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비서실장 출신 정윤회씨에 대한 흑색선전들에 속아 넘어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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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족오 작성일14-11-30 02:50 조회2,5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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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 주세요.
당대표 비서실장 출신 정윤회씨에 대한 흑색선전들에 속아 넘어가는가.
박정희 대통령시대 말기에 북한 대남공작부에서는 북한체제에게 살해된 영부인 대신에 딸을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하게 하였습니다.
한창 공부를 해야 하고 자유성을 갖을 나이에 누가 24시간 경호원들과 비서진 틈에서 움직여야 하고, 스트레스가 누적되는 행사 일정속에 살고 싶은 아가씨가 어디 있겠는가!
새마음 운동으로 국민적 지지도가 올리자, 북한의 대남공작부에서는 새마음 운동본부 고문으로 있던 최태민 노인과의 성스캔들 유언비어를 제작하여 서울시내에 빠라를 대량으로 뿌렸다.
이일로 당시 언론통제가 되어서 입에서 입으로 전파가 되어서 급기야 대통령지시로 김재규 중앙정부부장이 내사를 하였다고 한다.
당시 대통령은 딸을 불러서 연유를 묻어 나가자, 유언비어로서 24시간 경호을 받고 있음을 들어 완강히 결백을 주장하였다고 한다.
물론 최태민 고문의 여러차례 이혼과 재혼 등의 전력은 있어서 그런 유언비어가 먹히게 된 듯하지만, 칼날같은 군사정권의 대통령의 딸이란 점에서 아무리 젊고 유능하고 미남자라고 할지라도 대통령의 윤허가 없으면 누가 감히 그런 관계를 할 수 있겠는가!
만약, 그런 일이 있었다면 최태민씨 자신은 물론이며 과장한다면 가족 전체가 쥐도 새도 모르게 주검을 당함을 모르는 자가 없는 것이 당시 대한민국의 인식이라고 봅니다.
박정희 대통령 말기에 최태민 고문의 딸 최순실씨와 자매같이 지냈고, 그 인연으로 육영재단의 운영시 최순실씨와 그의 남편 정윤회씨가 사무국을 맡아 운영을 한 것은 그 만큼의 신뢰성과 도의성이 있었기 때문이 분석이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최순실씨의 아버지가 박근혜 대통령과 그런 관계였다면 남편과 함께 육영재단의 운영의 사무를 맡겠으며, 정윤회씨와 박근혜 대통령이 그런 사런 관계라면 남편을 박근혜 의원의 비서직을 하게 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정윤회씨가 금년도에 이혼한 일이 대선과정에서 악의적으로 집중공격한 박근혜 대통령과의 유언비어 등의 영향이 없었다고 볼수는 없는 사안인데, 대선 이전에는 정윤회씨와의 루머가 전혀 없었다는 것을 논증적으로 상기 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정윤회씨가 당대표 비서실장을 끝난 이후에도 대선전 까지는 그런 루머가 전혀 없었는데 지난 대선에서 집중적으로 유언비를 제작하여 인터넷상으로 무차별 살포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대선과정에서 김재규가 저질른 박정희 대통령 시해공작의 배후 또는 연류설 의혹을 받은 김종필 전총리와 정적이였던 김영삼 전대통령이 박근혜 후보에게 청와대에서 최태민의 사생아를 낳았다 이치적으로 말도 안되는 악의적 루머로 공격을 한 일도 합해졌습니다.
그분들은 그런 연유로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음 하고,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는 것이 싫거나 정치적 보복이 염려되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대선이 끝나고 정윤회씨의 아내 최순실씨 가정에는 지난 대선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악의적인 유언비어로 인신매도를 당했으며 대선이 끝나고 주변에서 얼마나 많은 의혹의 눈으로 손가락질을 당했을까? 하는 것은 보지 않아도 쉽게 알수 있을 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아무리 결백하다고 한들 정윤회씨 가정의 자녀들은 어떻게 생각하겠으며 자녀들의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그런 영향이 추가되어 가정이 파탄이 된 이혼을 한 것이 아닐까 싶고, 정윤회씨는 이에 대하여 크게 분노를 하고 시사주간지 등에서 악의적인 기사들에 참다못해 고소고발까지 하였다고 뉴스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시 정윤회씨는 2개 선거조직 중에 1개 조직을 맡아서 대선에 성공해낸 공로자로 알려져 있지만 불편한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 관직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충신 중에 충신이지만, 대선중에 악의적으로 나온 유언비어로 말미암아 은둔과 이혼을 당한 상태이며 청와대 수석들과의 모임과 국정에 관한 의견교환건의 신문기사 등으로 또다시 곤욕을 당하고 있는 형국에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미래에도 모든 국가에서 정권창출실세들은 직.간접적으로 주군에게 발전적인 조언과 의견을 해주게 되어 있으며, 부정비리가 아닌 이상은 지탄할 사안이 아니라고 보아야 하고 그런 아량은 갖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일반국민들도 대통령에게 정책적인 건의서를 보내고 의견을 내고 조언을 하는데, 정권창출실세들이 그런 조언과 건의와 의견을 내지 못하게 한다면 자유민주국가가 아니라고 봅니다.
대통령을 보좌하고 국정을 조율하는 청와대 비서관이나 수석들이 그런 조언과 건의와 의견을 청취하는 것도 업무의 하나라고 보아야 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교활자들이나 이중인격자들의 유언비어와 감언이설에 잘 넘어 가서 패가망신을 당합니다.
우리 자유대한민국은 그런 자들이 국가와 국민들을 망쳐가고 있습니다.
정치계에서 종교계에서 교육계에서 공무원계에서 경제계에서 사회전반에서 그런 교활한자들과 이중인격자들의 유언비어와 감언이설이 팽배해져 있어 그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와 있습니다.
이래갖고 어떻게 선진문화를 창조 할 수가 있겠으며, 빛나는 국가와 문화를 후손들에게 유산으로 넘겨 줄수 있겠으며, 교활성과 이중인격성과 탐욕성과 사이비성으로 당장에 이익을 본다고 한들 당사자들의 인생을 미학적으로 완성을 할 수 있겠습니까!
끝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2014. 11. 30일. 삼족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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