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야당(새정련,통진당)은 북한인권문제, 땅굴시비는 왜 함구만 하는가?  죽은 김일성의 독재에 대해선, 그 내림독재자 선군독재 김정은에 대해선, 다시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세습독재권력에는 눈감고 귀막고 입다물고 일언반구도 못하면서 어쩌다 입만 열면 앵무새처럼 북의 똘만이들 같이 민주 민주하며, 군사독재운운 하는가.  툭하면 국책사업을 방해 하는 일에 앞장서서 얻는 반사이익은 무었이던가?  거기서 얻게 되는 시너지효과는 무었을 노린 계산이던가?  그런 버전이 이 시대 정권창출을 꾀하는 야당의 수준이란 말인가?  존재가치가 의심스러운 바 선명야당 모습을 언제 한번 보여 주려나?  그리고 왜 하필이면 임의단체 시설도 아닌 장소에서 부처님의 불은을 지원받고자 함인가? 조계사에서의 색깔콘서트라 .. .. 아직은 참 좋은 나라인 것 같다.  그리고 종교도 종교 다운 모습으로 국민앞에 명분있는 모습을 보여 줬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서산 사명 두 도인도 나라없는 승도가 어디 있을 수 있나며, 분연히 승병총섭이 되어 구국전선을 이끌어 갔듯, 그런 모습은 커녕, 긴혹 산문 밖으로 들리는 소리조차 거북한데,  국사범을 선처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종교대표들마져 있으니, 씁쓰레한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그곳은 치외법권 지대로 여겨 범죄자의 도피처로 이용되어선 안된다. 신성한 기도처야 하고, 종교에 소속된 신자모임을 빙자하여 국익에 반하는 이상한 집회를 한 사실이 들어 난 이상, 그런 콘서트에 대여가 가능한 곳으로 치부되어서도 안된다. 특정 종교의  성인은 이념을 따지지 않고 가피택생(加被擇生)을 하시나 보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4-11-27 12:00

'이 정희'란 북괴 성병 '림질.매독'난 늑대 암컷에게 무슨 사치스럽게도 '헌법 재판'이란 행정 절차가 소요되느냐? ,,. 그리고 그 뿐이던가? 大統領 입후보 출마한답시구, '붉은 선관위'로부터 出馬 비용 26억 받고는 출마치도 않았으면 도로 국민 혈세 26억 게워 반납해야하는 것 아니던가? 그러나 26억 국민 혈세 도로 반납했었는가? ,,. 빠드~득! ,,. '헌법재판소'도 다 때려 없애 버렸으면 좋겠음! Bull Dozer 로 밀어버리고, 차라리 그 자리에 '6.25 참전자 유자녀'들을 위한 서민들의 장기 저이자 임대 주택을 지어 줘라! ,,. 빠드~득!

다시 한번 강력히 제안합니다. 북을 노골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은 차제에, 정부에서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북송 특별법"을 만들어 주길 희망합니다.  판문점에서 UN입회하에 그런 자들은 강제북송시키고, 반대로 대한민국을 원하는 북녁 사람들이 있다면, 지금처럼 압록강 두만강을 건너 중국 몽골 러시아를 거치지 말고, 바로 판문점에서 받아 드리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입법제안이니, 여야는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랍니다.  그 가운데 이핑개 저핑개로 입법을 기피하거나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런 자들이 바로 "반민족 부패 특벌법"으로 처벌대상이며, 이런 사람마져 북송대상이 아니겠습니까. 더 이상 눈치보고 미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공산 사회주의가 실패한 이념으로 지구촌에서 명멸해가는 차제에, 페스트나 결핵균이나 장질부사같은 한 물간 버전이 아닙니까. 이런 비젼없는 색깔이념에 동조하거나 빛 바랜 논쟁을 무기로 삼아  나라를 엎어치기해 보려는 정객들이 아직도 있다니 이래서야 될 말입니까. 새롭고 희망차고 미래지향적인 버전으로 국민들을 이끌어 줄 새 지도자를 하늘은 지금도 눈여겨 보시며, 찾고 계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