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성폭력사태는 그래서 생긴 것이다.

군의 여군들에게 대한 성폭력사태는 법이 강화되어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육상에서도 그렇지만, 해군 함정에서 여군들이 자는 선실에 침입하여 성폭력을 시도하다가 적발되어서 형을 받았다는 뉴스다.

사극에서 여성 무사들이 재미삼아 나오지만, 옛날에는 여자가 군에 있으면 재수 없는 일이 생긴다고 여자를 장병으로 삼지 않았다고 한다.

단지, 전투시 부대 외각에 매춘부들을 데리고 다녀서 전투에서 입은 심리적인 문제와 생식본능문제를 해소케 하여 전투력을 향상시키는 정도였다.

성매매금지법이 있기 전에는 군부대 부근에 윤락업소들을 허가하여 장병들의 심리적인 문제와 욕구를 해소하게 배려하여 주었다.

미군들이 후방에서 간호장병을 두었지, 여성을 전투병이나 행정병으로 두지 않았는데, 학군장교나 사관학교에서 여군을 양성하고 있다는데에서 문제가 있다고 본다.

국가에서는 여군을 간호장병로 제한을 시켜야 하고 전환시켜야 한다.

양성평등의 정신에 위배된다고 할 수도 있지만 여성에 대한 보호와 배려라고 봐야 할 것이다.

인간이나 동물이나 통제된 환경이나 생명에 위급을 느끼면 생식본능이 강렬해지는 특성이 있음도 알아야 한다.

군대는 그런 환경인데, 전투병이나 행정병을 양성해서는 군부대안에서 그런 성폭력행위와 간음.간통행위는 일어나게 될수 밖에 없는 것이다.

2014. 11. 08일.       삼족오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