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같은 인간들이 살아 있는 대한민국, 정의는 없다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박지원같은 인간들이 살아 있는 대한민국, 정의는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12-15 18:56 조회2,539회 댓글2건

본문

■ 박지원이나 종북사고 한홍구, 뭐가 다른가? ■ 
김정일 시체궁 '금수산'으로
조화를 보내겠다는 박지원, 

새민련의 대표적인 정치꾼인 이 자는 
나이만 처 먹었지 하는 짓은 정신적으로
좀 모자라는 박약아 수준이 아닐까라는
심한 의심을 하게 된다.  

김대중 정권에서 
대통령과 짝짝꿍하여 국민의 돈을 
세상이 모를 줄 알고 북한의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고, 그 덕분에 포옹한 번 하고
노벨상을 받게 해 준 김대중 '십상시' 

이 자가 
김정일의 3주년을 맞아 꽃다발을 
갖다 바치러 북한에 간다고 방북신청을
했다고 한다. 제 정신일까? 

대한민국 건국의 대통령, 산업화를  
이끌어 기적의 대한민국을 만들고 
기아와 가난의 고통에서 해방시킨 위대한
지도자의 무덤에는 침을 뱉는 수준의 
인간이, 

북한의 수 백만의 아사자들과 
인권을 말살하고 30만 이상의 탈북자가
중국에서 눈물과 고통의 삶을 
무릎쓰고 지금도 대한민국으로 
가기위해 몸을 파는 이 말도 안되는
김정일의 폭정은 둘째치고라도,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살육과 테러
민간인과 꽃다운 이 땅의 군인들에게
포탄세례를 퍼붇고, 

금강산 관광객인 이왕자씨를 사살한
정권의 괴수, 김정은을 시체궁을 
찾아 조화를 바치겠다고??

네가 지금 제 정신인가?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졸로 보고
김일성 3대세습은 우러러 추앙받을
지도자로 보는 것인가? 

국가 보안법 무력화이다. 
정치꾼의 특권을 이용하여 북한과
김정은 체제에 무릎꿇고 아부하는
이 모습이, 

바로 김대중과 함께 북한에 
수 천억의 현찰을 국민몰래 보내
핵개발을 도모하고 적을 핵보유국
만들어 수시로 대한민국을 위협하게
만든 매국노라고 까지도 
국민들이 이야기하는 수준이 아닌가? 

지난 대선 때 
자신과 김대중의 합작품으로 
전 임원을 광주 모 고교 출신으로 
채운 부산저축은행, 

1조 이상의 서민돈을 횡령한 
저축은행 회장을 만나 밥 처먹고 
지랄 다 해놓고선, 박근혜 대통령 후보를 
마치 연관이 있는 것 처럼 떠벌리다
개쪽을 판 이러한 몰 염치 인간이

대한민국의 적국의 폭군에게 
조아리며 조화를 전달하겠다는 
이 어이없는 발상, 

정말 제 정신인가? 

자기 딸을 겁탈한 인간정도를 
용서하고 화해하는 정도로 김정일을
이해하고 박지원의 행동을 보아줄까? 

새민련이 종북패당, 통진당을 
국회로 끌어들이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지금은 통진당 해산 안된다는 식의 
막말을 하는 양아치 새민련을

국민들이 박살내어야 
이 땅이 정말 정의가 살아날까? 

DEC 15,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 비리천국 박지원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08388 #뉴데일리

