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앞에서 신은미 쇼 벌이게 멍석깔아준 한국 기자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14-12-14 16:05 조회2,233회 댓글3건관련링크
- http://국민시선 1200회 연결
본문
출국 금지를 당한 신은미가 경찰청에 출두했다.
기자들의 질문이 가관이다.
'...심경이 어떠십니까' 이걸 질문이라고 하냐.
몇마디 묻고 신은미 지 잘났다는 쇼를 장황하게 벌이게 하는 우리 기자들.
의혹제기엔 별의별 소설 기법을 동원하면서 그딴 여자 변명 쇼를 예측도 못하는가.
에라이,이 한심한 족속들아.
"왜 김일성 노래를 북한에서 한국에서 불렀는가"
"하필이면 북한 체제 기념일에만 왜 거기를 방문했는가"
"탈북 2만7천명 중 80%,90%가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했는데 그 말의 책임을 질 수 있는가"
이렇게만 물었어도 신은미가 말문이 막혀 오줌을 지렸을 텐데...
차제에 종북 재외교포 투표권을 제한하도록 법 개정을 해야 한다.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지금 이 나라의 혼란 90%는 방송 언론 미디어의 죽기살기식 이슈 메이커로 치고 박는 것이다.
기이하게도 새우 싸움에 고래등 터져도 손도 못쓰는 인간들 때문이다.
모지리 간이 배밖으로 나왔다.- 언론자유니 뭐니, 개나발 불고 있는것!
멍석깔아주는 ㅆ ㄲ 들- 00000 한다.이거 연결어는 상상에 맡긴다.
거촌님의 댓글
거촌 작성일개념없는 기자들을 청소하지 않고는 대하민국이 바로 갈수없다.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통일교는 자금이 많고 자금 평소 자금 뿌리기를 하고 있어서
신은미가 통일교도라는 것을 언론에서 말하지 않는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교주 한학자가 12.1일날에 박근혜체제를 교육해야 한다.
세계일보가 한발 더 강하게 날려야 한다고 교주로서 발표한 것도 언론사에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