 3가지 정도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배점 및 질의 응답을 해야 비로서 교수법상의 모든 과정이 종료된다.

                                               이 때 출제자는 투명히 문제/답안{학교측안}을 게시판에 공개하며

                                       출제자는 정정당당히 강평 시, 제시, 피교육자 확생들의 심판{?}을 받는다.

                  여기서 그 출제자{교관}의 능력도 자연히 타 교관 및 학생들, 상급자{반장, 과장, 처장,
            교수부장}에게 露呈되게 마련이며, 오출제/하자가 있을 경우에는 빗발치는 비난을 면치 못!

또, 그 출제 문제는 비밀이 될 수도 없거니와 오히려 다음 기수 학생들에게로의 정규 교육 시
'기출 문제'로 되어 인쇄소에서 긴급 再印刷되어져 도상  실습 문제{Map Exercise}로도 된다.

                               이건 타학교 학생들의 상호 교차지원교육시에도 물론 이렇게 시행되니,
                               출제자는 심중하기 마련이며 '강평'은 사법부 대법원 판사들의 언도문과 같이
                               심중하고 권위가 요구되어져, 【출제 〓 전투】이다.

                     이때 교관{출제자}의 권위가 결여되면 대위급 장교들이 그냥 넘어가지 않으면서
                     질문.반박이 죽 끓듯하는 바, 여기서 이럴 때는 軍部의 특성인 階級이 통하지 않는다!

          오로지 '보편 타당한 논리'와 '교범, FM, 교리.전술'에 입각한 원칙.준칙.상식만이 통한다! ,,.

★ ↘ 화면 클릭 시, 선명 확대 급 견인 열람 가능 ↘

                             ★★ ↗ 화면 클릭 時, 鮮明한 擴大 及 牽引 閱覽 可能 ↖

                                   그러나, 우리 文民 빨갱이 사법부 견법원 묽으죽죽한 견판사들은 어떤가?
                                   재판 공개 방청을 가보라!
                                   좌우 벽면에 위압적인 '붉은 글씨로 쓴. '사진 촬영 금지!' '록음 금지!' 등
                                   경고가 사람의 심사를 할퀴면서 긁어 놓는다! ,,.

             '권위'는 외부에서 자연스레 주어지는 것이지 어거지로 얻어져 유지되는 것은 결코 않!

특무대장 '김 창룡'중장 암살사건을 1년간 무수한 재판을 공개적으로 진행했었던
당시 제1군사령관 '백 선엽'대장님께서는 모든 방청객/기자들에게 사진 촬영,
록음등을 무제한 허용했었다.

                                                       그러고도 '권위'가 하늘을 찌를듯햇었음은 뭘 말하는가? ,,.
                                                       한편, 그러나 우리 사법부견법원 판사 련롬들을 보라! ,,.
                                                        과연, 진정 이러고도 '권위'를 지키려는가?


모든 재판에서 '사진 촬영 허용' 및 '록음 자유'가 되야한다!
곧; '사진 촬영 금지 해제' 및  '록음 불허 금지'로 되야한다!

Woe to be him who claims obedience when it is not due!
Woe to be him who denies obedience when it is due, too! /////////////


이런 엉터리  판사들을 모조리 내쫓아서, 전근대적/봉건 세력/이기적인 작태를 버젓이
저지르는 바, 온갖 악덕 '벼슬아치', '구실아치'로 규정, 하루 빨리 축출.처형했으면 좋겠다!
아직 멀었다! ,,. 빠드~득! ////////////////
+++++++

우리나라처럼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높은 나라가 많지 ㅇ랂다는데,,.
이토록 관심맣은 대입 시험 문제를 왜 정부가 '저작권'운운하는 개수작질로
투명히 배포치 못하게 강제하는가?
이것이 '박 정희'대통령의 뒤를 잇는다는 피붙이가 행정부수반이 되어 다스리는
정부의 긱관에서 할 짓인가? ,,.
무엇이 두려워 자신있게 문제를 배포치 못하게 부당한 통제를 강제하냐?
마땅히 천벌.저주 받아라!


**






★ 극민의 혈세 - 세금을 받아, 소모한 집단이 그 노력의 결과는 마땅히 주인의 것인데
왜 불요불급하게 하인들이 주인들에게 규제하면서 공개를 금지하는가?

실력없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 평가원장! 모두 나가라! 대통령이 나가던지! .. 빠드~득!

Woe to be him who claims obedience when it is not due!
Woe to be him who denies obedience when it is due, too! /////////////
++++++

▼5.18광주에 민주화 시위대는 없었다!

http://youtu.be/Wl-YbwZB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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