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死의 北上.복귀, 그리고 재 南下.脫出者!/외 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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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4-12-14 14:49 조회2,04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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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참한 노래 http://park5611.pe.kr/xe/index.php?document_srl=84018&mid=Lost_03&order_type=desc&page=8&sort_index=readed_count : '최 병호'님 노래, 1941년, 아주까리 등불
슬픈 가사인 노래 http://www.yourepeat.com/watch/?v=D9pZyBcKbvQ : 아주까리 등불
{1941년; '조 명암'작사 .'이 봉룡'작곡. '최 병호'님 원창 / '김 용임' 재 취입곡 제3절까지 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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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lkb975788/5210 : 아주까리 등불 제3절 완창{'김 용임'님 노래} ↙↙
↗ " 방울을 울려 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엄마는 돈을 벌러 서울로 갔다.
바람에 깜빡이는 아주 등잔불, 저 멀리 개울 건너 손짓을 한다" ↙↙
↗↗ 엄마 품, 가슴의 고동 소리가 달라서 우는 아기에게 방울이 무슨 소용? ,,.
가난이 유죄가 아니라, 가난을 고치치 않.못한 부패.무능.악독한 정권의 씻지 못할 참혹한 범죄! ,,.
이 가사를 작사한 필명 '조 명암{본명 '조 령출}"'은 해방되자 자진 월북,
'금 일쎄이' 롬 보다도 약 3~4년을 더 살다가 뒈짐!
그가 북상 월북시 충남 보령에 남긴 딸은 대동되어졌었던
에미가 북에서 낳은 장성한 딸을 대동, '괴 무현'롬 초기 때, 남북 이산 가족 상봉 차
서울에 온 것이 조선일보 제1면에 크게 보도된 바 있었! ,,.
지금도 북괴의 무단 통치로 죄없는 북한 주민들은
서울로 가서 돈을 벌려, 필사의 탈북은 이어지고 있다! ,,.
'조 명암{조 영출}의 죄는 죽어도 씻지 못함. 살아 생전 해방 4년 전 지은,
작사대로 될 줄이야 꿈엔들 상상조차 못했었으리라! ,,.
The evil which man do lives after that one!
{사람이 살아 지은 죄는 그가 죽어도 살아 남는다!}
- - - 英國 '쉑스피어' 名言{'쥴리어스 씨저'에서 '씨저'의 部下 '안토니누스'의
암살자 '부루투수'에 이은 反駁 演說에서} - - - 餘 不備 禮, 悤悤.
슬픈 가사인 노래 http://www.yourepeat.com/watch/?v=D9pZyBcKbvQ : 아주까리 등불
{1941년; '조 명암'작사 .'이 봉룡'작곡. '최 병호'님 원창 / '김 용임' 재 취입곡 제3절까지 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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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lkb975788/5210 : 아주까리 등불 제3절 완창{'김 용임'님 노래} ↙↙
↗ " 방울을 울려 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엄마는 돈을 벌러 서울로 갔다.
바람에 깜빡이는 아주 등잔불, 저 멀리 개울 건너 손짓을 한다" ↙↙
↗↗ 엄마 품, 가슴의 고동 소리가 달라서 우는 아기에게 방울이 무슨 소용? ,,.
가난이 유죄가 아니라, 가난을 고치치 않.못한 부패.무능.악독한 정권의 씻지 못할 참혹한 범죄! ,,.
이 가사를 작사한 필명 '조 명암{본명 '조 령출}"'은 해방되자 자진 월북,
'금 일쎄이' 롬 보다도 약 3~4년을 더 살다가 뒈짐!
그가 북상 월북시 충남 보령에 남긴 딸은 대동되어졌었던
에미가 북에서 낳은 장성한 딸을 대동, '괴 무현'롬 초기 때, 남북 이산 가족 상봉 차
서울에 온 것이 조선일보 제1면에 크게 보도된 바 있었! ,,.
지금도 북괴의 무단 통치로 죄없는 북한 주민들은
서울로 가서 돈을 벌려, 필사의 탈북은 이어지고 있다! ,,.
'조 명암{조 영출}의 죄는 죽어도 씻지 못함. 살아 생전 해방 4년 전 지은,
작사대로 될 줄이야 꿈엔들 상상조차 못했었으리라! ,,.
The evil which man do lives after that one!
{사람이 살아 지은 죄는 그가 죽어도 살아 남는다!}
- - - 英國 '쉑스피어' 名言{'쥴리어스 씨저'에서 '씨저'의 部下 '안토니누스'의
암살자 '부루투수'에 이은 反駁 演說에서} - - - 餘 不備 禮, 悤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요 암기 사항 ↙
【그 누구도 반박못하는 말!】
귀신과 도깨비는 전기가 들어오면서 없어졌고,
호랑이와 늑대는 6.25남침 때 없어졌다.
보릿고개와 굶주림은 박정희 때 없어졌고,
'간첩 잡자'는 말은 김대중 노무현 때 없어졌다 - - - - - - - 여불비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