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로테이션의 문제점( 취약점)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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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5-30 08:25 조회2,5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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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 육군 기갑여단 로테이션의 문제점
취약점
1. 북괴군은 로테이션 되는 그 시점을 노린다.
주한미군에 의하면 로테이션 후 (항구에 도착하여 부대와 장비가 배치 안착되는데) 다시 말해서, 전투준비 태세를 갖추는데 2주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미 육군 참모총장이 의회에서 진술한 내용을 보면, 폴란드에 실제 배치를 해보니까 빨리 신속하게 하였는데 전투태세를 갖추는데 2주 걸렸다고 미국 상원에 보고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볼 때 권투 선수도 해외 원정 경기를 가면, 시차 적용이 잘 안되고 음식도 입에 맞지를 않아서 해외 경기에서 패하기 쉽습니다.
더욱 요즈음 전쟁은 속도전이라서 2주면 전쟁이 이미 끝납니다. 북한은 특수부대 18만으로 3일 전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미군 병사에게는 한국은 낯선 외국 환경.
낯선 외국 환경은 미군 병사들이 한국 환경(겨울, 기후, 풍토)에 적응하기 쉽지 않다.
3. 보병.포병.기갑.공병.통신(전투 병과) 연계 및 소통이 잘 될까 의문입니다. 장비의 보수와 정비도 제대로 작동될까 의문입니다.
4. 공 란
5. 공 란
......................
정치, 기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1. 정치적으로 미국과 한국이 사이가 좋지 않아 논쟁이 일거나 결렬시에는
전시에 미군이 한국에 늦게 오거나 오지 않으면 한국이 위기일 때 매우 불리합니다.
2. 공 란
3. 공 란
....................................
위에 4, 5번과 그 아래 2, 3번을 공란으로 비워 놓았으니, 이글을 읽는 독자께서 채워 보시기 바랍니다.
(추가) 주한미군 배치는 미국에 따라가기 보다는 정부와 정치인이 미국과 재협상을 추진하여 "영구 주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을 권장 추천합니다. 전투기도 부품이 제때에 조달이 되지 않아서 전투기 최대 운용이 70% 이하입니다. 부품 공급이 미제는 몇 개월 이상 장기간 시간이 소요됩니다. 미국은 현지 공장에서 검사가 까다롭기 때문에 출고를 해주지 않습니다. 일일이 설명 드릴 수는 없고요, 공장에서 출하하는데 시스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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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부품 공급이 한국과 다르게 몇 개월씩 늦는 이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거리, 부품별 구성 시스템, 매뉴얼 절차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후에 라야 비로소 납품을할 수있게 배송 출고 명령이 떨어집니다.
기갑여단에서 운용하는 자재(부품 포함)만 130만 가지나 됩니다. 한국은 땅 덩어리가 미국 플로리다 반도 규모와 비슷합니다. 미국에 공장은 한국 처럼 울산, 포항, 반월 공단 처럼 모여 있는게 아니고, 제1 공장은 뉴욕 근처 뉴저지주에, 제2 공장은 미국 중부 텍사스, 3공장은 서부 캘리포니아에.... 이런 식으로 제 10 공장은 콜로라도에 지역적으로 거리와 미국 국내에서도 시차가 다릅니다. 부품별로 만들어진 후, 부품이 모여 다시 구성품이 되고, 구성품이 다시 운송 대기 장소로 모여서, 항공기로 수요처인 각 나라로 공급을 합니다.
또한,
특정한 업무관습과 규정(매뉴얼)이 있습니다. 검사하여 합격을 해야만 공장에서 출하됩니다 출퇴근 시간을 정시대로 하기 때문에 부품을 긴급히 필요로 하는 사용자(수요자)가 아무리 급하게 요청해도 원하는 대로 한국 기업의 공장처럼 비공식적? 신속하게 공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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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기갑여단의 신 편제(편성)과 로테이션은...,
미국의 예산부족으로 인한 효율적 기동편제 때문이라 합니다. 참고로 미국의 2018년 예산이 이미 2017년 5월1일 미 의회에서 통과하였습니다. 한국 보다 무려 7개월 빠릅니다. 2018년도 미국 국방예산 5,985억 불 ( 미 육군 예산은 1,300억불) 입니다.