댓글목록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정정 =금강산 관광의 이왕자가 아니고 박왕자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08388 =뉴데일리 사이트 영문 주소를 URL에 복사 부치기 해주어야 바로 접속이됩니다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새민련을  대한민국에 야당으로 보는 미치광이
국민들이 많으니 저 지랄 하는것.
새민련은 통진당의 몸통일뿐.
바로 박지원이 하는 행동이 증거 아닌가.
새민련을 야당으로 보는 국민도 세상물정 모르는 얼간이나.
빨갱이 인것이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57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10 (4.29보궐선거) 통진당 떠난 자리 애국세력이 채울 … 댓글(2) DennisKim 2014-12-19 2116 35
4309 대한민국 만세 ! 댓글(3) 김피터 2014-12-19 2336 41
4308 체증이 싹 가셔지는 듯한 상쾌한 느낌. 댓글(2) 송파샘 2014-12-19 2135 28
4307 [성명서] 헌재의 통진당 해산 결정을 환영 댓글(2) 法徹 2014-12-19 2033 28
4306 국민이 분석해야 할 “찰거머리 論” 法徹 2014-12-18 2136 24
4305 기레기 언론과잉 - 제2의 언론통폐합이 필요하다 댓글(1) 청만 2014-12-18 2204 28
4304 한심스런 망국 유민들아! 나라를 되찾는 길에 제발 걸림… 댓글(5) 새벽달 2014-12-18 2140 20
4303 <박지원, 어떤 목적으로 누구를 위해 처신하는가?> 2… 몽블랑 2014-12-18 1841 21
4302 박지원보다 박근혜가 더 나쁘다! 만세반석 2014-12-17 2280 34
4301 종로3가 전철역에서, 광화문까지 댓글(1) 法徹 2014-12-17 2724 39
4300 5.18裁判을 뒤엎은 僞善者 - 빨갱이判事/건달判事들 … inf247661 2014-12-17 2063 17
4299 누가 십장시인가? 결론은 권모술수자들에게 있었다! 댓글(3) 삼족오 2014-12-16 2140 15
열람중 박지원같은 인간들이 살아 있는 대한민국, 정의는 없다 댓글(2) DennisKim 2014-12-15 2540 56
4297 '문건'내용은 '찌라시'맞다- '십상시'모임이란 없었… 댓글(1) 김피터 2014-12-15 2130 26
4296 북핵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한국인들? 댓글(1) 法徹 2014-12-15 2167 27
4295 경찰청 앞에서 신은미 쇼 벌이게 멍석깔아준 한국 기자들 댓글(3) 애국법추진모임 2014-12-14 2233 36
4294 必死의 北上.복귀, 그리고 재 南下.脫出者!/외 ₁. 댓글(1) inf247661 2014-12-14 2042 14
4293 강자들의 횡포, 떼법의 횡포 댓글(1) 몽블랑 2014-12-13 1856 14
4292 신은미 국적박탈과 간첩죄 기소 댓글(2) DennisKim 2014-12-12 3668 42
4291 익산시의 吳모군은 대한민국의 義士 댓글(4) 法徹 2014-12-12 2489 57
4290 전 국민 모금운동을 전개합니다 (방법은 문제가 있으나 … 댓글(3) DennisKim 2014-12-12 2210 33
4289 박통은 오열사를 위해 최대한 관용을 명령하랏~!!! 댓글(1) 송곳 2014-12-12 2292 23
4288 헌법에 의하면... (2) 대통령이 우익을 옹호하면 (… 댓글(3) 새벽달 2014-12-12 2018 17
4287 종북 쇼를 멈추게 한 거룩한 분노 댓글(3) 몽블랑 2014-12-12 2152 30
4286 '천민자본주의'의 한 단면이다- '땅콩리턴'사건을 보며 댓글(4) 김피터 2014-12-11 2209 22
4285 신은미가 있는 통일교를 반드시 해체해야 한다! 댓글(3) 삼족오 2014-12-11 4435 42
4284 동맹의 미국, 추악한 미국 댓글(5) 法徹 2014-12-10 2483 39
4283 호랑이 보다 무서운 사람들의 입과 지라시 댓글(2) 몽블랑 2014-12-10 2032 21
4282 보훈처를 총리장관으로 격상이라...?보훈처 개혁이 우선… 댓글(1) 들소리 2014-12-09 2188 14
4281 强壓的 & 抑制的 權威를 認定.支撑치 못.않되게 하자! inf247661 2014-12-09 2098 1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