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체제는 남침땅굴속에 핵무기를 설치하여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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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족오 작성일14-11-18 04:08 조회2,51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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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체제는 남침땅굴속에 핵무기를 설치하여 사용하게 된다.
북한체제가 남침용 땅굴은 수십년 동안 팠다고 탈북자들에게서 증언들이 나오고 있다.
북한지역에 총 200 키로미터의 땅굴이 있고 금강산 댐의 동해로 빠지는 배수터널 40키로를
착암기로 냈다고 한다.
시리아의 하마스에 땅굴 파는 기술을 팔았다는 것과 하마스의 땅굴로 보면 경기북부나 서울시에도
남침용 땅굴의 굴착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보아야 한다.
휴전선 부근에 남침용 땅꿀들을 발굴하였고, 미군측의 발표는 그 이외도 40개의 남침땅굴이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체제가 핵무기 개발에 성공하지 못하였을 때는 땅굴은 특수군의 침투용과 전면적 남침시 대거
남침용 땅굴로 용도를 삼았으나, 이제는 상황이 완전 다르다고 본다.
북한체제가 핵무기 사용시 미사일이나 항공기를 사용하리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요격이 가능하여
오히려 자국내에 떨어질수 있다.
그러나 남침용 땅굴속에 핵무기를 넣고 폭발을 시키면 누구도 막지 못하는 경우가 되며,
엄청난 손실과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정부는 미국측과 국내전문가들의 협력을 받아서 남침땅굴을 정밀하게 탐사하여서 모든 남침땅굴을
발굴하여 내부를 수색하고 물과 토사를 넣어 침수.매몰작전으로 나가서 남침땅굴을 무력화
시키는 관리를 해야 할 것이다.
2014. 11. 18일. 삼족오 씀.
댓글목록
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김가일족을 박멸하는데에는 수단 방법을가리지 말아야 한다는게 애국 국민들의 한결같은 바람입니다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북한철권세습체제는 소멸되어야 한민족 전체에게 자유와 인권을 줄수 있는
빛나는 통일이 됩니다.
그런 북한체제의 남침시 핵무기의 사용은 필수적이며,
육상이든 해상이든 북한체제의 핵무기 사용은 최첨단의 미군의 방어체제와
우리 대한의 방공방을 결코 뚫지를 못하고 핵보복이 두려워서 육상이나 해상에서의
핵무기 사용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북한체제의 핵무기 사용은 바로 성공율 100%의 남침용 땅굴속에 될 것입니다.
남침용 땅굴에서 핵무기를 사용하고도 핵보복을 두려워하여 남한의 핵무기라고
우기게 되어 있습니다.
핵무기 남침용 땅굴속 사용 때문에 남침용 땅굴에 대한 정부의 대대적이고
지속적인 탐사와 발굴이 어느 군사훈련이나 무기도입보다 중요하고 중요한 것입니다!
남굴사에서의 이에 대한 견해를 담은 기자회견과 국방부와 청와대에 대한 탄원서를
넣고 촉구운동과 함께 서울.경기시민들의 서명운동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삼족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