취약점
1. 북괴군은 로테이션 되는 그 시점을 노린다.
주한미군에 의하면 로테이션 후 (항구에 도착하여 부대와 장비가 배치 안착되는데) 다시 말해서, 전투준비 태세를 갖추는데 2주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미 육군 참모총장이 의회에서 진술한 내용을 보면, 폴란드에 실제 배치를 해보니까 빨리 신속하게 하였는데 전투태세를 갖추는데 2주 걸렸다고 미국 상원에 보고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볼 때 권투 선수도 해외 원정 경기를 가면, 시차 적용이 잘 안되고 음식도 입에 맞지를 않아서 해외 경기에서 패하기 쉽습니다.
더욱 요즈음 전쟁은 속도전이라서 2주면 전쟁이 이미 끝납니다. 북한은 특수부대 18만으로 3일 전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미군 병사에게는 한국은 낯선 외국 환경.
낯선 외국 환경은 미군 병사들이 한국 환경(겨울, 기후, 풍토)에 적응하기 쉽지 않다.
3. 보병.포병.기갑.공병.통신(전투 병과) 연계 및 소통이 잘 될까 의문입니다. 장비의 보수와 정비도 제대로 작동될까 의문입니다.
4. 공 란
5. 공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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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1. 정치적으로 미국과 한국이 사이가 좋지 않아 논쟁이 일거나 결렬시에는
전시에 미군이 한국에 늦게 오거나 오지 않으면 한국이 위기일 때 매우 불리합니다.
2. 공 란
3. 공 란
....................................
위에 4, 5번과 그 아래 2, 3번을 공란으로 비워 놓았으니, 이글을 읽는 독자께서 채워 보시기 바랍니다.
(추가) 주한미군 배치는 미국에 따라가기 보다는 정부와 정치인이 미국과 재협상을 추진하여 "영구 주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을 권장 추천합니다. 전투기도 부품이 제때에 조달이 되지 않아서 전투기 최대 운용이 70% 이하입니다. 부품 공급이 미제는 몇 개월 이상 장기간 시간이 소요됩니다. 미국은 현지 공장에서 검사가 까다롭기 때문에 출고를 해주지 않습니다. 일일이 설명 드릴 수는 없고요, 공장에서 출하하는데 시스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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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부품 공급이 한국과 다르게 몇 개월씩 늦는 이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거리, 부품별 구성 시스템, 매뉴얼 절차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후에 라야 비로소 납품을할 수있게 배송 출고 명령이 떨어집니다.
기갑여단에서 운용하는 자재(부품 포함)만 130만 가지나 됩니다. 한국은 땅 덩어리가 미국 플로리다 반도 규모와 비슷합니다. 미국에 공장은 한국 처럼 울산, 포항, 반월 공단 처럼 모여 있는게 아니고, 제1 공장은 뉴욕 근처 뉴저지주에, 제2 공장은 미국 중부 텍사스, 3공장은 서부 캘리포니아에.... 이런 식으로 제 10 공장은 콜로라도에 지역적으로 거리와 미국 국내에서도 시차가 다릅니다. 부품별로 만들어진 후, 부품이 모여 다시 구성품이 되고, 구성품이 다시 운송 대기 장소로 모여서, 항공기로 수요처인 각 나라로 공급을 합니다.
또한,
특정한 업무관습과 규정(매뉴얼)이 있습니다. 검사하여 합격을 해야만 공장에서 출하됩니다 출퇴근 시간을 정시대로 하기 때문에 부품을 긴급히 필요로 하는 사용자(수요자)가 아무리 급하게 요청해도 원하는 대로 한국 기업의 공장처럼 비공식적? 신속하게 공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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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기갑여단의 신 편제(편성)과 로테이션은...,
미국의 예산부족으로 인한 효율적 기동편제 때문이라 합니다. 참고로 미국의 2018년 예산이 이미 2017년 5월1일 미 의회에서 통과하였습니다. 한국 보다 무려 7개월 빠릅니다. 2018년도 미국 국방예산 5,985억 불 ( 미 육군 예산은 1,300억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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