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사드 배치를 무용지물화 하고 - 한미 관계는 대립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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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6-02 02:49 조회2,53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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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의 선임연구원 존 베네블의 연구원의 말을 인용을 하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을 해요.
국민의 손에 의해서 선출되었지만 국민을 잘 대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사드 시스템을 한국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해가 될 것은 없다. 그러면 왜 이걸 가지고 논쟁을 하느냐. 이것은 한 정치인이 미국으로부터 거리를 두기 위해 정치적 논쟁점으로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이것이 미국의 보수적인 싱크탱크에서 바라보는 시각이라는 건데요.
그리고 또 지금 사드를 둘러싼 논쟁, 이 드라마에서 또 눈에 띄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의 호의를 사려고 한다. 그것이 너무 명확하게 보인다라는 게 CNBC의 분석입니다. 지금 한국에 있어서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이 굉장히 큰데 여기에 대해서 CNBC는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은 은총이자 저주이다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93573#csidxfe23576b8435929bef4c8e0727f02c8
일구이언, 한 입으로 두말하는 문재인 정권
문재인은 "사드에 반대하지 않고 찬성한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그렇지만, 사드는 국내의 내부 절차인 환경영향 평가를 받아야 하며 국회의 비준도 받아야 한다" 라고 방한하는 미국 의원과 관리들에게 지속적으로 계속 설명하고 있다. 사드 배치는 환경 평가 때문에 내년 쯤 될 것 같다고 계속 미루고 있다.
문재인은 "사드 보고누락- 청와대와 문재인이 충격받았다" 논란으로 전세계 언론들이 긴급 취재하여 급히 타전(전세계로 소식을 알렸다)을 하였다. 오늘은 청와대 참모를 긴급히 미국에 보내 오해를 풀겠다고 한다. 미국이 오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의 실제 행동은 미국에 설명했던 찬성 표시와는 아주 달리 실제 행동 과 언행은 미국의 사드를 저주하고 비웃는 행동을 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또, 이미 결정 완료된 차세대 전투기 FX 사업도 새로 꺼내서 미국 비위 건드려...,
FX 사업 관련, F35A로 발주한 것에 대하여 록히드 마틴으로 부터 리베이트를 받았는지 조사하겠다고, 한다. 미국에 은근히 엄포를 놓고 있다. 여기에 대하여 미국은 무응답. 응답할 필요도 없다. 사드에 대하여는, 미국은 우리는 사드에 투명하다고 밝히고 있다.
어제 나온 미국 각계의 입장 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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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헤리티지 재단 선임연구원 존 베네블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의 손에 의해서 선출되었지만 국민을 잘 대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사드 시스템을 한국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해가 될 것은 없다. 그러면 왜 이걸 가지고 논쟁을 하느냐.
이것은 한 정치인이 미국으로부터 거리를 두기 위해 정치적 논쟁점으로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2. CNBC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의 호의를 사려고 한다. 그것이 너무 명확하게 보인다라는 게 CNBC의 분석입니다. CNBC는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은 은총이자 저주이다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젊은 놈들 맛을 봐야한다
문재인 당선되자 환호하고 춤추고
감격에 넘처 눈물을 펑펑 흘렸지 그눈물은 피눈물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