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를 총리장관으로 격상이라...?보훈처 개혁이 우선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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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4-12-09 23:11 조회2,18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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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를 총리장관으로 격상시키려면 먼저 보훈처는 보훈처 답게
개혁이 되어야 합니다 옛말에 싹을 보면 열매를 볼수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의 보훈처장으로서는 총리 격상은 반대입니다
자신의 보훈업무도 바로처리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촐리로 격상시키면
국민의 세금만 축내는 보훈처가 될것입니다
지금의 보훈처는 무었이 보훈처의 일인지 보훈업무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첫째 .보훈처의 공무원들의 수많은 가짜유공자를 모두 파악하여 징계를 하여야 합니다
둘째.고엽제의 이름이 있는곳에는 보상과 치료가 법적으로 해주기로 되어 있습니다
고엽제 등외 치료비를 깍아서 사조직 단체 운영비로 몇백억씩 지원하고 있는데
노무현때의 국비 해주던 고엽제 등외 합병증 치료을 국비치료을 해주어야합니다
사조직 단체는 회원 들의 개인 회비로 운영하게 하고 몇백억이란 보훈비을
치료을 받지 못하고 고통받는 노병들을 모두 치료해주고 보상해주는것이
우선입니다
또 상의 7급 .의증 .까지도
사조직 단체 운영비인 몇백억이면 합병증을 모두 치료해 줄수 있는데
보훈처는 무었이 우선인지 보훈업무도 잘 못파악하고 있군요
보훈처의 고엽제단체는 고엽제 법이 변경된것도 없는데
고엽제 등외 합병증의 치료거부을 알면서도 보훈처에 안건으로 처리해주지 않고
저거끼리 돈잔치하는 단체인데 이런곳에도
몇십억씩 단체운영비로 지원하고있다.
단체마다 감사를 하면 많은 보훈비를 줄일수가 있는데
국민이 내는 세금인 보훈비를 관리를 잘못 관리 하고 있다
샛째.보훈처의 고위 공무원들은 민원을 올려도 상담한변 해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이상한 답변으로 처리하는데
정부의 다른부서처럼 직접 찾아보고 상담을 하여
민원인의 고통을 자신의 일처럼 직접 처리해 줄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기념비.사조직 단체 운영비 보다 고엽제로 고통받는 살아 있는 보훈자들의 치료와
보훈이 더 우선이다
민원인의 고통을 자신의 아픔으로 처리해 줄려는 마음을 가진 공무원으로
모두 교체하여야 한다
지금의 보훈처 고위공무원으로서는 보훈자들의 아픔을 같이 할려는 마음이 결려되어 있고 이런 무능력한 보훈처의 고위공무원으로서는 누가 보아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녯째.육군 장군출신인 박승춘 보훈처장은
자신의 업무가 무었인지도 무었이 보훈처의 중요한 업무인지 모르는것 같다
지금 5.18은 북한툭수군 600명이 광주에 내어와서 폭동을 일어킨사건인데
폭동에 동조한 사람들을 모두 국가 유공자로 5430 명이란 많은
사람에게 지금도 천문학 적인 국민의 세금을 이곳에 지원하고있는데
잘못된 폭동 유공자를 보훈처의 수장으로서
바로 개혁해 볼려는 마음이 없고 임을 위한 행진곡만 반대하고 있는데
박승춘 보훈처장이 무었인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
미래의 후손들을 생각해서라도 잘못된 폭동 유공자들을 개혁하는것이
지금 보훈처장으로서 업무인데 자신의 보훈처 업무도 모르고 있는것 같다
지금 북한툭수군으로 광주에 내려왔다가 영웅칭호를 받다가
