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보궐선거) 통진당 떠난 자리 애국세력이 채울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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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12-19 14:51 조회2,11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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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4월 29일, 애국세력의 국회입성을 기원한다 ■
종북세력들의 국회의원직 박탈에 따른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 오른다.
더 이상 종북세력과 그들을 비호하는
정치꾼들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설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또한 금번 보궐선거가 결국은 종북과
대항해 싸워 승리를 이끌어 낸 애국세력들의
노력과 희생이 큰 만큼,
금번 보궐선거는 종북세력 척결에
큰 공을 세운 국민적 지지를 받는 인사들이
국회에 입성하여 아직도 종북 통진당의
숙주노릇을 해 온 배후 세력, 새민력에
대한 투쟁이 불가피 하다.
더 이상 전문인 운운하며 국회에서
복지부동하며 기생하는 세력은 국민들이
원치 않는다. 당당하게 나서서 국민을
대신하여 국가안위와 국민복지 그리고
선진대한민국, 강대국 코리아를 위해
싸울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
이러한 취지에서 내년 4월 보궐선거는
종북세력을 척결하는데 앞장 서 온 분들이
나서서 국회로 입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DEC 19,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denniskim1966
종북과 싸워 온 변희재대표의 국회입성을 적극 지지한다. [속보] 통진당 의원직 상실 지역구 3곳…내년 4·29 보궐선거 실시 - 중앙일보 뉴스
http://joongang.joins.com/r/?id=16738148
댓글목록
DennisKim님의 댓글
DennisKim 작성일
통진당 해산을 결정(인용)한 헌법재판관은 대통령이 추천한서기석, 박한철, 조용호재판관 여당 추천 안창호, 양승태 대법원장이 추천한 이진성 김창종 재판관 이용훈 전 대법원장이 추천한 이정미, 여야 합의 강일원 재판관, 이렇게 8명입니다.
진보 성향인 이정미 주심과 중도성향의 강일원 재판관도 해산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통합진보당의 활동이 헌법상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다고 본 것입니다.
기각결정은 1명인데요.야당인 추천한 인사인 김이수 재판관입니다. 정당해산 요건은 엄격하게 해석해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는데요.결국8대1, 압도적인 차이로 통합진보당은 사라지게 됐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