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십장시인가? 결론은 권모술수자들에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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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족오 작성일14-12-16 14:38 조회2,14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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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십장시인가? 결론은 권모술수자들에게 있었다!
정윤회씨와 대통령 오랜 측근 수석들이 국정을 망치고 있으며 그 배후에는 정윤회가 있다는 조응천 비서관이 만든 감찰문건의 외부유출과 언론사와 대기업과 박지만 회장에게 유출건은 박지만 회장과 친분이 있는 조응천 비서관에 의해서 나온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다.
예초에 정윤회씨가 배후에서 국무총리나 비서실장 등의 인사를 주도하였고 청와대 문건을 박스로 유출하였다는 루머가 있었던 것이 금년도 봄이였다.
그런데 박스로 문건유출은 조응천과 박관천이 한 것으로 밝혀졌고, 박지만 회장의 미행건이 있은 후에 격노한 박지만 회장이 김기춘 비서실장에게 항의를 하면서 경고를 하였다고 밝혀졌다.
정윤회씨가 박지만 회장을 미행했다면 왜 김기춘 비서실장에게 격노하고 항의와 경고의 통화를 하였냐는 것이다.
미행은 청와대 감찰부서를 맡은 조응천 비서관이 한 것으로 보아야 하고 이를 알고 비서실장에게 격노하고 항의와 경고를 하였다고 보아야 한다.
정윤회씨가 미행을 하였다면 이정현.이재만 수석에게 연락처를 물어서 정윤회씨에게 직접 격노를 표하고 항의와 경고를 하였어야 이치에 맞지 않겠는가?
조응천 비서관이 미행을 해놓고 박지만 회장과 이간을 시키려고 정윤회씨가 미행을 했다고 루머를 흘러서 대통령의 측근충신들을 내쫒기 위한 공작이라고 보여지게 한다는 것이다.
최경위의 자살 후에 한경위의 이상한 주장들도 자신들이 빠져나가려고 가공된 주장이라고 볼수 있다.
조응천과 박관천의 면목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탐욕적이고 교활한 마음이 들어 있는지는 알수 있는데, 이들이 측근충신들을 내쫒고 박지만 회장을 내세워 청와대 권력을 향유하려고 꾸민 공작으로 추정이 되어지고 있다.
심지어 유출문건의 내용의 10분의 9가 남아 있다고 신문사 보도 초기에 새민련 전 대표 박지원 의원의 주장으로 보면 유출문건이 이미 박의원에게도 유출이 된 것이다.
언론사들. 박지만 회장. 대기업.야당 전 대표에게 유출을 하고서 일대 공작에 들어간 것으로 보면 되는 것이다.
최경위는 검찰진술에서 박관천 경정의 심부름을 하였다고 했고 풀려 나와서 자살을 하였다.
풀려나자 배신하였다며 심한 질책과 압박을 받았다고 보여진다.
그래서 자살을 택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점에서도 정밀조사를 해야 한다.
인사는 대통령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다.
당의 원로들에게 추천을 받았던지 하여서 세대들이 70대 들이였다.
정윤회씨가 개입을 하였다면 50대나 60대가 국무총리나 비서실장을 하였을 것이다.
정권에 공로도 없었던 조응천과 박관천이는 말 그대로 십장시고 권력을 위해 지켜야 할 원칙을 무시하고 권모술수로 대통령과 측근충신들에 농간을 부리다가 심판을 받게 된 것이며, 박근혜 대통령 처럼 원칙주의자이자 측근충신들이 결백성을 회복한 사건이였다고 평가되어 지는 것이다!
이런자들이 국정을 농단하고 나라를 혼란에 빠지게 하는 현대판 십장시들이라고 보고 있다.
참고로: 조응천은 2006년 노무현 정권시 청와대법무장관 비서관으로 등용이 되었다고 한다면 친노그룹과 당시 문재인 비서실장과 친분과 야당인사들이나 언론사들과 친분이 넓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다.
2014. 12. 16일. 삼족오 씀.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친노정권에서 권세를 잡은
조응천을 정밀수사해야 실체와 그 목적을 알수 있습니다!
박지원 의원이 감찰유출문건을 알고 있는바,
박지원 의원도 감찰유출문건의 10분의 9가 남아 있다는 주장도
조사해야 대한민국의 검찰 입니다!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
결국은 "범죄자는 가까이에 있다"는 말처럼, 죽기는 엉뚱한 사람이 죽었으나, 없는 것을 실적으로 동향보고서를 만든 장본인들로 귀결이 됩니다.
두 사람 모두 법을 전공하여 그것으로 밥벌이 수단삼았어도, 다람쥐가 나무에서 떨어 질 날이 있다더니, 이들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법망을 요리조리 다 피해가면서 사건을 이렇게 키워 온 자들을 엄벌에 못 처한다니, 법도 법도 있으나 마나 하다고 모두가 이구동성 아닙니까.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진실은 나와 있는데도 조응천이를 그냥두고 죽은 최경위에게 죄를 돌리기로 한 검찰.
검사가 친노계통인가? 의심까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