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배치 관련 미국이 취할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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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의천황 작성일17-06-08 07:16 조회2,5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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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 관련 미국이 취할 입장
사드배치에 반대하는 문재인 정권에 대처 하기 위해서 미국이 해야 할 일은 주한미군의 안전을 위해 한국에 있는 모든 주한미군의 철수를 발표하는 것이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노출돼 있는 주한미군의 안전을 위해 미군은 괌 이나 일본 오키나와로 철수하고 북한이 남한을 침공하면 즉시 군사적 개입을 약속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국내 여론은 문재인 정권에 대한 비난과 우려가 커지고 국내 비난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사드 도입에 적극 협조 할것 이다. 그러나 만약 사드도입에 끝까지 반대하고 주한미군의 철수를 방치한다 해도 미국은 이것을 북핵 시설 폭격의 기회로 삼으면 된다.
미국 안보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핵을 제거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북핵 선제 타격이다.
그러나 미국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주기 위해 유엔 대북제재로 북한 핵문제를 해결 하려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이 반미친북적 형태를 지속적으로 보인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후보 시절 말한대로 엄청난 주한미군 방위비 증액을 요구하고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 시키는 동시에 한미동맹 관계를 깰것이다.
이렇게 되면 미국은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줄 필요 없이 대북 선제 타격을 할것이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또다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힘없는 나라로 전락할것이고 반대로 일본은 한국의 추월을 뿌리치고 과거와 같이 세계 제일의 전자산업, 반도체 강국으로 거듭 날것이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볼때 일본이 위기 때마다 찾아오는 하늘이 일본인에게 주는 행운 일수 있다.
5.18 광주 폭동의 진실은 모두 밝혀졌고 사회적 여건만 조성되면 언제든 바로 잡을수 있다.
좌익이 부패하고 국민이 좌익에게 등을 돌리면 우익이 정권을 잡을 것이다.
이때 남재준 전 국정원장과 같은 분이 대통령이 되면 5.18 벌갱이 역사는 바로 잡힐 것이다.
지금은 사회적 여건이 5.18광주 폭동의 진실을 바로 잡기 어렵다.
역사의 진실을 밝히는 것은 개인 및 단체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사회적 여건이 조성 되어야 한다.
1613년 갈릴레오는, 지동설을 주장했다가, 종교재판에서 이단판정을 받고는 자신의 주장을 철회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착각이었으며 성경에서는 천동설이 옳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잘못된 판단은, 그 후로도 기독교의 비과학성을 비판하는 단골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일제 시대 우리민족은 독립을 위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뛰쳐 나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고 폭탄 테러로 일본 요인 여러명을 암살하기도 했으나 독립을 할수 없었다.
그러나 일본과 미국이 전쟁을 하고 일본이 패망하게 되자 독립은 예상외로 쉽게 이루어졌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5.18 세력이 엄청난 힘을 발휘할때는 아무리 진실을 말하고 밝혀도 뒤집을수 없다.
그러나 세월이 흐른후 갈릴레이의 지동설이 증명되고 불가능할것 같았던 한국의 독립이 이루어진것 처럼 5.18 광주 폭동의 진실도 어느날 아무도 예상치 못한 사건에 의해서 또는 사회적 여건이 차츰 조성돼면 바로 잡힐 것이다.
지금은 5.18 폭동의 진실을 바로 잡을수 있는 사회적 여건이 조성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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