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送.通信審議委' 對象, '國家 被告' 행정재판 제1심傍聽 所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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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4-12-03 21:41 조회2,00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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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증명된 5.18의 진실 Q.E.D
http://youtu.be/flpv4L_f8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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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 심의위'를 대상으로한 '국가 피고' 行政 裁判 第1審 방청 소감!】
지하철 3호선 '양재역!' 9번 출구! 안내 표지가 불실하여 2번 정도 헛걸음! ,,.
도대체 서울시장 '박원숭이' 녀석은 어떻게 지하철에 대해 관심있는 건지,,.
도무지 눈높이가 되있지 않았! ,,,.
나같이 팔팔한 놈도 이다지도 골탕 먹을 정도고 보면, 다른 사람들이야,,.
軍部같으면 당장 쪼인트감이 아니고 뭐랴? ,,. 법원 입장 전부터 왕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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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1분 후에 입장! ,,.
방청석이 거의 다 찼는데, 딱 3개소에 빈 의자,,.
폐일언코요;
'피고석'에는 여자가 1명 뿐! ,,. 또,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음. ,,. 왜?
국가에서, 부당하게도 피해를 고의적으로 끼치고도, 誠意도없이 젊은 여자 1명 뿐이라니,,.
충실한 국가 정부 기관이면서도 & 떳떳했다면, 왜 '불법 자행 실무 담당자'는 나오지 않았는가? ,,.
서류를 보고 낭독하면서 판사에게 답변! ,,.
내종에 재판 끝나서 개별적으로 접근,
"죄송하지만 직책이 어떻게 되시나요? 방송통신심의위에서 출두하셨죠?"
물었으나!, 답이 없이 작게 억지로 웃는 듯한 표정으로 날 기피하더라. ,,..
뒷 줄 3번째 위자열의 벽면으로 퇴장하려기에 뒤쫓았지만,,.
법정 警察吏(경찰리)가 부당하게(?) 날 약간 막으면서 제지하길래;
"왜 이래? 재판도 끝났고 판사도 없는데,,."
하자, 그 법정(法廷) 警察吏는 "변호사예요!" 라기에, 더욱 불쾌하여;
"저런 여자기 변호인'이라니, 그런데 왜 변호사가 '피고인'석 명패에 앉았죠?
그 옆에 '변호인' 명패가 엄연히 있거늘!
변호인이 또 한글도 모르나? 법규정을 이행해야지!
저래도 되는거야?
변호인이 국가 기관에서 국민 혈세 돈받고 나왔으면 더 똑바로 해야지,
개같은 년! 신성한 법정에서 저 미니 스커트가 뭐야?
저런 게 무슨 변호인이라니?,,.!"
'법정 경찰리'는 제깐엔 정의로운 듯,
불공정하게 역성을 '변호인'에게 두는 투로 말하기를;
"욕은 하지 마세요. ,,."
난,
"잘 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욕먹는 게 당연하지! 저까짓 변호사가 뭔데?!
옷 복장 좀 보지? 그리고 왜 제 자리에 착석치 않고 '피고석'에 앉아?
국가 정부로부터 국민 혈세 돈받으면서,
불법을 변호하러 나온 게 제 양심에도 께름칙했겠지!
제 에메를 쥑인 인간에게도 돈받으면 변호할 여자 아닌가? ,,."
하고는 문을 나옴.
재판은 시작 30분만에 종료되었는데,
판사는 '피고측 변호인'에게 불법(?) 삭제했다는 내용들을 제시토록 요구했으며,
'피고'측에서의 주장대로인 '불법'에 해당된다는 법조항 2개를 더
검토하겠다고 한 뒤, 재판 재개 일자를 언급치도 않고 폐정. ,,.
판사는 '원고.피고' 및 '쌍방 변호인'들이 각각 지정된 명패의
좌석에 제대로 착석했는지의 여부를 확인부터 했어야,,.
법정 밖으로 나와 다시 전철을 타러 가면서도 판사가 제대로 판결할런지 근심이 서렸다.
언제나 이 나라는 상식이 통하는 사법부 대법원 판사들만 존재하는
광명 정대한 누리로 되려는지!
영 개운치 않았음. ,,.
재판 속개 일정을 말하면 혓바닥 뿌러지는지,,. 아직 멀었음!
死法部 犬法院! ,,.
민간 법원을 '군부'와 '미간'과로 2원화해서! ,,.
제1심{보통법원}도 2회, 제2심{고등법원}도 2회를
원고도 피고도 자유로이 넘나들면서 총 4회를
항소자의 원에 의거 재판에 임하다가;
최종 제3심{대법원}은 '군부 + 민간'의 재판관 동수로
혼성 구성, 재판케 하되, 상식에 맞도록 비법률 전공자들인
군부 재판관의 판결 언도를 더 우선시하도록 끔
경천동지할 사법부 대개혁이 되야한다! ,,. 빠드~득! 여불비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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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에 민주화 시위대는 없었다!
http://youtu.be/Wl-YbwZB12A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법정 경찰리'들은 모두 법원에서 국민 혈셀 고용하는 '청원 경찰'인데,,. 이들이 또 수상.불온하게 여겨짐은 웬일일까? ,,. 으들 법원 경찰리'들을 모두 해고하고 '국립 경찰'로 예전처럼 한원디야할 터! ,,. 붉은 死法不 犬法院에서 채용 시, '사상 검토/신원 조히'치도 않은 채 마구잡이 임명한 警察吏(경찰리)들을 우리 온건한 국민들이 어떻게 믿느냐? ,,. 일단 유사시엔, 땅굴에서 솟아난 북괴군에 동조하면서 앞잡이 노릇할 走狗(주구) 아니란 보장 있을까? ,,. 또, 그들은 거위가 냠랴뎐 출신들인 듯 여겨지던데,,. 빠드~득! 餘 不備 禮, 悤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