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30년 전 반도체(Dram, 메모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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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6-06 08:29 조회2,4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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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기획재정부 수출품목 1위로.
삼성에서 반도체 투자가 없었으면 지금의 삼성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반도체가 삼성그룹 전체 수익의 절반을 차지하며 삼성전자를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삼성이 반도체를 만든 것은 30여년 전 1980년 중반에 일본 도시바와 아남의 모 기업인 권유라고 합니다.반도체가 없었으면 한국 의 GDP도 2만 불을 넘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금쯤 말레이지아 수준의 1만 5천 불 정도일 것입니다.
30년 전에 시작한 Dram, 메모리가 다시 효자 상품으로 대한민국 수출품목 중에서 1위 상품으로 올랐습니다. 연간 700억 불 수출로 1위로 등극했습니다. 수익은 년 25조원.
삼성전자의 특징은
1. 군대식 조직입니다.
한국 고유의 군대식 조직의 성공 사례입니다. 십 년전 이건희 회장이 전략팀을 만들어 해외의 미국과 영국인, 유럽의 우수한 두뇌들을, 외국 인재들을 유치하였습니다. 그 분들 외국인 인재들이 삼성에 와서 느낀 것은 한국의 군대식 조직이라 적응하기 힘들었다라고 합니다.
2. 노조가 없습니다.
노조가 없기 때문에 외국의 바이어들이 언제라도 원하면, 원하는 날짜에 납기를 맟추어 준 것이 대표적 성공 사례에 해당됩니다. 천재지변, 여름에 폭우를 빼고는 납기 서비스는 신의 경지로 외국 초일류 기업 바이어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업에 한국식 군대 조직을 접목한 대표적 성공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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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301,000원▲ 3,000 0.13%)의 메모리 반도체 사업이 올해 창사 이래 최대의 전성기를 맞았다. 올 1분기에 매출액, 영업이익 등 주요 지표를 모두 신기록으로 갈아치운데 이어 연간 실적 전망치 역시 지난해보다 영업이익 규모를 무려 2배 이상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9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48.20%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도 7.38% 증가했다. 삼성전자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휴대폰 사업 비수기인 1분기에 9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07/2017040701063.html#csidx37f2875e58b3cc492d92a3d361ad5ce
삼성전자 (2,301,000원▲ 3,000 0.13%)의 메모리 반도체 사업이 올해 창사 이래 최대의 전성기를 맞았다. 올 1분기에 매출액, 영업이익 등 주요 지표를 모두 신기록으로 갈아치운데 이어 연간 실적 전망치 역시 지난해보다 영업이익 규모를 무려 2배 이상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7일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9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48.20% 증가했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07/2017040701063.html#csidx37f2875e58b3cc492d92a3d361ad5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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