남한으로 탈출하여 방송에도 나와서 증거하고
북한에는 5.18 참전 기념비도 증거가 나왔는데 이런것을 보고도 박승춘처장은
보훈처장으로서 잘못된것을 바로고칠 마음이 없다고 생각한다
보훈처장과 고위 공무원들의 생각이 잘못되어있서므로
보훈처가 총리 격상시키는것은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산노병
개혁이 되어야 합니다 옛말에 싹을 보면 열매를 볼수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의 보훈처장으로서는 총리 격상은 반대입니다
자신의 보훈업무도 바로처리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촐리로 격상시키면
국민의 세금만 축내는 보훈처가 될것입니다
지금의 보훈처는 무었이 보훈처의 일인지 보훈업무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첫째 .보훈처의 공무원들의 수많은 가짜유공자를 모두 파악하여 징계를 하여야 합니다
둘째.고엽제의 이름이 있는곳에는 보상과 치료가 법적으로 해주기로 되어 있습니다
고엽제 등외 치료비를 깍아서 사조직 단체 운영비로 몇백억씩 지원하고 있는데
노무현때의 국비 해주던 고엽제 등외 합병증 치료을 국비치료을 해주어야합니다
사조직 단체는 회원 들의 개인 회비로 운영하게 하고 몇백억이란 보훈비을
치료을 받지 못하고 고통받는 노병들을 모두 치료해주고 보상해주는것이
우선입니다
또 상의 7급 .의증 .까지도
사조직 단체 운영비인 몇백억이면 합병증을 모두 치료해 줄수 있는데
보훈처는 무었이 우선인지 보훈업무도 잘 못파악하고 있군요
보훈처의 고엽제단체는 고엽제 법이 변경된것도 없는데
고엽제 등외 합병증의 치료거부을 알면서도 보훈처에 안건으로 처리해주지 않고
저거끼리 돈잔치하는 단체인데 이런곳에도
몇십억씩 단체운영비로 지원하고있다.
단체마다 감사를 하면 많은 보훈비를 줄일수가 있는데
국민이 내는 세금인 보훈비를 관리를 잘못 관리 하고 있다
샛째.보훈처의 고위 공무원들은 민원을 올려도 상담한변 해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이상한 답변으로 처리하는데
정부의 다른부서처럼 직접 찾아보고 상담을 하여
민원인의 고통을 자신의 일처럼 직접 처리해 줄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기념비.사조직 단체 운영비 보다 고엽제로 고통받는 살아 있는 보훈자들의 치료와
보훈이 더 우선이다
민원인의 고통을 자신의 아픔으로 처리해 줄려는 마음을 가진 공무원으로
모두 교체하여야 한다
지금의 보훈처 고위공무원으로서는 보훈자들의 아픔을 같이 할려는 마음이 결려되어 있고 이런 무능력한 보훈처의 고위공무원으로서는 누가 보아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녯째.육군 장군출신인 박승춘 보훈처장은
자신의 업무가 무었인지도 무었이 보훈처의 중요한 업무인지 모르는것 같다
지금 5.18은 북한툭수군 600명이 광주에 내어와서 폭동을 일어킨사건인데
폭동에 동조한 사람들을 모두 국가 유공자로 5430 명이란 많은
사람에게 지금도 천문학 적인 국민의 세금을 이곳에 지원하고있는데
잘못된 폭동 유공자를 보훈처의 수장으로서
바로 개혁해 볼려는 마음이 없고 임을 위한 행진곡만 반대하고 있는데
박승춘 보훈처장이 무었인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
미래의 후손들을 생각해서라도 잘못된 폭동 유공자들을 개혁하는것이
지금 보훈처장으로서 업무인데 자신의 보훈처 업무도 모르고 있는것 같다
지금 북한툭수군으로 광주에 내려왔다가 영웅칭호를 받다가
남한으로 탈출하여 방송에도 나와서 증거하고
북한에는 5.18 참전 기념비도 증거가 나왔는데 이런것을 보고도 박승춘처장은
보훈처장으로서 잘못된것을 바로고칠 마음이 없다고 생각한다
보훈처장과 고위 공무원들의 생각이 잘못되어있서므로
보훈처가 총리 격상시키는것은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산노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